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클리닝하는거면 덴티스트는 별로 중요하지 않지. 잘 하는 사림 만나면 그 사람 따라다닐 정도. 체인점 덴티스트는 간단한 레진 충치 치료나 어렵지 않은 사랑니 발치 해봤는데, 그 정도는 문제 없었음. 좀 더 심각한 치료를 하거나 임플란트 같은건 개업한 덴티스트도 아무나 가지 말고 좋음 평판이 있는 곳을 가야함.
동네마다다른데..켈리포냐살때 위외로 베트남출신이 즉 베트남2세출신들이 치과를 많이하고 그러니 상대적으로 잘합니다. 이전에 살던동네는 그냥 검진만갔는데 영어가 약간 이상해…동구권? 출신 터키? 낭기적출하는 분위기랄까?요 ㅎㅎㅎㅎ
인터넷잘찾아보면 동네마다 잘하는 집들 찾을수있습니다.
제가현재사는 동네는 체인점이지만 백인동네라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