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터스빌 큐셀

  • #3942196
    usakorea999 75.***.119.222 881

    여기 어떤가요?
    한국 회사다 보니 칼퇴나 주 40시간 근무는 생각도 안하고 있는데, OT나 보너스는 제대로 챙겨주나요?
    여기도 무슨 주 45시간이나 주50시간 이상 근무시부터 OT이고, 특별 사유 없이 OT 불가에 야간, 주말 근무 꽁으로 일하라고 하나요? 미국 회사처럼 포지션 따라 연봉 10-30% 연초 보너스는 주나요? 401K 매치는 몇 %?

    기본급은 한국회사치곤 높은 편이라 들었는데 그외가 궁금하네요.

    • 조언 142.***.164.142

      계약할때 아니 직업에 따라 hourly 인지 연봉인지에 따라 오버타임에 대해 돈을 더 받거나 전혀 안받거나합니다.
      그러니 그회사에 물어보세요. 살러리라고하면 60시간 일해도 받는 것은 같아요.
      근데 시간당해서 받아도 오버타임은 세금이 높아서 많이 받지도 못해요.

    • . 75.***.179.84

      연봉은 미국 회사들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하지만 회사 문화나 업무 환경은 만족스럽지 못합니다. 몇 년을 근무해도 업무의 전문성이 부족해 경력으로 인정받기 어렵습니다. 대학교를 갓 졸업한 신입이나 미국 회사에 입사하지 못한 경력직들이 주로 선택하는 곳입니다. 현재 재직 중인 직원들도 델타나 홈디포 같은 주변의 더 나은 회사로 이직을 시도하고 있지만,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 문화 172.***.45.151

      군대 문화.,
      신체검사 받으러 가서, 어리버리하고, 어벙떨고 있으면, 검사관이, 작성한 서류 확, 구겨서 집어 던저 버리지..
      미국회사들은 인터뷰 마치고, 휴지통에 넣어..
      차 딜러 가서도,
      몇시간 동안 시운전 하고, 딜 하다가, 막판에 안 산다고 하면.. 딜러 반나절 허송 세월 하게 만든거지.. 험한 소리나 않 듣고 나오면 다행..
      생각해 보면, 양측이 마찬가지지..
      그러니, 잘, 조사, 조사, 검토, 또, 검토 해 보고, 오퍼에 싸인 하라고… 막연히… 자신이 생각 한 대로 되겠지… 라고 뜬구름 잡지 말고…,
      그래도,
      대도시에서는 실력있으면, 어떻게 해 볼 수나 있겠는데.., 한국 기업들이 투자하는 남부주 깡촌들 에서는, 택시는 커녕, 학교 /빌딩 커스터디언 (청소) 자리도 없어, 잔디 깎아주는 일자리도 없어.. 그냥 귀향 왔다 … 생각 해야지..

    • Sksks 107.***.75.48

      ㅋㅋㅋ OT는 개뿔 ㅋㅋㅋㅋㅋ 일없는데 그냥 야근 안하니깐 ㅈㄴ 꼽주는 회사인데 ㅋㅋㅋ 401k는 4프로 매칭은 해줘요. 팀바팀인데 뭐 대부분 퇴근은 시켜줘여. 텀오버가 ㅈㄴ 심하고 ㅋㅋㅋ 보너스는 얼마 안챙겨 주긴할텐데 까먹음요

    • ㅋ_ㅋ 174.***.184.172

      카터스빌 큐셀 – 오버타임 안줌, 노동 착취, 구내식당 없음, 헬스장없음, 재택 절대 없음, 업무강도 상, 생산 계속 돌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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