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대생인데 컴싸 전공들이 너무 부럽네요

  • #3409534
    D2 65.***.52.145 3649

    날고기는 학생들사이에서 경쟁에 클래스 랭킹 유지하는게 정말 힘드네요.. 치대도 이런데 의대생들은 또 얼마나 더 심할지.. 또래중 컴싸 전공하고 벌써 6 figures 찍는 친구들 너무 부럽습니다 전 제 아들 딸 낳으면 절대 의치대 안보낼거같네요

    • ReplyMan 216.***.30.159

      경쟁 없는 곳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컴싸 쪽도 경쟁 엄청 치열합니다…

    • .. 204.***.60.2

      글쎄요. 컴싸 전공도 치열하긴 합니다. 워낙 변화가 많은 곳이라 얼른 얼른 따라가지 않으면 쉽게 도태 되기도 합니다. 옆에 있는 친구들 6 figure 찍으며 시작할 수 있지만 잘 살아 남지 못하면 2-3년 뒤 졸업하는 친구들에게 밀려 납니다. 결국 살아가는 건 어디나 다 마찬가지 입니다. 자식들 무얼 시키느냐는 자식들이 무얼하고 싶으냐가 제일 중요한거 같습니다.

    • 질문 192.***.119.237

      때려죽여도 의치대 시키십시요!

      옆에서 보니 좋은점:
      1. 잡 안정성
      2. 주변시선 시기질투
      3. 주 4일 근무
      4. 엄청난 로비 (치료기기 약 주변 의사들 리퍼)
      5. 기본적으로 큰 수입

      • ad 104.***.42.5

        2번이 뭐가 장점이지; 어휴 한국인 티 내네

    • 임영박 174.***.6.164

      저도 치대생인데 원래 남의 떡이 더 커보인다는 말도 있잖아요. 뭐 그렇게 생각하고 만족하면서 살려구요. 근데 등록금만 생각하면 엔지니어 선생님들이 갑자기 부러워지는 것도 시실입니다 ㅠㅠ

    • 수퍼스윗 184.***.6.171

      윗 댓글에도 쓰셨네요. 남의 떡이 커보이는거죠.

    • 윗말이 정답 72.***.2.26

      누구나 가지 않은 길에 대한 후회가 있습니다.

      전 반대로 해고, 레이오프, 정년 걱정 안해도 되는 의사 들이 부럽습니다…

    • Abc 108.***.30.247

      의사는 평생 짤릴 걱정 없는게 가장 큰 강점입니다. 컴싸도 그렇고 다른 직종은 암만 잘해봐야 40대부턴 어디서 일해도 실직 걱정 안 할 수 없죠.

      • 수퍼스윗 184.***.6.171

        > 암만 잘해봐야 40대부턴 어디서 일해도 실직 걱정 안 할 수 없죠.

        의사에 비하면 그런 날이 훨씬 일찍 오지만, 이 분야에서 40대는 아직 한창이고, 웬만하면 50대도 문제 없습니다. 그것보다 내가 좋게 생각하는 것은 경력 단절 후에도 쉽게 복귀할 수 있는 직종들입니다. 일반적으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몇년 떠나있다가 비슷한 위치로 복귀하려면 쉽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여자가 출산/육아로 몇년 일을 쉬다가 복귀하려면 가능하냐 이런거죠. Healthcare가 이런 면에선 유리하지 않나요?

