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사기 대처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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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랭이 147.***.147.150 2559

    시티의 마스터카드를 사용하고 있는데, 12월달 statement를 보니 전혀 이상한 항목으로 400불 정도가 청구되어 있습니다. 고객센터에 전화했더니, 일단 현재 계좌를 close 하고, 자기들이 법적서류를 보낼테니 양식에 기재를 해서 다시 자기들한테 보내라고 하네요. 무슨 데코레이션이라고 하는데…
    이럴경우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조언을 부탁합니다. 현재 잔고가 남아있어서 계속 매달마다 미니멈을 내고 있는 중인데, 계좌가 close 되면 어떻게 되는 것인지. 시티에다가 서류를 보내면 그 다음 과정은 어떻게 되고, 얼마나 시간이 걸리는지 등 부탁합니다.

    • 지나가다 208.***.131.162

      원래 계좌가 close되더라도 현재 갖고 있는 모든 잔고는 자동으로 새로운 계좌로 연결 되므로 걱정하실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 anom 198.***.16.172

      citi master카드 5년째 쓰는데, 이상한 항목이 retailer이면 dispute처리하고 citicard면 자기네가 설명해 줍니다. declaration이라고 한거같은데, terms and condition변경하고 (이걸 다시보내주겠단얘긴거같은데) 님한테 charge된거 같은데요. 영어되면 전화로 가능한 문제일거 같은..

    • well 65.***.203.254

      Affidavit가 올겁니다. 여기에다가 ‘이러이러한 일이 있었고 이일은 진실이고.’ 하면서 사인하시고 공증받아서 제출을 하라고 할겁니다. 그러면 나머지는 자기들이 다 알아서 하지요. 제가 알기엔 크레딧카드사기 관련부서에 연락을 해서 그 항목에 해당하는 상점의 영수증과 님의 사인등을 비교할것이고, 님이 사용하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하게 되면 그냥 기다리시면 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페이를 임의대로 중지하시 마시고 계속 내셔야 될겁니다.

      나중에 그쪽에서 자기네들이 조사했는데, 네가 사용한게 맞다 라고 황당한 경우가 오면 (상점쪽에서 제시하는 크레딧카드 영수증, 사인등의 카피본과 함께) 본인께서 잘 확인하셔서 내 사인이 아니다란 점과 혹 알리바이를 증명하실수 있으면 (난 그때 캘리에 있었는데 하와이에서 쓴거다 등등) 더 확실한 것이죠. 당황하지 마세요. 이런일이 비일비재 한답니다. 어떻게 크레딧카드 넘버를 구해서 가짜 카드를 만들어서 긋고 다니는 일이 많다합니다. 그리고, 마냥 손 놓고 기다리지 마시고 전화하셔서 계속 물어보셔도 될것이구요.

    • 영구 141.***.247.38

      저도 시티 마스터카드 쓰는데 폰사이트를 포함해서 세번 이상한 차지가 있었는데, 어제 전화해서 정지하고 오늘 바로 새 카드 받았습니다. 물론 나중에 원글님과같은 서류들 보내준다고 했구요.
      전혀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근데 어떻게 번호 알아내는지 정말 미스테리입니다…

    • 헐랭이 147.***.147.150

      원질문자 입니다. 저는 올 1월에 한국으로 돌아와서 가끔 시티카드를 사용했지만, 지난 9월부터는 사용자체를 아예 안했거든요. 그런데, 이번 12월 statement에 이런 일이 발생한 것입니다. 명백하게 제가 사용 안한 것이지요. 그런데, 보통 이런 일이 생기면 원래 카드를 close 하고 새 카드를 발급 받는데, 저는 한국에 있고, 새 카드가 필요없다고 했구요. 친구 집 주소로 해당 서류를 보내달라고 한 상태입니다. 잘 처리가 되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