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렌 프리미엄 아울렛 몰 총격 난사 사건의 한인 사망자는 조규성 씨(85년생), 강신영 씨(87년생)로 확인됐습니다.
이들 부부와 3세 아이는 사망했고 5세 아이는 중부상을 입고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입니다.
조 씨 가족들은 어제 쇼핑 중 이 같은 참변을 당했습니다.
남편 조 씨는 변호사로 일하고 있었으며 아내 강 씨는 치과의사로 일하면서 좋은 평판을 받았습니다.
한인 커뮤니티는 이번 사건으로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한편 8명을 사망케하고 7명을 다치게 한 총격범은 33세 남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오늘 AP통신은 총격 가해자를 마우리시오 가르시아(Mauricio Garcia)라고 전했습니다.
확인을 위한 텍사스 공공 안전국의 응답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경찰 기록에 따르면 가르시아는 2020년 갈랜드에서 마약과 관련된 유효한 경범죄 영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수사관들은 사망자의 신원을 확인하고 전술 장비를 착용한 범인이 무고한 사람들에게 발포한 이유를 밝히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