    • 1111 24.***.198.123

      그냥 나랑 바꾸자

    • dsfsfd 74.***.69.146

      의사,치과의사,법조인,의료인 – 평생 양반

      컴공 – 신흥부호가 된 천민

      둘중에 당연 첫번쨰거 아니냐. 천민이 될바엔 양반이 되것다

    • ㅑㅐ셔465 99.***.218.46

      오늘도 컴싸교 신앙간증및 부흥회가 성황이네요.
      ㅋㅋㅋ

    • 64.***.145.95

      난 참 이해가 안가는게, 이렇게 인생에 아무런 열정이 없는 학생들이 많다니. 치대면 전문대학원 과정인데, 그럼 대학도 졸업한 그나이에 아직도 자기가 어떤 직업을 가지고 어떻게 살고 싶다라는 그림이 없다니 문제아닌가. 치대 왜 갔나요? 컴사는 뭐하는 곳인지 아는지? 사실 치대하고 컴사는 공부나 진로나 직업에 종류도 완전 판이하게 다른 길인데( 쉽고 어렵고를 떠나서), 난 이둘을 비교하는 인간들이 이상함. 난 박사할때 생각해보면 미국애들은 공부를 좋아서 하는 애들 많았는데, 유독 한국학생들은 공부는 관심없고 빨리 졸업하고 자리, 돈에만 관심이 있으니 매일 인상팍 쓰고 다니면서 지금생각하면 인생에 제일 행복한 학생시절을 지옥같이 나녔어요. 근데 지금 보면 즐겁게 공부했던 애들이 다 잘되고 돈도 잘법니다. 어디가나 즐거운 일을 하는 사람은 아무도 못당합니다.

      내 인생선배로 조언하건데, 현제 내가 하는 일이나 공부가 재미없고 다른데 자꾸 눈이가면, 심각하게 때려치고 마음을 따라가세요. 인생깁니다.

      • 현 세대 20,30대는 50.***.222.101

        현 세대 20,30대는 기성세대들 보다 더 현실적입니다.

        그래서 그런 겁니다.

        너무 안 좋게는 바라 보지 말아주세요.

        아무리 내가 좋아하는 일이라고 한들, 내가 잘하지 못하고 돈이 안되는 일이라면 차라리 그 좋아하는 것을 취미로 두겠습니다.

    • . 207.***.26.26

      swe 맨날 공부해야하고 뒤쳐지지 않을까 걱정해야합니다. 진입장벽도 낮아서 개나 소나 다 들어오고요. 하는 일도 뽀대나는 일만 하면 좋겠지만 잡일도 상당히 많습니다. 맥도날드에서 햄버거 쌓아올리듯 남이 만든거 integration하는 일이 대부분의 회사에서 하는 일입니다.

    • polaris 174.***.8.223

      또 “swe” 타령하며 아는척 하며 깎아내리기 하네. SWE라는 말 안쓴다니까.

      • 써요 50.***.235.10

        swe씁니다 페이스북에서
        본인안쓴다고 남들안쓴다는 논리 ㅇㅈ

    • 크아악 75.***.149.58

      경쟁은 다 있지요
      컴싸 인싸 나는 아싸입니다.

    • fff 209.***.188.131

      swe 구글, ms, Facebook 등에서 쓰는 말이고 상위 티어 회사 사람들은 잘 알아먹습니다 ㅋㅋ

    • 배우는이 71.***.253.235

      자기가 좋아하는 일이 아니면 컴싸 그리고 의학도 매일매일이 지옥입니다. 하기싫은 코딩 매일하면 뭐하러 인생을 사나요.
      마찬가지로 매일 아픈 환자보는 것도 좋아하는 그리고 사명감이 없으면 못할 일이지요.

    • Cㅎ 108.***.221.63

      디2 이신거같네요. 1학년 2학년 원래 힘들어요. 시험도 많고 랩 프로젝트는 더 많고 진짜 매일 사람 limit을 테스트 하죠. 치대를 안다녀봤으면 잘 모르죠 얼마나 힘든지. 저는 해봤으니까 알아요…. 전문의하실거면 랭킹 정말로 중요해요. 매칭될때까지 성적관리 하셔야되요. GP하실거면 적당히 패스하시고 3학년 4학년때 클리닉에서 열심히 하는게 좋아요. 3학년 들어가시고 환자보기 시작하시면 그래도지금보다는 훨 나을거에요!

      저도 너무 힘들게 학교다녀서 글쓴이 맘 이해가 가요. 그래도 졸업하고 일하시면 느끼실껀데 정말 좋은 직업인거 같아요. Rewarding 하고 페이도 좋구 남들 도와줄수 있는 기회도 너무 많아요!

      화이팅입니다!!!

    • 200k 174.***.220.157

      저도 치대생인데 컴싸 하는애들 초봉 최소 15만불은 받는거 같아서 현타가 오네요. 구글 같은 메이저 들어가면 20만불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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