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집 구매…도와주세요 제발.

  • #306567
    First Buyer 75.***.253.253 4254

    저는 텍사스 북서쪽에 인구 2만의 작은 주립대가 있는 곳에 살고 있습니다.

    지금 집을 사려고 하는데요..얼마에 Offer를 넣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소위 부촌이라고 불리는 곳인데요..지금 2개 정도로 압축해서..이번주에 Offer를 넣을려고 하는데요

    좀 봐주세요

    집1.

    Corner구요 초등학교랑 도로 하나 건너서 있습니다. Zillow.com 참조하세요

    http://www.zillow.com/homedetails/43-Tiffany-Ln-Canyon-TX-79015/55655550_zpid/

    처음엔 $179,900에 올라왔다가 지금 $163,900입니다. 코너집이라서 그런지 잘 안나가는 집인가요? 내부는 썩 괜찮고 최근 2년 부엌 및 마루등 업그래이드 많이 했더라구요.

    1997년에 지어졌구요 사이즈는 1,581 sqft이고 작년 (2008) 텍스 Value는 $158,900입니다.

    자 …여기서..저는 Taget을 $155,000 (5.4% discount) 으로 하고 Offer는 $150,000 (8.5% discount) 과 A seller pays for the repairment after inspection 입니다.

    집2.

    http://www.zillow.com/homedetails/38-Griffin-Dr-Canyon-TX-79015/2137899128_zpid/

    윗 집과 불과 3 Block떨어진 곳에 위치해있구요 당연 학교랑 도보 가능 거리입니다. 새집이구요..몇주전에 내외장..다 끝났습니다. 원래 이동네가 2009년 새집 기준으로 $114/sqft인데 이집은 Upgrade를 좀 했다네요. 바닥도 wood로 하고 부엌도 granite countetop이고 사이즈는 1,805sqft입니다. 지금 시장에 나온 가격은 $216,500이고 $119.94/sqft입니다. 시장에 나온지는 한 2달 정도 되구요. 사실 upgrade가 많이 되서 가격이 좀 더 높은데 제가 보기에는 appliance가 보통 GE brand이고 집 보러 갔때 큰 벽거울에 Sam’s club 가격표가 붙어있더라구요. 제 생각에는 집 가격이 약간 부풀려진듯해서 저는 Target을 $205,000(5% discount) 으로 생각하고 Offer는 $195,000 (10% discount)+ 창문 블라인드랑 부엌 레인지 glass top으로 교체….이렇게 하려고 합니다.

    좀 글이 길죠..

    저혼자 답답하네요

    좀 도와주세요

    어느 집이 좋은지 얼마 target에 얼마 offer를 넣어할지 좀 알려줴요

    감사드립니다.

    • 텍사스 38.***.186.64

      West Texas A&M Univ. 에 다니시는군요. 근처 애마릴로에 2년 반 살았었습니다. 좀더 여유를 가지시고 아마릴로쪽도 보시면 좋겠습니다. 물건사고 하려면 그 쪽으로 자주 가게 되고, 교통이 좋아 충분히 통학할 수 있지요. 콜터의 월마트쪽에 새집들을 많이 짖고 있었는데요….

    • buyer 98.***.56.229

      1년정도 째고있다가 이번에 처음 집을 구입한사람입니다. 지역이 달라서 상황이 같을수는 없지만.. 일단 zillow보다는 city assessment value(텍스 value)을 기준으로 하세요. Seller의 asking 가격은 참고만 하시구요. 또 근처에 비슷한 주택이 최근 얼마에 팔렸는지 알아보세요. zillow에서 sold home을 보시면 됩니다. 요즘 seller들 피마르고있는데, 5% target에 10% offer는 너무 착하신거 같네요. 마켓에 나온지 1달 이상 된집은 15%이상 DC해서 offer넣고 12% target하시고, 3달이상된집은 20%이상 offer넣고 15% target하세요. 좋은집/가격은 일단 마켓이 나온지 1달안에 다 팔립니다. 나머지는 가격을 후려쳐도 분명히 couter offer들어옵니다. 그리고, 10년정도 밖에 안된집은 inspection시 큰 문제가 안나옵니다. 차라리 Major Problem이 아닐경우에는 고쳐달라고 하지 않겠다는 조건과 Loan Pre Approval을 에드넘으로 넣고 offer를 확 후려치세요. seller의 가장 큰 두려움은 inspection입니다. inspection시 짜잘하게 굴지않겠다고 약속하면 값이 좀 적도라도 offer를 받을수있습니다. 지금은 buyer’s market입니다. 즐기면서 가격 막 후려치세요. 그럼 좋은 성과가..

