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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317:39:01 #3651108집 136.***.53.79 1215
아내가 새로 들어갈 집의 청소, 페인트 칠과 등 교체를 직접하자고 하는데요.
청소는 주말에 아이들 보면서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전 페인트 칠이랑 전등 교체는 마음이 썩 내키지가 않네요.
그냥 돈을 주고 사람을 쓰자라고 하는데, 의견이 맞지 않는 상태입니다.
전 초등생 저학년 아이 둘을 데리고 주말이나 일 끝나고 평일에 가서 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습니다.
와이프가 그럼 자기가 혼자서 하겠다는데.. 그게 과연 될까 의문이고요.
저흰 위의 일에 대한 경험이 전혀 없고, 렌트하는 집에서 최대한 빨리 나가야 할 상황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걱정하는 것보다 쉬운 작업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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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하고 전등가는건 하실수 있을거 같은데 페인트 칠은 전문가에게 맡기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페인트칠하는건 장비가 필요하고 잘 못칠하면 다시 전문가에게 맡길거 같은데요 저라면 맡기겠어요 굿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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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워요. 전등가는 건 유투브 찾아서 몇개 보면 알 수 있고 (1시간정도 걸림) 페인트는 원래 색보다 밝은색이면 프라임 3번 이상 칠하고 3번이상 위에 칠하면 되고요. (이건 생각보다 오래 걸려서 3시간씩 4일이상 한거 같네요. 시간이 촉박하다고 하시니 이건 걍 이사 들가서 하는 게 나을 듯) 전등가는 것도 걍 이사 들어가서 하세요. 전등갈다 감전되 죽은 사람 별로 없으나 안전을 위해 전등가는 방 스위치를 내리고 낮에 가는 걸 추천함다. 결론은 쉬우니 경 직접해도 되요. 이것도 못 할정도면 …. 과연 집을 관리할 수 있을 지… 집 사면 고장날 때마다 사람부르면 매번 무조건 100불이상 200불까지 부르는 데 어케 감당하려구여. 걍 해보세요. 쉬워요. 못한다면 여자가 답답해 죽겠다거 하겠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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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는 유투브 찾아보고 로우스나 홈데포 가서 사면 싸요. 님이 집 고치러 아주 자주 갈 데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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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가 직접 다 하고 들어갔어요. 힘들어 죽는줄 알았지만 나름 만족하네요. 대신 샌딩기, 드릴, 롤러, 페인트, 마스킹테이프, painter’s plastic , painter’s pyramid 등등 재료값도 많이 들긴했으나 사람 쓰는것보다는 훨씬 저렴하게 됬어요. 물론 시간은 오래걸려서 새집에서 좀 고생은 하셔야할수도 있습니다. 근데 어짜피 사람 찾는것도 요즘 쉽지 않습니다. 요즘에 유튜브 잘 나오니까 잘 보시면 할수 있을거에요. 전기도 제가 바꾸고, 이번에 스마트 온도조절기도 c wire 만들어서 설치 준비중인데 , 전기쪽은 자신없으면 위험할수도 있으니까 사람써도 괜찮아요.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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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이가 말했잖슴
애 없으면 그냥 하지 뭘 걱정 아가 있으면 다른 스토리
돈 있으면 돈 주고 하삼 ㅋㅋ -
직접 해보니깐 전등가는건 무거운 샹들리에나 엄청 높은곳 아닌 이상 쉽고요. 페인트칠은 전문가한테 맡기세요. 전문가들은 페인트 할인되서 사기도 하고 그 장비들이랑 기술이 달라서 텍스쳐심한 벽이나 애매한 코너 컷팅하는것도 금방 하더라고요. 정 애매하시면 작은 방 한두개 정도는 경험상 혼자 해보시고 거실이랑 마스터베드룸은 전문가 고용하세요. 이사 우선 가셔서 아이들이랑 페인트샵가서 아이들이 원하는 색 골라서 주말에 칠하시면 될듯하네요. 작은방은 아침일어나자마자 시작하시면 하루만에 끝내실수 있어요. 아래 유투브 채널에 페인팅 하는법 있는데 추천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c/HomeRenoVisionDIY -
전등 가는 걸 모두 쉽다고 하시는데, 제가 천정의 LED 등 가는 걸 해보니 쉽지는 않았습니다. LED등의 전선을 벽에서 나온 전선과 연결하고, 이 와중에 전등을 들고 있어야 하구요. 저라면, 페인트 칠 맡기는 김에 전등도 부탁하겠습니다. 어차피 천정 페이트 칠하려면 전등을 떼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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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것만 봐도 퐁퐁이 남편 이구나 그거하나 니마음대로 결정을 못내리고 부인하고 그걸로 대립 아닌 대립을 하냐
같이 일하자? 여자하고 힘쓰는일 같이 안해봤냐
같이 일하자는 결국 일중에 힘든건 니가 다하라는 말이다아주 못사는것도 아니고 집을 살정도의 능력이 있는데
청소니 페인트니 그걸 사람 시켜 못한다?
