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침몰에 대한 생각…

  • #102817
    LKDFHN;LD 72.***.239.4 2403

    벌써 두달이 넘게, 이와관련된 각종이야기들이 난무하고 있고,
    최근에 남북한 관계가 극도로 나빠지는 모습까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천안함 사건을 생각할때마다,
    떠오르는 미국 헐리우드 영화 “A Few Good Man”이 있습니다.

    특히 영화 마지막 장면의 명대사 말입니다.
    미국 관타나모 주둔 해병대 기지 사령관역으로 나왔던 잭 니콜슨과 그를 심문하였던
    해군법무관 검사역의 탐 크루주의 대화 내용이었지요.

    잭 니콜슨:  You can not handle the Truth!!!

    탐 크루즈: You!  Son of Bitch!

    양비론으로 들릴 수 있겠지만,
    천안함 침몰 사건에 대하여 이명박 지지쪽이나 아니면 그 반대쪽이나

    천안함 침몰이라는 진실(Truth)을 각자 자신들의 유리한 쪽으로 Handling 하려고 한다는 생각 입니다. 그 handling 방법들이 황당하거나 무식한 모습이건, 나름대로 과학적이거나 논리적이건 말입니다.

    지금은 전세계 모든 이들이 진실로 여기고 있는 지동설도, 불과 몇백년전까지는 천동설이라는 이론에 밀렸고, 갈릴레이 갈리레오라는 당대 최고의 과학자도, 당시 권력자들(주로 성직자로 구성된 정치권력자들)의 천동설주장 위세에 밀려, 자신의 확고한 지동설 주장을 철회하기도 했습니다. (하나님을 부정하는 죄로 죽을까바…)

    저는 개인적으로 이명박정부 측의 천안함 침몰에 대한 발표를 믿지 않고 있는데요. 왜냐하면, 주장이 지나치게 비과학적이라서요.

    제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각자의 정치적입장에 의하여 제 개인적 이력을 믿거나 말거나 신경쓰지 않겠지만,  저는 미국 공학박사이고 15년 미국 대기업 경력의 현역기술사입니다. 

    최근수년간 대한민국도 자체설계 개발한 최첨단 해군함정및 잠수함도 현역에 배치하는 수준으로 알고 있는데, 천안함관련 한국정부의 발표내용을 접하고나서는, 과연 이들의 능력들이 진실(Truth)된것인지 의심이 날 정도입니다.
     
    가끔 제 3국의 전문분야 지인인 엔지니어들이 국제 컨퍼런스 만남에서 한국 해군 함정의 구매에 관심을 가지고, 그 성능을 물어올때, 서슴없이 긍정적으로 한국 군함정의 성능에 대하여 답변해주었던 사실이 많이 후회되고 있는 심정입니다. (애국심과 과학적 진실은 전혀 상관이 없다는게 이번에도 드러날것만 같습니다. 황우석 사건때도 확인된것 이었지만 말입니다)

    물론 정치적 상황으로 얼마든지, 과학적 진실은 무시될 수 있는게, 앞서 갈릴레이 갈릴레오의 지동설 부정처럼 동서고금에 널려있는 사례들에서 확인될 수 있지만, 대한민국 출신으로 좀 부끄러운 부분이 최근 이명박 정권의 천안함관련 발표내용 수준들 이더군요 (그것이 사실이건 아니건 말입니다).

    위에서도 언급하였지만, 진실(Truth)은 각자의 정치적 진영논리에 의하여 Handling이 됩니다. 그러나,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그 진실 자체가 아니라, 그 진실들을 Handling 하는 수준이나 품격을 지적하고 싶은 것입니다.

    이러한 잣대에서, 이명박 정부측이나 이곳 게시판에서 이명박진영쪽의 정치적 진영논리로
    천안함관련 주장을(특히 북한공격설)을 펼치시는 분들은 조금더 노력하시어, 수준있는 내용으로 자신들의 주장을 이끌어 가셨으면 합니다.