    • ss 99.***.133.9

      현재 고용한 바어어 리얼터를 통해서 최대한 집에 대한 정보를 얻은 다음 오퍼가격을 결정하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다른 오퍼가 있었는지… 그리고 주변에 비슷한 집들의 현재 거래가격이 어느정도인지… 리얼터가 믿을만 한지는 오퍼가격을 정할때 알수 있습니다. 가격결정은 바이어 본인 결정하지만… 어느정도까지 최대한 딜이 가능하겠는가라는 리얼터의 의견을 물은 다음… 님 나름대로 알아보시는것과 비교해서 보면 대충 리얼터가 단순히 성사만 시키려고 하려고 하는지 아니면 바이어편에서 이익을 가져다 주려고 하는지 판단이 설겁니다. 만약 전자라면 님의 생각대로 오퍼가격을 정하시고 심지어는 다른 리얼터를 생각하시는것도 고려해 보아야 합니다. 집에 대한 정보접근은 리얼터가 더 많은 방법을 가지고 있지만 바이어편에서 성실하게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면… 딜을 하는데 어려움이 있을겁니다. 윗분도 말씀하셨지만… 일단 다른 오퍼들이 없을경우는 카운터 오퍼를 하게큼 오퍼가격을 정하는것이 좋습니다. 한번 오퍼에 셀러가 수락하는건 그오퍼가격이 바이어에겐 잘하는 딜이 되지 않는 가격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밀고 당기기를 잘해야 좋은 가격에 집구입이 가능합니다.

    • 원글 75.***.253.253

      댓글 감사합니다. 사실 오늘 아침에 오퍼를 넣기로 해서 댓글을 미처 확인하지 못하고 1번집을 넣었습니다. 152000에 넣었는데 바이어는 힘들거 같다고 했는데 저희 생각대로 넣었구요 오후에 카운터 오퍼가 157500으로 왔습니다. 리얼터말로는 3주전에 다른 사람이 비슷한 가격으로 오퍼를 넣었는데 거절되었다고 어메이징하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생각은 155000정도로 다시 넣어볼까 하는데요 리얼터는 억셉하자고 합니다. 더이상 힘들거같다구요… 이지역에서 경험이 많은 사람인데..사실 동네가 적다보니까 바이어/셀러 리얼터 틀린 집을 찾기가 좀 힘들어요. 매물로 나온집도 저희랑 같은 리얼터라서 그런지 윗분 말씀대로 바이어 편이 아닌지 하는 생각도 드네요.

    • ss 98.***.4.111

      지역적인 사정이 바이어에게 유리하지는 않군요. 님의 말씀이 셀러 바이어가 한명의 같은 에이젼트라는 걸로 이해 되는데 그럴경우는 대체로 바이어에게 불리하게 일이 처리되는게 일반적입니다. 이걸 듀얼 에이젼시라고 하는데 주에따라서는 불법인 경우도 있습니다. 듀얼에이젼시 같은 경우는 거의가 리얼터는 셀러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이런경우도 님이 잘 알고 이용하면 님에게 유리하게 작용될수 있습니다. 이경우 리얼터는 성사가 되면 셀러로부터 바이어쪽 리얼터에게 지불하게 되는 커미션까지 받으니 원래의 두배의 커미션을 받게 되니 당연히 바어이쪽의 이익 보다는 성사에 촛점을 맞추려고 노력할겁니다. 그리고 3주전 이야기는 믿을것이 못됩니다. 리얼터에게 님이 생각하는 금액에 맞추어 주면 바로 결정해서 구입하도록 하겠다고 하시고 셀러와 잘 될수 있도록 사정조를 말을 해 보세요. 요즘같은 시기에 바이어가 많지 않다면 본인의 커미션을 적게 받더라도 성사를 시키려고 할겁니다. 경우에 따라 당당하게 혹은 저자세로 나가면서 딜을 해야지 님이 생각하시는 가격에 가깝게 구입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집이라는것이 다른 상품과는 다르게 정말 원하는 집이면 얼마정도 양보하고 구입을 결정하는 경우도 있으니 님이 어디에 비중을 두고 딜을 하는가에 따라 결정도 다르게 해야겠지요. 현재 상태라면 님이 원하시는 금액으로 오퍼를 넣도록 하시고 리얼터에게는 이가격아니면 사지 못할것 같다고 도와 달라 부탁하시면 되고 리젝이나 카운터가 나오면 그때 좀더 높은 가격에 오퍼를 다시 카운터 오퍼를 넣으셔도 무방할것 같습니다. 중요한건 듀얼에이젼시 같은 경우는 리얼터에게도 포커페이스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원하시는 대로 잘 성사되길 바랍니다.

