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함 ‘좌초’ 증언… ‘진실게임’은 진행형?머니투데이 2011.08.23 10:56백령도 해상에서 천안함이 침몰한 이유가 ‘좌초’라는 증언이 나와 네티즌들이 혼란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지난 22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천안함에 대한 의혹을 제기해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신상철 서프라이즈 대표에 대한 첫 공판이 열렸다.
이날 공판에서 사고 당시 인천 해양경찰서 501함정 부함장으로 천안함 승조원 구조 작업을 지휘한 유종철 해경 경위는 “구조하러 갈 때 상황실로부터 ‘천안함이 좌초됐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증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 전 함장은 이어 “암초에 걸린 해난사고일 때 ‘좌초’라는 말을 쓴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폭침이라더니… 대체 진실이 뭐냐” “놀랍다” “그 동안의 언론보도는 뭐지” “진실이 제대로 밝혀졌으면” “국민과 정부와 언론과 진실게임은 아직도 진행형” 등 글을 남겼다.
머리에 레드콤플렉스 가득찬 이명박정권에 있어 “폭침” 이외에 “좌초” 라는 말 자체를 받아 들일수 없는 것일까 ?천안함에 대한 다른 의견이라는 이유로 검찰에 기소되는 곳정부와 다른 생각 다른 말 할 수 있는 민주국가 민주주의의 기본인 국민주권과 시민자치와 복지주의를 지켜지는 국가 되길 바라는건 불가능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