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조건에서 미국취업에 도전하다

  • #166621
    Joon 121.***.15.21 8286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서 거의 최악의 조건에서 미국취업에 도전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제가 최악의 조건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1. 대부분의 취업비자가 학사학위를 원하고 있으나 전 고졸입니다. 전문대 인정 직업훈련원을 나오긴 했지만 고졸은 고졸이죠
    2. 영어 실력이 중학교 정도의 실력밖에 되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인터뷰에서 점수가 많이 깎이겠죠. 리딩만 겨우겨우 하는 수준이고 나머지 듣기, 말하기, 쓰기는 많이 서툽니다. 겨우겨우 일상적인 의사소통만 하는 정도랄까요
    3. 지체 장애를 가지고 있습니다. 흔히들 뇌성마비라고 합니다. 따라서 전화인터뷰때 언어 장애로 인해 제말을 약간 못알아 들을 수 있습니다. 물론 심한 언어장애가 아니라 의사소통에 전혀 문제가 없지만 영어도 잘 못하는데다가 어눌한 발음으로 전화인터뷰에 어려움이 좀 있습니다.
    이러한 최악의 조건에도 불구하고 미국취업을 도전하는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1. 저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로서 현장경력 18년입니다. 잔뼈가 굵었다면 굵었구요. 그 중 최근 8년은 개발용역 전문 프리랜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 중 3년은 정식 법인을 세워서 약간의 직원들을 데리고 있었고요. 지금은 다 정리하고 혼자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갑”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엔지니어들을 소모품으로 다루는 한국회사에 취업하기도 싫구요. 늙어 주기 직전까지 코딩을 하는 것에 제 꿈입니다. 미국 취업은 오래 전 부터 바래 왔었지만 차일피일 미루다고 더 이상 늦으면 안되겠다 싶어 최근 시도하고 있습니다.
    2. 앞서 말씀드렸지만 저는 장애인입니다. 한국의 복지가 발전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아직 멀었죠. 제가 미국으로 가고자 하는 건 대박을 위해서도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도 자녀 교육을 위해서도 (결혼 13년째 무자식입니다.) 아닙니다. 그저 좀 더 편안한 노후와  삶의  질을 올리고 싶을 뿐입니다.
    3. 사실 이것이 제일 중요한 이유입니다. 제 와이프 또한 악성 류마티즈로 전동휠체어에 의지하여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관절의 통증 때문에 30년째 거의 매일 스테로이드 호르몬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그 약이 부작용이 굉장하거던요. 장기출혈등과 같은… 아직은 별 부작용없이 지내고 있지만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은 거라 불안해 하면서도 복용하고 있습니다. 다른 대안이 없어서요. 20여년전에 우리 와이프가 치료차 캘리포니아로 간 적이 있었는데 (6개월간) 그곳에서는 호르몬을 복용하지 않아도 전혀 통증이 없었대요. 미국 캘리포니아의 사막성 건조기후가 관절통증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거죠. 그래서 남부 캘리포니아로 가는 것이 제일 좋지만 일단 아무곳이나 자리를 잡아야겠기에 미국 전역을 중심으로 알아 보고 있습니다.
    저는 장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살아 왔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기회만 주어진다면 정말 열심히 할 각오가 되어 있거던요. 또 그게 지금의 저를 있게 한 삶의 방식이었구요. 그런데 미국취업이라는 것이 의지와 준비만으로 되는건 아닌 것 같더라구요
    어제는 취업비자가 매년 4월에 신청이 시작되고 높은 경쟁률로 티오도 금새 없어지고 비자를 받는다고 해도 10월이나 되어야 자격이 주어진다는 사실을 알고는 완전 낙담과 실망으로 맨붕이었죠. 고용주 입장에서 비자가 나올지도 모르는 사람을 2~3월경에 고용계약하고 4월에 신청하여 10월까지 기다린다는 건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거던요 제가 다른 사람이 가지지 못한 특별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것도 아니구요.
    정말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포기하고 싶었는데
    어떤 지인 분의 말씀으로는 꼭 저런 정규코스가 아니더라도 변호사를 통하면 다른 방법이 있다던데 사실인가요?
    답답해서 작성하다 보니 글이 길어 졌네요.
    아무튼 저는 이 도전을 계속해 보려 합니다.
    용기 주시고요 구체적 방법이나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제 영문 이력서 링크 남깁니다.
    부디 여러분들도 원하시는 꿈 이루시고 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후암 192.***.2.36

      저는 태어나서 신체적, 정신적 어려움을 겪어보지 못한 사람으로서 “장애”라는 것에 대해 체감하지 못하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준 님이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는 뼈저리게 느껴지는군요.