    “북한 어뢰공격을 믿지 못하면 당신은 빨갱이다!” 라는 수준은

    500 여년전, 당시 지구주위를 태양이 돌고 있다는 천동설을 가지고 정치권력 통제권을 쥐고 있던 권력자들이, 천동설의 반대개념인 지동설을 주장하려던  갈릴레오 갈릴레이에게 경고하였던,

    “천동설을 부정하면, 당신은 하나님을 부정하는자 이다!” 라는 내용과 논리적으로 정확히 합치되는 저급한 수준(종교적으로 고급 수준일지 모르겠지만)의 주장이라는 생각을 부정하기 어렵게 됩니다.

    우리 수준좀 높입시다! 특히 이명박 진영의 분들 말입니다.

    • 지나가다 75.***.191.0

      방가 알바 *^^***

      어라, 72.♡.239.4 알바님 굉장히(!) 큰 실수 하셨네용. ^^;

      똑같은 글을 여기저기 퍼나르시다가 이런 실수를…..

      몇주전 토씨하나 안틀린 글 올렸다가 바로지우더니만, 몇주동안 저장해논 그 글을 그대로 올리시다니용…. *^^;;;

      키워드로 검색해보니 포털 이곳저곳에 많이도 Copy / Paste 하셨네용…..

      그런데 알바님들께 꼭 한가지 여쭤보고 싶은 것이 있어용.

      왜 workingus에 퍼 나르시는 시각이 다른 포털에 비해서 항상(!) 가장 늦은가용? 어떤 이유가 있는 건가용? 아니면 그냥 그런 순서로 하라고 엑셀db에 순서를 받았나용?

      제가 키우는 초딩 알바가 한마디 한다고 합니다.

      “아쩌찌…왜 빨리 쁘례끼 끼름 안마쪄?” “약ㅤㅆㅗㄲ해쨔나….잉잉”

      이렇게 재미있는 끝물 도배글을 보니 정말 알바들의 위력을 광우병때와 함께 절실히 느낍니당.

      참 재미있어용…..더 많이 더 많이 올려주세용. 부탁해용~

      샤라랑~

      방가 알바 방가 알바 *^^***

      • LKDFHN;LD 72.***.239.4

        지나가다님,

        댁의 정치적 목적이 무엇인지 모르겠고, 관심도 없습니다만,
        님의 눈으로 세상만사 모든것을 알아챌 수 있다고 여기지 말아주세요.
        세상일 그렇게 만만치 않고요, 님의 인생살이에도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을 듯 싶습니다.

        원글에서도 약간 그뜻을 비추어 보려고 했지만 말입니다.
        님처럼 세상 우습게 보는 분들이 기분좋으날도 있겠지만, 저처럼 세상 심각하게 보려는 사람들이 기분좋아지는 날도 있다는게 제가 살아온 인생경험이더이다.

        님의 글발을 보면, 저 보단 어린듯 한데… (아니라면 사과 드리고요)
        지금처럼 까불면서 세상살이 자신있어 할때를 좀더 알차게 보내시기를 충고 드리는 바입니다. 이토록 무례하게 이명박 진영의 정치적 놀음에 장단 맞추시어 얼마나 님의 인생에 득이 되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 님의 인생추구가 성공하시면, 이명박같은 전관 14범 인생들이 득세하는 세상이 지속된다는 의미이니, 사기라고 전혀 쳐본적 없이 미련하게 살아온 저같은 인생들은 앞날이 캄캄해지기도 하지요.

        그리고, 저는 제 원글에서 말씀드린 대로, 미국생활 20여년차에 접어드는 엔지니어에 지나지 않고요, 요즈음 늙어서 그런지 저녁에 일찍자다가 깨나면 좀체 잠이 들지 않더군요.

