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억울해서 참을수가 없네요…,

  • #482738
    11111 173.***.212.206 4297

    오늘 맨하탄에서 브르클린 브리지 탈려고, 거기에서 몇번 우회전해야됩니다.
    우회전신호에서 우회전했는데, 경창이 오더니 서라고 하던군요.
    아무리 생각해도 우회전신호에서 우회전했고, 잘못을 한것이 없는데…,
    일단 창문을 열었더니, emergency가 있는가고 하더군요.
    그래서 “What emergencey?”하고 뭍고, 무슨 일인가고 물었더니 앞에 차세우면
    무엇을 잘못했는지 알려준다고 하길래, 세웠지요.
    오더니 핸드폰 보자고 하더군요.
    핸드폰 주었더니, 마지막 call보자고 하여, 알려주었어요.
    그런데, 차에 있으라고 하더니 “phone call”로 티켓을 주더군요.
    그 코너에서 제가 핸드폰 했다고 하더군요.
    저는 핸드폰 사용한적도 없는데…,
    그래서 다시 핸드폰 보라고 왜 핸드폰 사용도 안했는데 무슨 이유로 티켓주냐고, 했더니 핸드폰 사용했다고 하고, 티켓주고 도망치든 사라지더라구요.

    참, 미국온지 얼마되지도 안았는데, 황당하기 짝이 없네요.
    나중에 지인한테 물었더니 핸드폰 회사에 전화해서, 통화내역을 첨부, not guilty라는 레터 함께 보내면 된다고 하긴 하는데…,
    참, 이럴수도 있는지요.
    분명히 그시간에 핸드폰 사용기록도 없는데 핸드폰 했다고 티켓을 주는데…,

    막, 분해서 거의 종일 화만 나는데…,

    이런 일도 있나요?

    혹시 레터 쓰면, 어떻게 써야 가장 어필이 잘될까요?
    물론 핸드폰 회사에는 통화기록 요청했습니다.

    영문으로 짧게 가장 어필할수 있는 문장 부탁드립니다.

    미국이라는 사회가 참, 어떤것인지 회의가 많이 드네요.

    • .. 98.***.106.91

      통화사용 기록표와 같이 나중에 법원에 가시면 됩니다…
      너무 걱정 마세요…

    • 걱정마시고 76.***.26.72

      통화내역 잘 챙겨서 Not Guilty로 보내시면 될겁니다. 요즘 경찰들이 주제정을 위해 미친듯이 날뛰는 듯 합니다. 하는 꼬락서니들을 보면 후진국 수준입니다. 쩝…

    • 자통 205.***.41.158

      제 친구는 켈리에서 밤에 불루투스 끼고 통화하다가 걸렸는데 할아버지 경찰관이 그게 뭔지 모르고 무조건 귀부분에서 반짝이는게 보였다면서 티켓주고 갔답니다. 법원 비용, 주차비 등등 생각하니까 그게 그거라서 돈내고 요즘 인터넷으로 트래픽 스쿨 열심히 수강하고 있답니다.

    • 진정 192.***.61.141

      억울한 마음 이해합니다. 저도 어이없이 티켓을 3번이나 받아 코트가서 증거물 제시와 진실을 말했더니 모든 티켓이 취소 되었습니다.
      결백한 증거물만 있다면 전혀 문제 삼지 않습니다.

    • 1 66.***.104.34

      미국 잡새들은 한마디로 4가지입니다
      내친구들중에 잡새 몇면있는데, 역시 그넘들도 4가지입니다

    • 141.***.209.216

      이런일을 묵과하고 그냥 벌금을 낸다면 다른 사람들도 똑 같이 당할 수 있습니다.

      증거 자료(폰 통화 내역)를 전화회사로부터 받으셔서 조치하시면 100% 무죄입니다.

      어느 지역에서는 지역 주민 전체가 일년에 3번정도 교통 티켓을 받았다는 뉴스도 있고 하니 요즘은 좀더 조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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