군대 문화.,
신체검사 받으러 가서, 어리버리하고, 어벙떨고 있으면, 검사관이, 작성한 서류 확, 구겨서 집어 던저 버리지..
미국회사들은 인터뷰 마치고, 휴지통에 넣어..
차 딜러 가서도,
몇시간 동안 시운전 하고, 딜 하다가, 막판에 안 산다고 하면.. 딜러 반나절 허송 세월 하게 만든거지.. 험한 소리나 않 듣고 나오면 다행..
생각해 보면, 양측이 마찬가지지..
그러니, 잘, 조사, 조사, 검토, 또, 검토 해 보고, 오퍼에 싸인 하라고… 막연히… 자신이 생각 한 대로 되겠지… 라고 뜬구름 잡지 말고…,
그래도,
대도시에서는 실력있으면, 어떻게 해 볼 수나 있겠는데.., 한국 기업들이 투자하는 남부주 깡촌들 에서는, 택시는 커녕, 학교 /빌딩 커스터디언 (청소) 자리도 없어, 잔디 깎아주는 일자리도 없어.. 그냥 귀향 왔다 … 생각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