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target”이라는 말이 있을겁니다. 10%를 준다는게 아니라, 그게 기준이라는겁니다.
회사의 성과에 따라 bonus pool에 funding level이 정해집니다. 100% funding이 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해진 보너스를 받게될 확율이 높지요. 성과더 나빠서 절반만 된다면, 못받는 사람들도 있을테고요. 회사 funding level이 정해지면, 그 다음은 조직별로 그걸 나눕니다. 그리고 조직 내에서 그걸 또 나눠서 배분하고요. 개개인은 performance review가 영향을 미치고요. 그리고 10% 같은 target은 직급에 따라 달라집니다. 직급이 높으면 25%도 될 수 있고, 높은 연봉에 25%면 적지 않은 금액입니다.
경험 상 manufacturing에 뿌리를 둔 오래된 회사들은 좀 짜고 새로운 하이텍인 경우 더 잘 줍니다. 같은 업계에 있다고 해도 말이죠. 보너스를 주는 시기는 회사의 FY가 언제 끝나고 시작되느냐, 리뷰 싸이클이 어떻게 되냐에 따라 다릅니다. 많은 회사들이 Q1에 전년도 평가를 마치고 지급하는데, early Q2로 넘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와 완전히 다른 싸이클을 가진 회사들도 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