        그리고, 제 원글은 오늘 처음 써본것이고요. 님의 눈으로 추측한것처럼 어디다가 커피하거나 패이스트 한적이 없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님의 정치적 목적이나 개인생활엔 관심 없지만,
        님의 올리신 가벼운 댓글처럼, 누군가 진지하게 올린 글에 대하여
        님의 침을 찍찍 뱉어내듯이 더러운 댓글좀 그만 하였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저같이 소심한 사람도 상처받지만, 님 자신의 정신세계도 황폐해집니다.
        그렇게 살아서 무슨 인생의미가 있겠습니까?

        물론 님이 선택한 인생길이겠지만요…

    • 지나가다 75.***.191.0

      방가 방가 *^^***

      어떻게 저 긴 글 특히 A few good man의 각 캐릭터의 이름과 그 옆의 : 콜론 그리고 “”까지 다 같게 나올 수가 있나요? 거기에 지동설까지…

      죄송합니다만. 저는 도저희 님의 말을 믿을 수가 없네요…

      한가지 묻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북한 어뢰를 믿지 않으면 다 빨갱이라고 도데체 누가 그러던가요? 다른 분들이 그런 말을 했을때 저나 다른 분들의 글이 방향이 님의 생각과 다르면 그렇게 생각하시는 것은 아닌지요? (이를 이분법이라고 합니다.)

      저는 물론 다른 많은 분들처럼 처음부터 북잠수정 혹은 잠수함의 어뢰라고 생각했고 얼마전 발표된 그런 과학적인 분석에 따른 보고서를 믿고 있습니다.

      합조단의 발표내용을 검색해보니 그래도 유용원의 군사세계에 가장 잘 요약된 부분이 있습니다.

      http://bemil.chosun.com/nbrd/gallery/view.html?b_bbs_id=10044&pn=1&num=135691

      원글님을 포함해서 많은 분들이 정부와 외국의 조사단 및 기술자들의 모든 분석을 한낱 조작과 거짓의 응집체로 주장하시는 것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매직쇼”를 보면 사람의 몸이 두동강 났다가 다시 붙고 불길에 휩싸인 사람이 멀쩡이 걸어나오는 것을 보고 내가 아무리 이해하고 보고있는 것을 믿으려 해도 그 모든 매직쇼는 사실이 아닌 허구입니다. 왜 허구라고 묻는다면 그 허구를 증명하는 것은 인생을 오래 산 “도인”도 아니고 매직쇼에 오랬동안 출연한 사람의 “말”이 아닌 과학적인 근거가 있어야 하고 그것이 지금 현대사회의 합리적인 증명 방법아닐까요?

      위에 나와있는 모든 과학적인 분석을 차치하고…

      님의 경우 님께서 만약 한 국가의 이름을 걸고 그 나라를 대표해서 나왔다면, 온 세계의 정치적 군사적 집중을 받고 있는 사안에…과연 이명박 정권이나 대한민국 국군이 실시간으로 조작(!)해서 올려놓는 그런 자료에, 도대체 뭐가 아쉬워서 “나 또한 과학적으로 독립적으로 분석한 결과 100% 일치함을 결론내었고 따라서 이 보고서가 진실임을 한 국가를 대표해서 서명한다” 선언을 하실건가요?

      그것도 한 나라도 아닌 여러나라의 여러전문가들이 다들 최면에 걸렸을까요?

      예를들어 매직펜은 이해 못하기 때문에 조작이라고 주장하시는 분들 중 위의 보고서에 나와있는 충분한 과학적 분석과 과학적 해석 과정에 대해 정말 님이 말씀하시는 “과학적 분석”이 어디 하나 나왔있나요? 모두 다 “카더라”인데 그 “카더라” 다들 이렇게 열광하면서, 46인의 군인들의 목숨을 앗아간 그 적들을 옹호하는 그 발언과 주장이 사실 어이가 없다 못해 황당합니다.

