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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 과학회라는 곳에서 기독교에 대한 과학자들의 반론에 대응하려고 주장하는 내용중에 창세기의 1장 1절과 2절 사이에 많은 시간이 흘렀다는 내용이 나온다.
아직 흑암과 혼돈 사이의 세상이었다는 2절의 시기 이전에 많은 세월이 흘렀으며 그 기간중에 공룡이 살았다는 말인데 그러면서 인간과 공룡이 공존하였다고 하는데 왜 이것이 말이 안되느냐 하면
하나님은 천지창조 마지막 날 인간을 만들었다고 한다. 그 바로 전에 육식동물들도 만들었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공룡이 살던 시기에 태초의 인간 아담과 하와 말고 또 다른 인간들이
살고 있었다는 자가당착에 빠진다.그리고 빛과 어둠이 있기 전의 시기인 창세기 1장 1절과 2절 기간에 공룡이 살았다는 말인데 오늘날의 화석에 의한 연구결과 이들 공룡은 빛이 있는 곳에서 산 동물이었다.
빛이 없는 흑암과 혼돈의 시기에 공룡이 살지 않았는데 기독교 창조 과학회는 그 흑암의 시기(성경에서 주장하는)에 공룡이 살았다는 말을 하고 있음으로써 논리가 서지 않는다.
그리고 육식동물인 어마어마한 체구의 공룡과 인간이 더불어 살수 없건만 같이 공존했다는 말은 더욱 논리에 맞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