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집을 사는데 하우스 사는거에 대해서 좀 여쭤볼게요

  • #317449
    알라바마 71.***.32.20 2012

    일단 못믿으시겠지만 $13,000 짜리 집이 제가 사는 동네에 나와있습니다.

    뭐 물론 상태야 말할것도 없지만
    대충이라도 고쳐서 잘쓰면 괜찮을 만한 집인것같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다른 집들도 살펴보고 하면 가격이 조금씩 조금씩 떨어지고
    또는 조금씩 조금씩 오르기도 하고 또 2000년대 초반부터 쭈욱 하향세를 타고 있는 집도있
    한데요
    제가 말씀드리는 이집은 2006년에 $53,350 에 팔렸다가 지금 위에 말씀드린 $13,000에
    나와있습니다. 궁금한점은 이런집들은 무슨 이유로 혹은 어떤 문제로 이러케 큰 폭으로 
    폭락을 했는지 또 이런경우가 있는건지. 혹은 하자가 있어서 이러케 까지 싸지는 건지 궁금합니다.
    2005년부터 누군가가 쭈욱 살고 2014년까지 거래가 없기 때문에  그동안에 집이 팔리고 매
    매되고 이런식으로  조금씩 내려간기록이 없어 2014 년에 한번에 $13,000 이라는 가격으로 

    나온건지 어떤집들은 이런 큰 폭으로 하락하는지 궁금합니다.

    방 세개에 화장실하나 입니다. 1965년에 지어졌구요. 1,291 스케어 핏 입니다.  
    • 보헤미안 198.***.251.48

      ‘too good to be true’ 면 사지 마세요!
      처음이시면 공부/조사 많이 하시고, 결정은 보수적으로 하세요.

    • 173.***.150.139

      자세히 조사해볼 필요가 있을듯 합니다.

      너무 싼집의 경우 구매후 수리비용이 집값보다 더 나갈 수 있습니다.

      혹시 터마이터로 집전체를 다 뜯고 새로 건축해야 하는 상황인지도 체크해야 합니다.

    • 198.***.210.230

      님이 만약 싱글에 이 몸 하나 뉘울자리만 필요 하신 상황이라면 추천합니다. 손재주까지 있으시면 금상첨화겠구요 ^^;

    • county 159.***.119.58

      리얼터에게 문의해보세요. 땅값만 받고 파는수준인것 같습니다.
      여러 이유가 있겠죠.

      집을 허물고 다시 지을만큼 큰 하자가 있거나, (foundation 이나 무슨 infestation 문제 일수도 있고)
      안좋은 경력(?)을 가지고 있던… 예를 들어 마약거래/제조에 사용됬던 건물 기타등등… 이런문제는 Seller가 disclose하도록 되어 있으니, realtor에게 문의하시면 알수 있습니다.

    • 지나가다 71.***.88.81

      집을 사기전에 구매자의 비용으로 인스펙션을 하는 과정이 있습니다. 이때, 제대로된 사람을 고용해서 검사를 하시면 왠만한 하자는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이 때, 터마이트등 다양한 옵션을 놓고 검사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역이 어딘지 모르겠지만,, 그 값이면, 제대로 인스펙션해서 살 경우, 손해볼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 173.***.150.139

      어떤 경우에는 팔려고 내놓은 집에서 살인 사건이 났다거나 또는 나쁜일이 계속 된다거나 하는 일이 반복되어 주변에서 아무리 싸게 내놓아도 안팔리는 경우도 있더군요.

      한국에서만 흉가 개념이 있는줄 알았더니 미국도 은연중에 그런 미신이 있습니다.

      예전에 어떤 미국인이 누가 집샀다고 하면 물어보는게 잠잘때 편안했나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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