      이 웹사이트에 얼마나 많은 소위 “알바”들이 활동하고 있는지는 아시는지요?
      얼마나 많은 조작된 사진들을 퍼나르면서 아이디와 아이피를 바꾸가면서 조직적으로 글들을 올리고 있는지는 아시는지요?
      이런 비 정상적인 현상에 대해서 한 번 쯤은 생각을 해 보셨는지요?

      님말씀처럼 대통령이나 어느 정치인이 구린 과거가 있으면,

      – 천안함을 침몰시킨 어뢰가 친환경 물제비로 변하고,

      – 그러한 만행을 계획한 주체는 굶주리는 북한주민들에 투영되서 있지도 않았던 좌초가 되어야 하고,

      – 조작된 사진들을 통해서 잘 못된 인식을 갖게되어도 그것이 진보적인 사상이 되어야 하고,

      – 사람들이 억울하게 죽어나갔어도 그 죽은 군인들이 마지막까지 임무를 다하던 국가가 모든 조작으로 그들의 죽음을 헛되게 하고 있는 현실로 바뀌고,

      – 다른 다라의 전문가들까지도 한국 정치인의 구린과거로 모든 과학적 전문적 경험적 사실을 망각한채 사실을 왜곡해야하는 이런 논리는 미국에서 합리적으로 수십년을 살아가시고 있는 님의 생각으로 볼 때 과연 그것이 “합리적”인 과정이라 할 수 있을까요?

      이곳은 그야 말로 Free Talk난이라서 누구나 자신의 생각을 말할 수 있습니다.
      단 조작된 그런 정보로 많은 사람들을 호도하는 그런 불순한 사람들에게는 “표현의 자유”라는 이름하에 그냥 언제까지 그러려니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님께서 정말 카피 페이스트를 하신 글이 아니라면 정중히 고개숙여 사과드리겠습니다.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이것이 아니면 “빨갱이”다. 저것이 아니면 “수구꼴통”이다 하는 사람들은 결국 다 똑같은 수준의 똑같은 사람으로 봅니다.

      하지만 최소한 소위 “조작된” 정보로 호도하는 경우에 대해서는 돌아가신 분들에 대한 명예를 생각해서라도 “잘못된” 것은 얘기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 또 그것이 Free Talk난의 취지에 크게 다르지 않다고도 봅니다.

      하지만 이번 문제는 광우병 문제와 함께 마치 “집단최면”에 걸린듯이, 교육을 많이 받으신 분들 조차도, 과학적이고 국제동조에서 나온 분석마저도 막무가내로 “집단적 공동체적 국제적 조작”으로 몰아가는 것을 보면 이 사회가 뭔가 비합리적인 큰 성장통을 겪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과거에 정부와 군이 큰 잘못을 저지른 것이, 46인의 고귀한 생명을 앗아간 그 주체에 대한 “Fact”를 바꿀 수는 없을 것이고 그것이 “진실”이라고 믿습니다.

      과거에 얽매이지 마시고 현재 일어나고 있는 그 “사실”에 집중하시면 좀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참고로 이곳에서의 글을 통하여 상처를 받으십니까?
      46인의 죽음과 그 가족들의 명예가 짓밟히는 그런 “사실”에 님의 짧은 그런 글들로 인해서 어떤 “상처”가 가고 있는지는 생각해 보셨는지요?

      인생길….좋은 말입니다. 그리고 그 인생길에서 솔직한 마음을 내는 것은 어떨까요?

      조작의 근본 생각은 이명박정권이 싫기 ㅤㄸㅒㅤ문이라고. 만약 노무현 대통령님이 계실적의 문제였다면 이렇게 조작이라고 단언하셨을까요?

      방가 방가 *^^***

      • LKDFHN;LD 72.***.239.4

        저는 노무현씨도 그다지 신뢰한적이 없었던 사람이니, 그렇게 섣부르게 재단하시지 말아주십시요. 저의 원글에 대하여, 님의 섣부른 첫번째 댓글을 님 스스로 사과 하신다면서, 지속적으로
        저를 님의 잣대틀 속에 함부로 구겨 넣으시면서, 님의 이명박 진영 논리를 강제하시는 군요.