청소 용품 사서 해야하고 페인트 용품 사서 해야하는데
그걸 안해본 사람이 그걸 해서 누구 좋으라고 하냐?결국 너도 싫은데 니 부인이 시켜서 니부인 좋으라고 한거 아니야
니부인은 여자들 모여서 수다 떨때 우리집은 이사들어올때 남편 하고 둘이서
청소도 하고 페인트도 했어 라고 해서 다른 집 역시 저 집은 남편이 했데 자기도 해
또 하나의 힘든 남편을 만들어 내는것 뿐이다원글 쓴 사람 딱 봐도 퐁퐁이에 한달에 용돈 받아 쓰고 온갖 살아가면서 결정하는걸
사사건건 부인한테 제동이 걸려서 결국은 부인이 원하는대로 살아갈 것이다오늘 밤에 니 인생에 대해서 한번 생각을 해보라
청소니 페인트니 이건 정말 이런것 하나 니마음대로 못하고
니인생을 살아야하는지 오늘 생각을 해봐라-
님아… 이건 게으른 남편이야…
보통 여자들이 당근 저런거 어떻게 하냐고 돈주고 맡기자 그러거든???
그런여자들이 거의 80%이상.
근데, 저 여자는 지가 직접 하겠다잖아… 생활력 짱이야.
정말 여자가 아깝다 아까워…
페인트칠… 그래 안쉽지… 그치만, 어차피 지들집에서 지들이 살건데, 잘하면 어떻고 못하면 어때???
지저분하지만 않으면 그만이지.
남편아… 정신차리고, 시간내서 같이 일해라, 뭐가 그리 귀찮냐???그리고, 퐁퐁이 남편 개념이 잘못탑재됐음.
퐁퐁이 남편은, 게으른 마눌이 부지런한 남편을 시키고 시키고 시켜먹을때 쓰는 말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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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전문가 아닌 수준에서 기대치를 낮추고 접근하면 해볼만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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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할수는 있는데 질문자가 할수있을지는 여기서 아무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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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우리 옆집은 이사오고 나서 뒷마당 콘크리트도 자기가 깔던데~
청소나 전구갈기등 자잘한거는 껌씹기고~
패인트는 시험삼아 클로셋 부터 한번 해봐요~
그래서 할만하면 집전체하면 되지~
밑에 동네 아저씨는 집앞에 하수구도 혼자 장비구해다가 땅파서 고치던데, 못할게 어딧수? -
퐁퐁아 그냥 애들도 있고하면은 돈 주고서라도 맞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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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칠도 요즘은 워낙 잘나와서 냄새도 많이 않나고 쉽게 할 수 있는겁니다. 집을 사셨으면 내손으로 색칠해 보는것도 재미있는데. 보통 한국남자들은 이런일은 평생안해보다가 미국와서 좀 생소하긴 하죠. 자신이 없으면 그냥 사람사자고 하세요. 제가 현제 집사고 화장실, 바닦, 조명 등등 싹고치고 들어갔는데, 우리 보스에게 말하니 그런거 그냥 자기가 하면 되는것 아니냐고 하더군요. 그사람은 남부출신인데 아버지나 삼촌이나 다 자기손으로 집을 지었데요…..헐. 미국사람들은 워낙 자기손으로 직접하는 것에 익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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