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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오피티 끝나고 그레이스 기간이에요. 취업비자 신청을 하려고 준비중이에요. 그런데 문제는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일을 당분간 쉰 상태라 캐쉬잡을 구하지 않는 이상 렌트비 낼돈 조차 모자라다는 거지요.( 일한지 7개월 , 렌트에 리로케이션에 버는 족족 나가서 모아둔 돈이 변호사랑 비자신청에 들어갈 비용을 계산하면 얼마 남지 않아요)
그래서 제 계획은 아르바이트로 4월에 비자 신청 들어가고 결과가 나오는 6월이나 7월까지 근근히 아르바이트로 모은 돈으로 생활비 충당하다가 결과나오면 한국갔다가 9월말에 다시 뉴욕에 돌아오는 거였는데요…( 추첨에서 떨어지면 짐싸서 당장 나가는 거고 말입니다,, 생각도 하기 싫지 말입니다.)
생각해보니, 아파트 렌트비 버느라 아르바이트 하느니 차라리 아파트를 서블렛을 주고 4월에 나갔다가 한국에서 결과를 기다리는 것이죠. 그러다가 잘되면 9월말에 즐거운 마음으로 뉴욕으로 돌아오는 거고, 비자추첨에서 탈락하면 관광비자로 잠시 짐 정리하러 다시 뉴욕으로 슬픈마음으로 돌아오 오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가능한 얘기지요?
다시 한국에서 미국으로 돌아올때 당연히 필요한 서류같은건 준비를 철저히 해야겠지요. 한국대사관에서 스탬프도 받고, 회사에서 받을 오퍼레터도 받아놓고.. 걱정이 많아요. 잠도 잘 안오네요. 걱정해봐야 소용있는 것은 아니지만..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