        그리고, 20여년전 3년 만빵 현역 제대한 제 입장에서, 님 못지않게 천안함 관련 46명 희생자의 넋에 슬픔을 느끼고 있는 입장입니다. 님또한 저처럼 현역 3년 에 해당하는 신성한 국방의무를 해내신 분으로서, 군면제로 취약한 정치적 입장을 견지하고 있는 이명박 진영의 논리를 지지하고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도대체 님같은 분들이 누군가에게 사과한다는 의미가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해 보고 싶습니다.
        사과 해놓고서는 노무현씨를 별로 지지하지 않는 저같은 사람을 한꺼번에 노빠 취급해버리는 님같은 분들의 속편한 글뱉음들을 접하면서…
        그 사과라는게 그 다음번의 공격을 위한 하나의 장식용이나 도구로서 밖에 받아 들여지 않습니다.

        님께서 이명박 진영의 논리를 얼마나 심각한 님의 생활 일부분으로 여기는지 저는 관심 없습니다.
        그리고, 제 원글에서 누차 밝혔듯이, 천안함이 님의 비과학적인 주장처럼 (종교적 신념만 엿보이는) 북한의 소행인지 아닌지 저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님같은 이명박진영의 주장이 상대방 주장보다 비과학적이고, 지나친 정치적 진영논리에 매몰된 주장으로 보이니, 좀더 과학적이고도 논리적인 주장을 다듬어 볼 필요가 있다고 충고까지 해주었을 뿐인데…

        노무현을 좋아하지 않는 저를, “노빠”라고 부담없이 아주 손쉽게 단정하려 드셨더군요.
        이런태도를 소위 “완장질”이라고 달리 표현 할 길이 있겠습니까? 그리고, 그런 완장질에 익숙한 분들이 자신의 주장에 반하는 의견을 내보이면, 즉각적으로 “빨갱이”로 단정하였다는 역사적 사실을 모르시고 계시지는 않겠지요?

        그리고, 한가지 더,,,

        님은 사람쪽수가 많거나 여러사람들을 포함한 의견이나 주장이면, 그게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인가 봅니다.

        님이 줄곧 주장하시는 다른나라 전문가들도 인정한 이명박진영의 주장은 그 진실성이 충분하다는 듯 말씀하셔서 드는 생각 입니다.

        그 다른나라 전문가들의 국가들을 쭈욱 한번 살피시고 말씀하시는 것인지요?
        거의 미국이라는 강대국의 통제에 속하는 국가들이지요…

        미국의 이라크 참전에 동조한 다른 여러 나라들(한국포함)의 숫자들이 결단코 미국의 이라크 침공의 정당성을 보장 해주지 못한다는 글로발 상식수준은 가지신 분이 바로 님이기를 바랍니다. 결국 미국이 이라크 침공의 명분으로 삼았던 대규모 살상용 무기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미국참전에 동조한 그 어떤 나라도(한국을 포함한 다른 여러나라) 개의치 않았지요..

        마찬가지 논리로, 이번 대한민국 합동 조사단 발표가 님의 표현처럼 “다른여러나라”의 참여가 이루어진 발표라고 해서, 그것이 진실을 보장해주지 않는다른 생각 입니다.

        왜냐하면, 제가 원글에서 누차 이야기 했듯이, 진실은 각자의 정치적 진영논리를 위해서
        Handling이 되는 것이니까요.

        만일 이정도 글로발 상식수준도 갖추지 못한채, 님의 이명박 진영 논리 주장의 지속적인 행위는 그다지 많은 환영을 받을것 같지 않아 안타깝군요.

