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JD 보고 skill set & 하는 일 보고 지원합니다.
어차피 title은 대충 general하게 나온 거라…
glassdoor 같은 사이트에서 그 회사 interview experience 읽어보면 대충 어떻게 인터뷰 진행되는지 어떤 문제들이 나오는 지 힌트를 얻을 수 있죠. (코딩 테스트 위주인지 system design 문제는어느 정도이지 똔 실제 경험에 의거한 문제인지 등등)
첫 직장 잡을때가 생각나서 끄적이면.. 제 전공분야 가장 좋다는 연구소 (당시 디파트먼트 4개, 4명의 VP)에서 지원도 안하고 2박3일 면접을 했는데 면접본 2개의 디파트먼트+ 인터뷰 가서 저녁 같이먹은 다른 디파트먼트의 ED 포함해서 3곳에서 오퍼를 줬습니다. 결국 저녁만 같이 먹은 ED 밑으로 갔는데, 그 밑에 계신 한국분이 전화도 수차례 했고, 그 연구소 출신 같은 과 학부/대학원 선배에게서 (SKY 교수,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KY 교수가 돈은 더 법니다.) 그분들 좋다는 얘기도 들었을 뿐 아니라, 결정하기 전에 우리 학교에 오셔서 지도교수와 점심 같이 먹으면서 자기 한테 오게 해달라고 하시더군요. 점심은 지도교수가 샀습니다. 교수 식당에서.. 그때 저도 그런게 있는지 처음 알았어요.
저의 경우, 내부 경쟁이 있어봤자, 연봉/베니핏은 더 좋아지지 않았고, 단지, house purchase relocation package로 상향 조정 받아서 크로스컨트리 포장이사는 기본이고, 렌탈 패키지보다 두배로 집 사냥 더 하고, 집사게되면 2포인트 제공받았는데… 집 사냥 가서, 동기 부부집에 초대 받아 하루 날리고, 집값이 너무 올라있어서 망설이다가 결국 날렸어요. 그때 집샀으면 집 지을 당시의 반값도 안 되게 비슷한 집을 샀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