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 한인 여대생이 학교에서 급우에게 강간을 당했습니다. 도와주세요.

  • #104919
    Aing 174.***.94.100 2967

    매우 심각한 상황 입니다.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저는 미국 센프란시스코(San Francisco)에 사는 한인 입니다.

    제 지인중 청각 21장애 한인 여대생이 5명의 백인 급우 학생들에게 성폭행과 남자 학생들에게 돌아가면서 윤간을 당했습니다.

    학교 당국에서 이 사실을 은폐를 하고 있어 급히 이 글을 올려 도움을 청합니다.

    학교쪽에서는 이와 관련된 일을 전부 부정하고 있으며 해당 여학생에게 자퇴를 계속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건 명박한 장애인 차별이며 심각한 범죄행위 입니다.

    센프란시스코 주립대가 이딴식으로 장애 여대생을 보호하기는 커녕 은폐나 하고 있어 너무 충격을 먹었습니다.

    이 피해 여대생도 센란시스코 근교의 주립 대학을 다닙니다.

    이 여대생은 현재 심각한 정신적인 충격과 폭행을 당해 중태 입니다.

    일단 제가 이 여대생의 부모와 함께 변호사와 상의중 입니다.

    뉴욕 타임즈,CNN,ABC 같은 여러 언론 기자들에게 이메일 전부 보냈고요.

    센프란시코 주 교육부에 제대로된 조사를 의뢰할 생각 입니다.

    이 일을 어떻게 하면 잘 이끌어 나갈수 있을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3-08-05 10:40:08 Jobs에서 이동 됨]

    • ㄴㅇㅁ 107.***.145.58

      대학생이면 지성인인데 그따구 짓거리를 한단말인가 ? 그리고 학교에서 여학생한테 자퇴강요??
      좀 이상한데??? 윤창중이가 엉덩이좀 주물렀다고 지랄하던 미쿡인데.

    • sdf 75.***.246.151

      한국 언론, 엠비시 케이비에스 등등도 일단 연락해야 하지 않을까요. 학교당국이 은폐하고 있다라면며칠정도 지난거같고 경찰에게도 연락을 했다는 의미같은데…. 학교당국은 은폐라기보다는 어물쩡한 상태, 책임회피, 뭐 그런상태같고… 경찰애들 일 처리하는거야 엄청 느릴거고, 게다가 동양인 청각장애인이니 백인애들만 말빨먹힐거고… 지난번 흑인소년 총맞아 죽었을때 수사도 제대로 안하고 흑인소년이 잘못해서 죽었다고 결론짓고는 총쏜 청원경찰애를, 오바마까지 직접 나서기 전에는 기소도 안했던거처럼…오바마때문에 기소하고 재판해봣자 총쏜애는 결국 무죄방면되었지만…, 윤간의 증거가 없다면 경찰애들은 그 백인애들 말만듣고 그냥 손때고 유야무야 넘어갈지도…언론을 통해 사회문제화시키지 않으면 그렇게 소수민족은 묻혀져버릴수도…

      언론쪽에 일하는 동양여자나 동양언론인 협회, 이런데 알아보셔야 할거 같아요. 엘에이쪽에 변호사나 언론쪽 이런쪽 종사하시는 한인분들 좀 계실거같은데…

      • sdf 75.***.246.151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 모르지만

        증거확보, 현장 증거소멸되지 않게 남겨놓는거, 일단은 그게 가장 중요할거 같은데… 경찰이 그런거 조사도 안했으니까 여기에 물어보는거겠지요? 백인애들이 흑인애들한테 당했다고 하면 조사도 안하고 체포부터 하고 시작할텐데..

    • Police Report 71.***.21.218

      윤창중씨 사건 처럼 첫 단계는 폴리스 리포트 입니다. 만일 병원에 입원 중이라면 입원시에 어떤 일이 있었는 지 말했을 것이고 기록으로 남아있겠죠. 확인 부탁드립니다. 학생이 시민권자 이더라도 한국 대사관/영사관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방법일 것입니다. 사실 뭐라고 할지 조금 궁금한 것도 사실입니다만.

      모든 통화나 통신에 대한 기록을 해 놓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일시, 통신상대방, 내용 등 말이죠.주변분들이 차분하고 이성적으로 대응해야 할 것입니다. 모쪼록 무엇보다 피해 학생의 마음이 빠른 시간내에 진정될 수 있었으면 하고 만일 신체적인 손상이 있다면 쾌유를 빕니다.

      • 리포트 71.***.21.218

        피해 학생의 마음이 가라앉는 대로, 6하원칙에 의거하여 사건 정황을 작성해보도록 하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직 기억이 생생할 때 말이죠. 당연히 떠올리기 고통스럽겠지만, 똑같은 내용을 반복할 것을 예상하면 차라리 이 방법이 나을 것이고요. 학생이 한글이 편하다면 번역하여 공증까지 받아놓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주요 내용은 아래의 내용이 포함되면 어떨까 합니다.
        – 사건 발생 장소
        – 사건 발생 시간
        – 가해자 이름, 소속, 특징(기억나는 대로)
        – 흉기 사용 여부(종류, 소지자, 상해 여부)
        – 목격자
        – 사건 발생 정황(되도록 상세하게; 파티? 동행자? 도보 중? 여행중? 납치? 사건 발생시 의식/무의식?)
        – 증거품/증인 확보

    • 99.***.220.151

      원래 강간을 당하면 그 즉시 병원에 가서 남자의 정자나 DNA등 증거를 체취하는게 정상이구요.
      또한 경찰에 신고를 하는게 정상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셨나 궁금합니다.
      증거가 없이는 말만으로는 힘들어요.
      변호사와 무슨 상담을 하는지 모르지만… 강간은 민사가 아니라 형사입니다.
      그러니 변호는 남학생들이 해야 한다고 보는데…
      경찰이 잡아가지도 않고 좀 이상합니다.
      혹시 경찰에 신고도 안하고 학교측만 연락을 했다면… 그건 좀 잘못하신거에요.
      학교는 학생을 퇴학까지는 할수 있지만 그것은 형사처벌을 받아서 결과가 나오면 가능하지
      학교에서 강간에 대해서 했다 안했다 이런것은 없을것입니다.
      인종차별 어제오늘일도 아니고…. 많이 존재합니다.
      우선은 범죄를 저지른 남학생들에 대한 물증을 확보하고 경찰을 찾아가서 신고하시고.
      경찰이 미그적 거리면 검사를 찾아가세요.
      그리고 그들과의 연락은 가능한 이멜을 사용해서 대화내용을 다 가지고 계시구요.
      만약 동양인이라고 제대로 도와주지 않으면 워싱턴에 신문고를 울리세요.
      걱정되는게 여학생이 정신적으로 충격을 먹고 횡설수설하고 정신이상자 처럼 행동을 하면 증인으로 인정 받지 못하고 여학생의 말이 신빙성 없고 누가 무슨짓을 했는지 모른다고 할수 있습니다.

      • ds 97.***.112.127

        “원래 강간을 당하면 그 즉시 병원에 가서 남자의 정자나 DNA등 증거를 체취하는게 정상이구요.

        이런 비용은 다 누가 부담하나요? 피해자가 부담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