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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거나 괴로울땐
말없이 생긋 웃어주고목말라할 땐
기다렸다는 듯이 물 한 탕기 건네고꼬장을 부려도
빙그레 웃으며 받아주는 사람뭐 그런 사람이
진정한 친구다.
이런류로 친구를 정의하곤 하는데
그런류의 글을 볼때면 난 이런말이 하고 싶어 진다.
얌마,
그건 친구를 정의한 게 아니라연봉 높은
개인 비서
를 정의한 거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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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소중한 것이고
나보다 먼저 친구를 챙겨야 하며,
친구와의 의리를 지키는 것은 목숨만큼 중요하며
나는 늘 친구의 편에 서야 하며
주고도 바라지 않는 게 친구관계여야 하며,
친구가 외롭고 괴로울 땐 항상 옆에 있어야 하며……그러나,
철이 들며 알아가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그 누구도, 친구 아니라 부모와 형제도
나 자신만큼 소중할 순 없고,
목숨을 담보로, 재물을 담보로,
그 어떤것을 담보로 의리를 요구하는 친구는
친구가 아니다.늘 친구의 편에 선다는 것이 반드시 옳진 않다.
주고도 바라지 않기란
참으로 힘이 들다.살다 보면
친구를 외롭고 괴롭게 버려둘 때가
허다하게 많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친구가 되는것이 친구다.
친구가 꼭 필요하냐는 질문에도
전과는 생각이 다릅니다.전엔 반드시 친구는 필요하다 느꼈지만,
없으면 없는 대로 살아갈 수도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드니까요.친구하자 친구하자 하며 세상을 헤매느니,
없으면 없는 대로 혼자 놀 방법을
준비해야 한다 말하고 싶어 집니다.”노희경
<지금 사랑하지 않는자, 모두 유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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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인용하는 행위도
지적소유권에 관여 되려나?쓰바,
요즘은 걸핏하면
고소고발이
판을치는 세상이다 보니 겁나서리.만약 그렇다면
어이 노희경씨.
글귀를 인용한 값으로
내가 걸쭉한 순대국밥 한 탕기 살테니
걸로 퉁치고우리 친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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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여기서 놀까?이 또한
혼자 노는 방법중의 하날까?
혹,
이리 혼자 놀고 있는 건친구가
필요하기 때문이 아닐까?
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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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친구도 친구라고들어오면 혹 들어왔나?
반갑게 안부를 물을 만 한,
즐겁게 댓글을 달아 줄 친구가 없어이곳은
너무 푸석푸석하니 삭막만 해.웃음, 유머, 재미가 없는 놀이터.
댓글이나 원글이나 다들
오로지, 한결같이
전투씬
만 찍고들 있으니 원.
고정아이디
가 없으니
친구먹자고 달려들고픈 이 또한 없고.
게 꼭 나쁘다는 소리가 아니고
좀 아쉽다는 소리야.게 좀 아쉽다고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