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비용이 견적비용의 3배가 나왔습니다.

  • #104166
    치과비용 198.***.81.49 2869

    한달전에 치과에가서 이를 땜하러 갔는데,
    오래전에 땜한것을 다시 땜해야해서 9개를 땜했습니다. 견적당시 240$ 이라 하여 바로 하고 돈을 지불하였는데, 나중에
    엑스트라로 430$을 더 청구 하더라구요. 치과 보험이 80%를 커버하는걸로 견적을 했는데 실제로 보험사가 50만 커버 한다면서,
    430$ 는 내가 내야 한답니다.
    그래서, 치과 보험사에 물어보니 그곳이 보험사 넷트워크가 아니라 60%만 커버한다는
    군요, 게다가 처음 치과 방문후 30일 이후에 치료를 시작해야 하다면서 결국 50%만 커버 되었습니다. 치과병원에 그래도 이건
    견적과 너무 다르지 안느냐, 미리 알았더라면 다른 조치를 취했을거다라고 했지만, 병원측은 그런 정보는 내가 미리 알아보고 와야
    하는거라는군요. 그럼 견적이 무슨 의미냐 해도, 막무가내로 나의 부주의라고 하네요. 정말 짜증이 나서 미치겠습니다. 맘같아서는
    법적으로 고소를 하고 싶을 정도로 짜증이 납니다. 법적으로 하기에는 좀 뭐하지만, 어떤 법적 근거나 무슨 조치를 취할 방법이
    없나요? 실제 비용이 견적의 3배가 나올수 있는 건가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 AAA 91.***.129.74

      그러니까 돈 많이 더 버셔야징 이긍~

    • 68.***.232.217

      조치 할 수 있는게 별로 없을 겁니다. 살살 구슬려서 좀 깍아 달라고 딜 할수 밖에요. 견적은 말 그대로 견적이라서 법적인 책임은 없을지라도 도의적인 책임은 있으니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깍아 주겠죠. 프런트에 앉아 있는 사람이 결정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닐 수도 있으니 무조건 안 깍아 주겠다면 치과의사랑 직접 통화 해서 딜 해보세요. 아무래도 커뮤니티 관리 차원에서도 좀 깍아 줄수도 있겠지요. 딜 할때는 항상 웃으면서… 화내지 말구…
      안 깍아 준다 해도 그냥 인생 공부 했다 치고 다음번에는 미리 리서치해서 이런 일 없게 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겁니다.
      그리고 치과도 다른곳으로 옮겨서 다니구요.

    • 68.***.232.217

      그리고 딜 할때 이것도 이야기 해보세요. 20% 만 내기로 했으면 전체 비용이 240/.2=1200 이거든요 거기서 50% 보험처리 된다면 600불인데 그중 240 불 냈으니 360불만 더 내면 되는거 같은데…
      어쨋든 이렇게 하나씩 짚어 가면서 깎을수 있을만큼 깎으세요. 의사랑 딜 하는게 더 쉬울 수 도 있을겁니다. 앞으로 계속 다닐건데 좀 깎아주라 이렇게… 실은 바로 병원 옮기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