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처음 있었던 일 This topic has [14]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6 years ago by 음…. Now Editing “처음 있었던 일”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오늘 아침에 주말이고 해서 늘 가던 동네 홀푸드에 이것저것 사러 갔어요. 거기가 상점이 다 밀집해 있는 곳이라 주차하고 들어가려고 걸어가면서 가방에서 마스크를 꺼내는데 (착용한 상태도 아니였고) 어떤 흑인 여자가 저한테 침을 뱉고, 제가 바로 불러세우고 뭐하는 짓이냐말하고 다가가기 시작하니까 눈 마주치고 기침하는 시늉을 하고 웃으면서 코로나이러더라구요....똑똑히 제 할얘기했지만 행동하는 수준보면 답 나오듯 저급했고요....진짜 모든게 5초도 안되서 일어난 일이 였습니다. 마스크를 정부에서 조차 권장하지 않는 이 나라 분위기 알겠습니다. 위생관념 없는 나라인거 진작에 알았구요. 그래도 저는 스스로 최대한 위험에 노출되지 않고싶어요 솔직히 여기 늘어나기 시작하는 순간 뭐 이미 시작된것 같습니다만, 감당 못할꺼 뻔히 보이잖아요. 또 그 누구도 대신 나를 지켜주지 않잖아요? 그래서 제 선에서 할수 있는 것들을 한것 뿐인데 당해보니 정말......그냥 어디 말할수도 없고 속상해서 한번 적어봅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