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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근처에서 우연히 발견한 로컬 가전제품 전문점 (albert lee) 에서 bosch 식기세척기를 홈디포보다 좀 싸게 팔고, 배달과 예전 세척기 가져가는 것이 무료라서, pre-order 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한달이 지난 즈음에 갑자기 이메일로 알리기를, 제품 공급이 원활하지 못해서 배달이 늦어질것 같다고 연락이 오더니, 일주일마다 전화를 해도, 계속 늦어지고 있다고, pre-order 이후 벌써 2달이 지났네요.가관인건, 급하게 새것을 설치해야 한다면, 150불 더내고 윗급 모델을 사면 바로 내어줄 수 있다네요.
뒤통수를 한대 맞은 기분이더군요. 프레임에 걸려서 당한것 같기도 하고, 어쩐지 홈디포보다 제품가격도 싸고, haul away 도 공짜라고 해서 좋아라 했었습니다. yelp 리뷰들도 나쁘지 않아서 믿고 있었는데, 도대체 소비자는 어떻게 해야 기분좋은 구매를 할 수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요즘 이렇게 특정 가전제품 모델 공급이 원할하지 못한 경우가 있는지요? 반도체 문제로 자동차 공급에 문제 있다는 소리가 들리던데, 같은 맥락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