    • 동감 221.***.43.209

      이번에 한국 책을 몇권 구입했습니다. 김용철 변호사의 ‘삼성을 생각한다’와 ‘화폐전쟁 1,2’입니다. 지금 화폐전쟁 2를 읽고 있는데, 역사속의 진실은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채로 역사속으로 흘러가고 있고, ‘왜’라는 질문보다는 세력과 미디어의 발표를 진실로 믿고 싶어하는 사람들과, 그것들을 진실로 믿게하는 세력이 세상을 조정하네요.

      요즘 가장 느끼는 것은 자본주의의 벼랑끝에 선 미국이 하는 행동들은 또 다른 체제를 낳을수 있겠다라는 생각과 브레이크 없이 미친듯이 달리고 있는 대한민국의 끝은 어딜까, 낭떠러지로 떨어질까 아니면 그 전에서 멈출수 있을까라는 드네요.

      보이지 않는 세력과의 싸움에서 과연 이길수 있을까, 진보는 역사속에서 발전한다라고 하지만, 과연 그게 사실일까라는 생각보다는 비관적인 생각들이 더 많이 들기도 합니다.

    • 북진통일 151.***.194.208

      믿든 안믿든 이미 정황이 확실하게 나와 있고 모든 증거 자료를 구체적으로 나열해서 증명했으니 이미 결과는 끝이 났다.

      혹 아직도 믿지 못하겠다는 사람들은 그대로 믿지 말고 살거라.

      엉뚱한 천동설 주장하지 말고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그때와 같이 사기를 칠수 있다고 생각하나?

      사실을 발표해도 삐딱하게 부정하려고 하는게 몇몇 좌파 및 인터넷 간첩들의 술수 임을 잘 알고 있으면서 현 정부가 있지도 않은 일을 만들어서 포장했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광우병 파동때 난리치던 사람들은 다 어리로 갔는지 2년이 지난 지금 생각해 보자.

      부나방 처럼 진실을 무조건적으로 비판하는 좌파 떨거지들의 눈에는 파란 색도 빨간색으로 보일 것이고 진실도 거짓으로 보일것이고 너거들 부모도 가짜 부모로 보일것이다.

      • 지나가다B 66.***.118.226

        구구절절 옳으십니다. 미천한것들 상대 그만하시고 좋은 글 올려 주소서…아멘

    • tooney 68.***.178.67

      빨갱이 타령 하는 댁같은 분들은 하나같이 그 말씀들이 반토막 인가 봅니다.
      한국어에는 아름다운 존칭어도 있지요.

      님이 무슨 정치적 목적이 있어서, 이명박 진영의 논리들을 이처럼 떠들고 다니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님처럼 님의 생각을 강요하고, 그 강요하는 의견에 이견을 제시하면 빨갱이 딱지를 붙여버리시는 태도는 참으로 가관입니다. 님같은 분들이 언제나 조용해 지려나 그저 그 날이 어서 오기를 기원 할 뿐입니다.

      해방이후, 님같은 빨갱이 타령으로 일관한분들이 대다수 악질 친일파들이었고, 독립투사들을 비롯한 수많은 상식적인 사람들을 학살하였기에, 이처럼 안하무인으로 날뛰고 있다는 사실을 지금은 적지 않은 분들이 알고계시지요.

      님 같은 분들에게는 이성적인 대화나 설득 또한 먹혀 들어가지 않는다는 사실 또한 그분들을 잘알고 있지요.

      산도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길이 있는법…

      자중하지 않으시고, 지금처럼 말도 안되는 님의 생각을 미쳐날뛰시면, 세상모두가 그 업보를 치러내야하는 불경의 말씀들을 빌려오지 않더라도, 그 댓가를 치르시겠지요…

      빨갱이 완장타령 그만하시고
      자중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님은 군대 갔다오셨어요?
      군대가 안갔다온 작자들이 대한민국에서는 하도많이 님처럼 빨갱이 완장타령을 하고 있기에 (님이 추종하시는 이명박씨도 군면제인것은 알고 계시지요?) 의심이 들어 여쭈어 봅니다.