      분명 1번 항목때문에 지원하실 수 있는 회사가 많지 않긴 할겁니다. 기본적으로 원리원칙을 중요시하는 나라에서 Minimum Requirement 에서 걸리는 경우가 많을 겁니다. SE쪽은 BS/MS in CS 가 가장 기본 중의 기본인 회사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다행인 것은, 한국처럼 인터넷 폼에 기입하는 형식이 아닌 이력서를 통째로 올리는 곳이 대부분이라 컴퓨터에서 걸러지는 일은 없을 겁니다. 분명 길고 긴 경력들이 커버해 줄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더 큰 문제는 2번입니다. 아무리 실력이 좋아도 인터뷰는 폰으로 이뤄질테고 말이 안되면 그 실력의 반도 어필할 수 없을 겁니다. 역경을 이겨내신만큼 한번 더 힘내시어 이 문제를 해결하는게 가장 크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회사가 아닌 미국회사, 그것도 대기업이나 스타트업 노리실건데 실력만큼 중요시 되는게 커뮤니케이션 스킬입니다. 이 항목은 누구도 도와줄 수 없을 터이니 본인이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력서를 보면, Summary 를 편지형식으로 쓰셨는데 2~3줄 읽다보면 지칩니다. 차라리, iOS based software development for 3 years, Planty of experience in System Programming on Windows. 이런 식으로 짧게짧게 나열하는게 좋습니다. 영어 문법이나 표현의 옳고 그름을 떠나서 현재 Summary는 오히려 커버레터 방식입니다.

      Experience를 보면 길다는 것 외에는 그렇게 인상적이지 않습니다. 차라리 10년도 더 전의 것들은 과감하게 한줄로 나열해버리거나 없애버리시고, 나머지 것들을 강조하시는게 좋습니다. 나머지 것들도 너무 한줄한줄 난 뭐했다, 뭐했다, 뭐했다 이렇게 해 놓으셨는데 돌아오는 대답은 그래서? 일 겁니다. 그게 아니라 차라리, 예를 들면,

      – “Music Pub” Music Player via …
      Achievement
      1. Reduced resources to play music significantly
      2. Developed innovative and user-friendly GUI – Rated 5 stars in iStore

      뭐 이런식으로 단순히 뭐 했냐가 아니라 그 속에서 남들과는 다른 어떤 뭔가를 했고 그 프로젝트의 결과가 어땠냐 이런것도 항목 당 2~3줄 정도 적어주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전체 길이는 절대 A4, 11 pt 기준으로 2장이 넘지 않게 줄이셔야 합니다. 아니면 읽다가 지칩니다.

    • 첨삭 69.***.165.151

      먼저, LinkedIn에 계신 곳이 SF 지역으로 나오는데 지금 미국에 계신가요? 이 부분을 정직하게 Seoul로 바꾸십시오. DUKSAN College를 Duksan으로 고치십시오. 무엇보다 Summary에 Dear로 시작해서 My name is… 이 부분은 반드시 고치십시오. 매우 간략하게 4-5줄 내로 핵심만 쓰십시오. 비자 관련해서는 쉽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변호사로 다른 방법이 있다는 것에는 회의감이 드는군요.

      몸이 편치 않으신데 어려운 도전하시는 것에 저도 뭐라도 도움을 드리고 싶군요. 하지만 현실이 그렇게 만만치 않으니 너무 좌절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아니면 호주나 캐나다도 알아보는 건 어떨까 합니다. 날씨 문제로 미국에 오실거라면 플로리다와 캘리포니아 텍사스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다른 지역 날씨는 한국과 비슷합니다.

    • 참견 134.***.139.72

      예전 아래아한글 개발자중 한분이 정내권씨가 베이에어리어에 앱개발회사를 냈더군요.
      혹시 그 회사를 알아보시는것은 어떠신지…개발자를 뽑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분도 전동휠체어를 타고다니시는 분이라 잘 이해를 해 주실것 같은데…
      http://www.bayareakgroup.org/profile/NaekwonJung?xg_source=profiles_memberList
      Emtrace Technologies, Inc. / CEO

    • 고졸 H1 65.***.51.126

      H1 받을 수 있습니다. 제가 이전 직장에서 경험한 일입니다.

