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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켄터키주 버크스빌 경찰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오후 1시께 캐럴라인 스타크(2)가 집에서 오빠가 쏜 장총에 맞아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고 1일 밝혔다.
이 총은 총기 제조업체 키스톤스포팅암스가 제작한 22구경짜리 ‘크리켓’이라는 이름의 장총으로, 지난해 캐럴라인의 오빠가 생애 첫 총이라는 명분으로 선물받은 것이다..이 지역의 게리 화이트 검시관은 캐럴라인의 가족들이 총에 총알이 장전됐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고 전했다. 사고 당시 총은 집안 모서리에 놓여 있었으며, 캐럴라인의 엄마가 집에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화이트 검시관은 캐럴라인의 죽음은 사고사로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어처구니없는 사고 가운데 하나”라고 탄식했다.이런 기사 읽고도 어줍잖게 미국의 총기소유 옹호하는 사람들은 또 뭐라고 궤변을 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