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요금이 견적받은 금액의 3배가 나왔어요

  • #313332
    치과비용 198.***.81.49 3767

    한달전에 치과에가서 이를 땜하러 갔는데, 오래전에 땜한것을 다시 땜해야해서 9개를 땜했습니다. 견적당시 240$ 이라 하여 바로 하고 돈을 지불하였는데, 나중에 엑스트라로 430$을 더 청구 하더라구요. 치과 보험이 80%를 커버하는걸로 견적을 했는데 실제로 보험사가 50만 커버 한다면서, 430$ 는 내가 내야 한답니다.
    그래서, 치과 보험사에 물어보니 그곳이 보험사 넷트워크가 아니라 60%만 커버한다는 군요, 게다가 처음 치과 방문후 30일 이후에 치료를 시작해야 하다면서 결국 50%만 커버 되었습니다. 치과병원에 그래도 이건 견적과 너무 다르지 안느냐, 미리 알았더라면 다른 조치를 취했을거다라고 했지만, 병원측은 그런 정보는 내가 미리 알아보고 와야 하는거라는군요. 그럼 견적이 무슨 의미냐 해도, 막무가내로 나의 부주의라고 하네요. 정말 짜증이 나서 미치겠습니다. 맘같아서는 법적으로 고소를 하고 싶을 정도로 짜증이 납니다. 법적으로 하기에는 좀 뭐하지만, 어떤 법적 근거나 무슨 조치를 취할 방법이 없나요? 실제 비용이 견적의 3배가 나올수 있는 건가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 Health 67.***.226.178

      미국에서는 보험이 적용되기위해서는 보험이 커버하는 provider(Physician)네트워이 있습니다.
      이 네트웍은 보험마다 또 같은 보험 회사라도 보험종류(PPO, HMO, POS…)에 따라 의사들 네트웍이 다릅니다.
      HMO를 뺀 나머지 보험은 Out of Network의사나 벼원을 가도 상관없지만 커버율이 다릅니다.
      In network 은 100%를 커버해줘도 어떤 경우 Out of Network은 50%만 커버해주기도 합니다.
      아타깝지만, 이런 것들을 확인해야 하는 사람은 환자 본인입니다. 그리고 일반 적인 작은 병원들(특히 치과) 은 보험의 커버리지에 대해 잘 모릅니다. 워낙 보험의 종류가 많고 보험마다 커버율이 다르기때문에 잘 모릅니다.
      그리고 설사 안다고 하더라도 우리병원은 Out of Network이기때문에 다른병원보다 조금 비싸다라고 절대 말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환자가 알아야 하는 것이기때문입니다.
      대부분 한국에서 오신 분들은 이러한 것 들을 잘 모르기때문에 화나는 일도 가끔 생기지만 미국사람들은 대부분 잘 알고 있습니다.
      항상 병원 가시기 전에 보험회사에서 먼저 체크하고 가세요.
      하지만 응급실은 무조건 In Network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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