      원글님 처럼, 전문대 중퇴인 사람이지만,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학원 몇달 다니게 된 것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의 시작이었고, 대학과정 1년 대비 3년의 경력 즉 12년 이상의 경력이
      있음을 증명할 수 있어서, H1을 받아서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그것도 두명이나 있었습니다.

      단지, 그 회사는 한인회사이고, 실력대비 너무 낮은 임금인 것이 문제이긴 했지만,
      가능하긴 했습니다. 일단 H1 신분을 얻고 나면 이후 이직은 아무 것도 없는 것 보다는 쉽습니다.

      영주권 취득은 아무래도 오래 걸리겠지요, 3순위로 가셔야 할테니까요.
      조금 긴 시간이지만, 해 볼만 하다 생각하시면 두드려 보십시요.

    • vm 149.***.136.50

      장애는 나중 문제입니다.
      일단 님이 정상인이라는 가정에 시작해보십시오.
      이력서 영문으로 작성해서 날리고 폰인터뷰 잡히면 해보십시오.
      폰인터뷰 통과되면 온사이트로 부를겁니다. 그때 이야기하십시오. 님의 장애 정도와 상태를.
      그래도 괜잖다면 대단히 근접한겁니다. 단 이력서도 그렇고 인터뷰때도 그렇고 솔직하셔야 합니다. 아주 지극히 정직.

      님의 입장에서 장애를 해석하는건 아마츄어입니다.
      정말로 공평한 대우를 바라신다면 님이 스스로의 장애를 생각하시는것 만큼 상대방의 입장에서도 님의 장애를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작년에 저희 회사에서 어플리케이션 엔지니어를 뽑았습니다. 그 후보들중 하나가 시각장애인이었습니다. 어플리케이션 엔지니어들은 일종의 기술 세일즈맨이라 보시면 됩니다. 늘 커스터머를 방문해서 우리 소프트웨어의 기능을 설명해주고 그들의 기술적 어려움을 해결해주고 말도 잘해야 하지만 프레젠테이션이나 여러가지 기술적 기능적 능력이 탁월해야 합니다.

      모두 박사학위 소지자들이었죠. 백인 후보가 화려한 이력서와 전화 인터뷰를 통과하고 마지막 온싸이트를 하려고 일정을 조율하다가 본인이 시각장애인이란 말을 했습니다. 회사에서는 연방법에 따라 차별을 안둔다는 관점으로 그 후보자를 인터뷰 초청하였고 그의 프레젠테이션 스킬등을 보았고 충분하고도 동등한 기회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결론을 내렸죠. 입사 불가.
      그리고 그 이유를 아주 냉정하고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통보했습니다.
      시각 장애인으로서는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기 어려운 이유를 문서상으로 공식적으로 나열한거죠.

      예를 들면…

      1. 혼자 운전을 하고 커스터머 방문 불가.
      2. 커스터머가 보내온 문서를 판독 불가.
      3. 소프트웨어가 나타내는 스크린상의 색깔 변화 판독 불가. – (thermal software)

      등등….

      냉정하지만 아주 정확하고 객관적인 불가 사유를 문서로 만들어 공식적으로 통보했습니다.

      님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장애인아라서 유리 불리한게 아니라 님의 장애가 그 회사가 요구하는 기준에 결격사유가 없기만 하면 되는겁니다. 하루종일 앉아서 코딩만 하는 프로그래머라면 보고 말하고 듣고 손가락으로 코딩하는것만 제대로 하면 됩니다. 사실 저도 코딩을 하지만 그 이상은 없습니다. 매일…회사에서. 회사내에서도 대화는 대부분 이메일로 하고 얼굴 맞대고 말할 기회는 주중 한두번 열리는 개발팀 회의때죠. 그 회의때도 주로 듣는겁니다.

      취업비자 문제는 어쩔수 없습니다. 법에 무조건 따르는거죠.

    • Joon 121.***.15.21

      여러분들의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여러 조언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알려주신 내용들 참고하여 이력서도 재정비하고
      계속 도전해 보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 시간 209.***.79.110

      시간이 있으시다면 미국에서 학교를 다녀 보시는 건 어떨까요?

      cc 다니 시면서 영어 공부도 하고 적응력도 키우고

      아마 도움이 되실듯

    • 시간 209.***.79.110

      그리고 cc 마치고 나면 opt 사용 할 수 있으니

      취업에 도전 해보셔도 좋을 듯 싶네요.

