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estate.yahoo.com/calculators/rent_vs_own.html;_ylt=Ai0COWCXfi6aV7qfos0Ad7GVvYl4?id=hom06&rent=1200&fees=200&rentIncr=3&purchase=320000&loan=256000&rate=6&term=30&homeowners=1000&taxes=6000&maint=5000&analysis=3&taxBracket=25&beforeTaxReturn=8&inf=3.5&submit=Submit&
지나가다 입니다.
야후에 렌트와 사는거에 대한 비교 계산기가 있어서 퍼왔습니다.
우선 저는 이 싸이트에 자주 오시는분들처럼 박사 마치고 6자리 연봉을 받는 사람이 아니라서 님들과는 사는 방식이 많이 다르겠지요.
우리집은 1995년도에 지은 2층 반 벽돌, 반 우드 사이딩의 3200SQF, .40 에이커 입니다
2000년도에 살때 50만불 줬지요.
지금 얼마 인지 아십니까?
28만불입니다.
집이 나이가 들어가다보니… 눈도 많이 오는 지역이구요… 작년에 지붕을 새로 갈았습니다.
현금으로 지불하는데도 1만불 들었습니다. ( 새 지붕이라고 홈오너 인슈런스는 아주 조금 할인 받았습니다.)
뒷 마당이 넓다 보니 3개월에 한번 나오는 수도요금이 여름엔 600불이 넘습니다.
잔디 농약주는 회사가 일년에 480불이구요, 나무에 영양주는게 한번에 110불입니다. 일년에 2번 줍니다.
일주일에 한번 잔디 깍아주는 회사에 25불씩 줍니다.
일년에 2번 스프링클러 열어주고 닫아주는 회사에 150불 줍니다.
매년 봄에 정원에 잡초제거해주는 농약과 멀치를 뿌려줍니다.
이웃들이 정원에 신경을 많이 쓰면 나 몰라라 할수 가 없지요.
가을엔 낙엽 치워야 하는데 허리 부러집니다.
작년에 일층에 있는 전체 창문틀 갈아주는데 1 만불 넘게 들었습니다.( 나무에서 알미늄으로)
겨울엔 눈 치워주눈 회사랑 시즌 계약을 합니다. 500불정도 드는데 2인치 이상의 눈이 내릴때만 치워줍니다. 2인치 미만은 허리부러저라 본인이 치워야죠. 눈이 거의 안오는 시즌에 돈만 날리는 경우구요.
집에 수영장이 있으면 수영장 관리화사 고용하거나 본인이 관리하더라도 관리비 듭니다.
수영장이 있으면 재산세 더 많이 냅니다.
1년에 한번 주민회에 회비 냅니다.
비용이 많이 드는 수리가 필요할 경우 몇년동안 연회비에 더해서 더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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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이 집을 살때 들어가는 소소한 비용입니다.
위의 많은 것들을 본인이 직접하면 많이 절약 할수 있지만, 여전히 꽤 돈이 듭니다.
하우스를 렌트 할 경우 잔디 관리와 수도요금등의 공과금만 세입자 부담이고 나머지는 전부 집주인 부담이지요.
아파트에 살면 렌트와 수도. 전기 등의 공과금 외에는( 어떤 곳은 물과 난방에 렌트에 포함되지요)
더 들어가는 돈이 없습니다.
1년에 한번씩 재 계약할때 렌트비용이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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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님의 경우 신분이 확정되어 있지 않은 경우 입니다.
작년에 6자리 연봉을 받던 많은 미국 시민들이 직장을 잃었습니다.
처음엔 한동안 지출을 줄이고 저축했던 돈으로 생활을 유지하다가 이제는 시간당 9불짜리 직장에 다니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만약 부동산 시장이 2006년 같다면 그 많은 미국 시민들은 아무 문제 없습니다.
집을 팔거나 집을 담보로 돈을 빌려서 같은 연봉의 집을 구할때까지 버틸 수가 있으니까요.
지금은 집값의 30% 이상이 날아갔고, 직장이 없으니 재융자도 안되고, 재융자를 할수 없으니 돈이 없어 자동차도 않사고 케이블도 끊고, 매 연휴기간마다 가던 여행도 안 가도, 사람들이 여행을 안하니 여행지의 지역경제가 나빠서 사람들이 직장을 잃고….
결국엔 교용안정이 오기전까지는 집값이 안정될 수 가 없는 거죠.
같은 집을 싸게 사면 더 좋은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