      • 북진통일 151.***.194.208

        너는 누구냐?
        뭔 헛소리를 주저리 주저리 지껄이는지 헷갈린다. 비맞았냐?
        이명박 진영이라니 그럼 너는 김정일 진영이니?

        지금 천암한 사태 관련한 사실을 말하고 있는데 이명박 진영이라고 하는 너는 도대체 머리가 있는 사람인지 아니면 단순한 바퀴벌레인지 궁금하구나.

    • 지나가다 75.***.191.0

      방가 방가 *^^***

      원글님/

      – 14범 전력의 대통령이 아닌 노무현대통령님의 경우를 들면 왜 그것이 “노빠”라는 획일적인 대답이라 생각하고,

      – 원글에 좀 다른 의견을 올리면 “빨갱이”라고 외치는 사람이라 생각하고,

      – 미국이 개입되면 중립국을 포함한 다른 나라 전문가들까지 모두 설설기면서 이명박 정권의 조작장단에 놀아나야 하고,

      – 생각이 다르면 이명박 진영의 논리에 아무생각없이 비비대는 사람들의 부류가 되어야하고,

      또 무엇이 있을까요?

      한국관련 신문 기사를 인용하기라도 하면 조중동의 폐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중생이 되어야 하는 걸까요?

      비슷한 연배의 님의 글을 읽어보면 아니라고 하지만 굉장히 biased된 글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아마도 워낙 공격적인 분들의 글이 넘치니까 그럴수도 있다고 하지만, 공학을 전공하고 논리정연한 과정과 합리적인 근거에 의한 해석 및 분석을 통해 논문을 작성하던 분의 글, 생각과는 굉장히 동 떨어진 그런 논지를 취하고 계시다는 것이 느껴지네요.

      저는 님의 생각을 고치려는 것도 아니고 또 고칠수도 없습니다. 님이 어떻게 상상을 하건 그것은 다 개개인의 자유입니다.

      윗글에서도 언급했듯이 46인의 죽음을 헛되게하는 조작된 정보와 글로 호도하는 글에대해서는 Aggressive한 답글을 달기도 하지만 그래도 (님의 말씀이 정말 맞다면) 논문을 쓰고 공학을 전공하신 분이 “지동설”과 “Fiction인 영화” 그리고 미국의 한마디에 모든 전문가들이 꼭뚝각시가 된다는 그런 판단을 하신 다는 것은 정말 이해하기 힘들군요.

      반대로 그러한 조작을 이루어내기 위해,
      – 각국의 전문가들이 야밤에 몰래 어뢰파편을 물속에다 던지는 음모를 꾸미고,
      – 화약 가루를 몰래 짖이겨서 각 부위에 바르고,
      – 각 성분을 분석한 표들을 확대해서 몰래 조작하고,
      – 걷어올린 증거물들과 작업자들의 입맞춘 과장된 행동들을 사진찍어야 하고,
      – 북한의 어뢰도면을 캐드로 밤새 거짓으로 그려야하고,
      – 수중폭파 시뮬레이션을 파괴단면에 맞게 조작을 해야하고,
      – 각 증언자들을 압박해서 답변에 대한 입을 맞추어야하고,
      – 각 나라에 보낼 자료들을 모두 조작해서 왜곡해야하고,
      ……….

      공학을 전공한 님께서 과연 위의 상황이 일사천리로 수십여명의 각 국의 전문가들과 함께 조작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시나요?
      이해가 안되면 과거의 정부의 군의 행태를 생각하면서 “조작”이 되어야 하나요?

      어디에 냉철한 머리로 생각한 “공학적 분석”과 “합리적인 문제해결” Approach가 있나요?

      조작이라고 하시는분들 이전에도 언급했지만,

      소설을 쓴다.
      영화를 만든다.
      최대의 희극.
      이시대 최고의 사기.
      졌다.

      등등 다분히 감정적인 근거없는 답변만을 앵무새처럼 반복하는 것을 보면 참 불쌍하다는 생각도듭니다. 이세상을 어찌도 저렇게 비뚤게만 보는지….