    • buyer 98.***.56.229

      08년도 텍스밸류가 $158k 이면 09년도 밸류는 이보다 낮습니다. 물어보시면 09년 밸류 쉽게 알수있습니다. 09년 밸류기준으로 최소한 10% 이상은 싸게 사셔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개인적 생각같아선 135-140k 정도에 offer를 넣고 카운터오퍼 받았어야 하지만, 늦었네요. 1번집은 벌써 마켓에 나온지 4달이 넘은 집입니다. 또 그근처에 파는집들이 몇채가 더 있는 상황인데, 이집아니면 죽는다는 상황이 아닌다음에야 부로커 말에 끌려갈 필요 없습니다.
      제가 현상황이라면, 처음 offer넣은신거(152k)고수 하시고, take it or no deal을 선언 하겠습니다. 5500불 차이는 4달이 지나도록 집을 못판 seller로서 거부하기에는 힘든 차이입니다. 155k로 다시 오퍼를넣는다는것은 seller가 계획한대로 deal을 끌려가고 있는것입니다. 실업률 10%시대에 buyer찾기 무척 어렵다는거 seller도 알고 부로커도 알고있습니다. deal을 본인이 끌고가세요.
      물론 개인적인 견해일뿐이고 제가 책임져줄수 있는것은 없습니다.. 쩝.

    • 원글 75.***.253.253

      다시 원글입니다. ss님과 buyer님과 저도 생각이 같은데요 남편이 저희가 사는 지역은 거품이 별로없고 서부쪽과 비교하면 안된다고 해서 제가 우겨 152로 그나만 넣은거거든요. 카운더오퍼가 157k로 왔는데 그쪽에서는 155k로 생각하고 보낸거 같아요. 제생각에도 152k로 고수하고 인스펙션하고 문제있는 부분 고쳐주고 클로징코스트 도와달라 하려고 하는데 가능한 딜일까요? 집값에서 많이 못 깍았으니 뭐라도 받아내려구 합니다. ss님 말대로 리얼터는 seller쪽에서 6% 받기로 되어있구요 그 금액까지 집값에 포함되어있지 싶네요. 정말 내일처럼 생각하고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JM 65.***.116.102

      제 생각엔 좀더 튕기셔도 될 듯하네요. 155000은 당연히 될걸로 생각 되구요. 매물이 나온지 얼마나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몇달 이상된거라면 152000도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거기다 최근에 다른사람이 157000에 오퍼넣어서 거절했는데 지금은 억셉했다는걸 보면 조금 애가 타는듯 싶네요. 저도 최근에 집을 팔았는데 오퍼를 새로 받을때마다, 저의 타겟 가격이 낮아졌습니다. 얼마나 작은 동네인지는 모르겠지만, 신중하게 하세요. 바이어 리얼터라도 절대로 믿으시면 안되는데 듀얼이라면 거의 100프로 님의 편이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리얼터의 감언이설에 속으면 두고두고 후회됩니다. 제 생각엔 님께서 150000으로 시작하셔야 됐는데, 152000으로 시작하셨으니깐, 이번엔 조금 올리셔야 할 듯 합니다. 152000을 계속 고수하시면 셀러입장에선 기분 나쁠 수도 있고 워크어웨이 할 수도 있습니다. 153000정도로 하시고 다른걸 추가로 요구하는게 나을 듯 싶네요. 님께서 그집이 정말 마음에 드신다면.. 그리고, 한가지더. 코너집이 좋은지는 잘 모르겠네요. 제가 지금 코너집을 렌트해서 살고 있는데 백야드가 제대로 없어서 여러가지로 불편하더라구요. 차도 많이 다니고.

    • 485 131.***.229.178

      코너집.. 당근 인기 없읍니다. 미국 사람들의 선호도는 cul-de-sac > road-side > corner입니다. 교통량 많죠, security 안좋죠, 냉난방 더들죠..

    • 부촌? 199.***.255.149

      소위 부촌이라고 불리는 집들 가격이 $165K? -_-;

      1베드 콘도를 $223K로 사는 내 지역은 황제촌쯤 되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