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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자동차 교통사고로
한 해에만 무고한 시민이 수만명씩 사망합니다.
자 그럼 세상 모든 자동차를 다 없애야 할까요?
그렇지만 자동차의 순기능이 있는것 처럼
총기 또한 더 가치 있는 순기능이 있다고 봅니다.공정한 사회란
가해와 방어수단이 균형을 이루는 사회일겁니다.
미국이 대체로 그렇죠.
한국은 가해자만 흉기무기를 소지하고 피해자는 맨몸..
언제나 약자는 인권을 유린 당해야하고 혼자 분을 삭이고 참고 조용히 넘어갈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독재에 당하고
조폭에 당하고
갑질에 당하고
여자라서 당하고…
그래서 참다 참다 수많은 피해자들이 종국에 자살을 선택합니다.
가해자들의 비열한 조롱을 뒤로하고..만일 북한에 총기소지를 자유화했다면 지금 김정은 체제가 존재할 수가 있었을까요.
아마 벌써 정의로운 총탄에 고꾸라졌을지도 모릅니다.
한국에서 총기를 소지할수 있었다면 전두환, 이명박근혜가 독재정치 여론조작 블랙리스트 탄핵으로 밝혀지기도 전에 박정희처럼 진즉에 정의구현 황천길로 자연정화 되었겠죠.
애석하게도 총기가 없었길 망정이지..
독재자들, 조폭들, 학교깡패들, 발발이들, 갑질재벌들…
한국에 총기가 없음에 감사하고 아직도 마음껏 인권을 유린하고 있죠.
왜? 한국에선 악질노릇해도 안 죽는다는걸 잘알아요.통치자의 입장에선 총기 저얼대 안됩니다.
독재자가, 악질재벌이 잘못했기로서니 총기들고 시위하고 반격하면 골치 아프죠.
그냥 촛불이나 들고 떠들다 꺼져라 이거죠.
반대로피해자들 입장에선
총기는 가해자들을 방어하고 처단할 수 있는 정의의 보검입니다.
미국이 공정하고 친절한 이유는 다 총기가 있기 때문입니다.미국은 총기가 있기에 가해자가 처단되어 죽게되고
한국은 총기가 없어서 피해자가 결국 자살하게 되죠.여기
자신이 통치자 계층에 속하여 반대하든
통치자들의 입장을 앵무새처럼 옹호하든
총기소지를 비판하려거든 그냥 한국으로 돌아가서 통치자, 갑질재벌과 한편이 되어 사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