      님처럼 많이 배우신 분들조차도, 논리적이지 못하고 다분히 감정이 넘치는 글과 생각을 볼ㅤㄸㅒㅤ에 더더욱 조작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의 의견에 가까이 할 수 없는 집단적 사회병리현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더더욱 군생활을 제대로 하셨다는 분의 안보관이 의심스럽습니다.
      비공식적으로 70년대 까지도 북한군이 우리측 GP까지 내려와 분대원들 목을 다 따곤 했던 사실은 아시는지요? 왜 GP에서 절대 잘때에 머리를 복도쪽으로 안두는 전통이 생겼는지는 아시는지요?

      군생활이라고 다 똑 같은 군생활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는 군요. 진짜 북한군의 만행을 모르시니 다분히 감정적으로 “우리동포”하는 마음에 대한민국의 정체성까지 의심을 하는 것을 보면 말입니다.

      방가 방가 *^^***

    • 지나가다 75.***.191.0

      방가 방가 *^^***

      제 개인적으로 가장 기다리던 뉴스가 나왔네요.

      러시아가 결국 천안함사건에 대해 대한민국측을 지지하고 이 문제해결을 위해 국제적으로 공조해 나가기로 대통려에게 직접 전화를 해왔지요?

      625의 직접적인 원인이 소련에서 나왔고 그 소련의 군사력과 군사제패권을 유지하고 있는 러시아입니다.

      아직도 군사기술에서는 미국과 어깨를 나누고 스텔스 기능은 미국을 능가한다는 그리고 중국과 미국을 동시에 견제하면서 지역패권의 부활을 준비하는 러시아가 무엇이 아쉬워서 대한민국과 미국 및 중립국 등의 조작에 동조할까요?

      상식이 통하지않는 그런 사회, 과거의 잘못과 어두운 경험에 얽매여 현재의 “FACT”가 무시되는 그런 사회….참 건전치 못한 그런 사회라는 생각이 듭니다.

      방가 방가 *^^***

    • 북진통일 151.***.194.208

      원글 같은 넘들이 있기에 세상이 아직도 시끄럽고 좌파가 활개치고 북괴 김정일이가 아직도 정권을 쥐고 수천만 주민들을 혹세무민하고 있음이다.

      그래, 원글 72.♡.239.4 너같은 바퀴도 필요악이긴 하다. 암흑이 있기에 밝음이 빛나 보이고 땅이 있기에 하늘이 높음을 알수 있음이니 너 같이 조국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헛소리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먼 이국 미국에 살면서도 조국의 안위를 걱정하는 나를 포함 수많은 우국 충정의 대한민국 사람들이 있으니 말이다.

      요즘은 왜이리 밥맛이 좋고 기분이 좋은지 모르겠다. 대한민국이 제대로 서는 듯하니, 통일 대한민국이 점점 가까워지는 듯하니 몸이 날아갈듯하고 무한한 자유의 바람을 느끼며 미국에 살지만 조국 대한민국의 천년 대계가 이제 터전을 잡으려 하는듯 하니 가슴이 터질듯 뿌듯하기만 하다.

    • ㅗㅇㅅㄳㄱ 72.***.239.4

      북진통일님

      고맙습니다.
      님의 글 수준은 제 원글의 생각이 그다지 틀리지 않았다는 생각이 드는구요.
      님의 글보다 위에있는 방가방가님 수준이 님보다는 약간 우위에 있어 보입니다.

      미니멈 방가방가님 수준에 도달치 못하는 사고수준으로는 웬만하면 그냥 남의 글들 읽고서 환희를 느끼시거나 분개하는 모드로 계시는게 좋겠다는 생각 입니다.

      이 세상에서 제가 가장 안타깝게 생각하는 분들이 님같은 분들입니다.

      분수를 모르는 분들 말입니다…

      하여튼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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