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련의 글들을 보면서…

  • #102526
    Block 12.***.134.3 2557

    최근 일련의 글들을 보면서 참으로 군중 심리라는게 무서운것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지난 몇년동안 몇분이 잠시 잠시 게시판을 휘저은 적은 있어도 이렇게 많은 분들이 일상탈출(?)을 하신적은 없는것 같은데 그원인이 무엇일까 걱정됩니다. 한두사람이 그러니까 다 따라서 그러는건지, 요즘 살기가 정말 팍팍해서 여기다 다 스트레스 해소를 하시는건지, 역시나 한두 사람이 IP가지고 여러사람의 글인양 장난을 치시는건지….

    여하 이유를 막론하고 그만들좀 하시죠?
    미국 생활에서 그나마 이싸이트에서 조금이나마 위안을 삼던곳인데 그 혼탁도가 이제는 도를 넘어서가는 느낌입니다.
    자신의 생각과 맞지 않다고 혹은 특정인이 자신의 마음에 안든다고 마구 뱉어낸 말들을 이제는 주워 담을 때가 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무엇이든 정도껏해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나마 조금이라도 정신줄 놓지 않고 살고 계신다면 각자 쓴 자신의 부적절한 글들은 스스로 내리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 tracer 198.***.38.59

      저도 한참동안 workingus freetalk 드나들던 이래 가장 정신없는 happening인 것 같습니다. freetalk에 자기가 쓰고 싶은 것 쓰는 거야 말릴 수 없지만, 만일 이 게시판을 평소와 같이 사용하고 싶으신 분이라면 부탁드립니다. 어지럽히는 댓글에 대응하지 말아주세요. 같이 욕하고 공격하시면 본인이야 후련하실지 몰라도 어지럽히고자 하는 사람의 본래 목적 달성을 도와주는 일 밖에는 안됩니다.

    • 꿀꿀 64.***.152.131

      전 freetalk 게시판엔 잘 안와봤었는데,,좀 의외 더군요,,다른게시판과 너무 딴판이라서요,,
      원글님의 지당하신 말씀에 한표 던지고 갑니다,,

    • NetBeans 76.***.111.133

      꿀꿀님,
      커플스에만 계시면 심심하니, 자유게시판에 종종 오셔야죠. 지금은 일년에 한두번 자유게시판에 찾아보는 바쁜절기중에 하나랍니다. 자주 오시면 나름데로 감상포인트가 있답니다.

    • 1 76.***.79.234

      “역시나 한두 사람이 IP가지고 여러사람의 글인양 장난을 치시는건지..”

      예, 길어봤자 두달 정도 갈겁니다. 대응하지 않는게 가장 좋은 방법같슴다.

    • erotica 69.***.89.226

      맞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사라질 겁니다.
      대응하지 않는게 상책이라는데 동의합니다.

    • 웃자 69.***.210.143

      네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기 마련이니 대응을 않는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