    • 한국미국 98.***.164.172

      저는 박사에 포닥까지 했지만 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전 10년째 미국에 있는데, 제 생각으로는 미국 사회에서 님의 장애나 학력은 그다지 큰 장애물이 될 것 같지는 않군요.

      그리고 건조기후가 관절 통증에 특효약이라는 것은 경험해신 분들은 다 압니다.
      캘리포니아 건조지역 말고 원글님께서 고려해 볼만한 또 다른 좋은 곳은,

      애리조나,
      뉴맥시코,
      콜로라도: 여기 겨울에 쬐금 춥지만 건조해서 괜찮을 것입니다. 겨울 하루 이틀 춥고 5~6일 따뜻합니다.
      텍사스 북서부쪽
      네바다: 여기 겨울에 춥지만 건조합니다

      등등입니다.

      택사스 남동부쪽이나 플로리다는 가시지 마세요. 비록 추운 날씨는 아니더라도 습기가 심해서 한국의 여름과 날씨가 비슷하답니다.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Ps) 윗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resume 꼭 고치시구요. cover letter도 중요합니다. 인터넷으로 꼭 cover letter sample들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 한국미국 98.***.164.172

      특히 애리조나 피닉스나 투산 같은 곳은 회사들이 많습니다. 님의 와이프분에게 아주 아주 강추입니다.
      아예 미국 노인들 류마티스성 관절염 있는 사람들이 형성한 타운들이 있느 주입니다.

    • 한국미국 98.***.164.172

      한마디만 더하면,

      제가 보기에 원글님의 가장 큰 약점은 영어입니다.

      그리고 변호사를 통한다는 말은 NIW를 통한 영주권 이외는 없어 보입니다. 어떤 분께서 학비가 싼 CC 같은 곳으로 와서 OPT를 받는 방법을 말씀하셨는데, 시간과 돈이 들어갑니다. 그래도 OPT가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영어도 배울 수 있으니까요. 1년 단기로 학위를 받으면 금상첨화입니다.

      NIW 가능성은 변호사를 통해서 알아봐야 합니다. 한국에 있는 자칭 많은 영주권, 비자 전문가들도 실상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주권을 빌미로 나쁜 짓하는 못된 사람들이 많으니까 조심하셔야 합니다.

      투자이민은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권해드리고 싶지는 않군요.

    • Joon 121.***.15.21

      추가 답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한국미국님의 지역별 기후에 대한 설명도 너무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조언대로 링크디인 이력서는 수정하였습니다.
      다시 한 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 지나가다 222.***.212.245

      좀 뒷북이긴 하지만 좋은 원글에 그에 못지않은 훌륭한 답글에 지나가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다른 사이트들에 비해서 새글이 올라오는 빈도가 적지만 정성스럽고 경험에 의한 답변들이 있어 제가 항상 방문하는 사이트입니다.

      저는 대개의 경우 미국에 오라는 말을 하지 않은 편이지만 준님에게는 왠지 해보시라는 말을 하고 싶네요. 장애인 (이게 맞는 표현인가요? 지체 부자유자란 말을 들은것 같기도 한데.) 에 대한 처우는 정말 한국과 미국은 비교불가이지요. 제가 처음 고등학교때 이민와서 정말 인상이 깊었던것이 수업시간에 청각장애인 두명이 수화보조인의 도움을 받으면서 일반 수업을 듣는 것이었습니다. 두청각장애인다 말을 할수는 있었는데 본인들이 듣지를 못하니 아주 높은 톤으로 얘기를 하더군요. 제 영어 실력이 좋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알아듣기가 꽤 힘들었는데 모두 경청하고 선생님은 답변을 하고 주변 학생들도 아무렇지 않게 반대의견도 내고. 그때는 정말 신기하게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런 장면을 여러번 더 보게 되니까 저도 나중엔 일상적으로 받아들이게 되는 것을 보고 이나라가 살만한 나라일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벌써 20년도 훨씬 전에 일이네요.

      경험도 많으시고 여러모로 심사숙고 하시고 계신것으로 보이니 꼭 잘될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위에 변호사를 통한 방법에 대한 조언은 그냥 넘겨들을 부분이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확인에 확인을 하시길 바랍니다. 나중에 후기가 꼭 보고 싶네요^^

    • lol 222.***.162.159

      존경합니다.
      저는 아직 젊은데도 불구하고 미국으로 도피취업을 할까 생각중인데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되네요.
      꼭 좋은 일자리 찾으셨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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