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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J 1 비자인데
H&R Block 가서 J1 비자 소지자라니까
얼마동안 살았나 물어보고, Trainee인지 scholar인지 물어보더군요.
처음부터 알아서 물어 봐주니까 신뢰가 갔느데 거기가 일손이 딸리기도 하지만 결정적으로 서비스수수료가 커서 안 맡기고 나왔습니다.그래서
한인 회계사무실에(Elmhurst한창연CPA의 회계사) 지난주 수요일날 가서
서비스를 맡기고, 여권에 비자 서류까지 보여줬습니다.
그쪽에서는 복사하기만 하고 비자에 대해서는 이상하게 질문을 안하더군요.그리고 복사하고나서는
SSN있네 하면서 비자복사서류 다시 돌려주고 저더러 Resident 랍니다.내가non resident아니냐고 했더니 현지에 있다고 resident라고 바로 주저없이 말합니다.
내가 single인데 married로 신고되서 차액만 더 내야한다고 하고 폼작성해서 수수료$80내고 왔습니다. (싼거겠지 생각하고 줬습니다.)돌아와서 아무래도 내가 J1(Trainee) 비자인데 돈을 더내는게 이상해서
다시 전화해서 내가 J1(Trainee) 비자도 돈을 내는게 이상하다고 얘기했습니다.그다음날 다시 제가 좀 알아봤더니만
J1(Trainee)은 SS TAX와 Medicare Tax는 안 내는거라고 합니다.이걸 다시 전화걸어서 이렇다니까 자기가 알아보겠다고 하고
다시 전화주겠다고 합니다.
연락이 더뎌서 내가 다시 전화거니 관련 서류 fax로 보내달라고 합니다.그리고 다시 전화하니 2틀 3일있다가 다시 해보자고 합니다.
다시 2틀있다전화하니 다른 서류 fax보내 달라고 합니다. 보내줬더니 한참있다 또 팩스 보내달라고 합니다.답답해서 직접 가서 전해주니까(토요일) 다른 지점으로 제 서류를 팩스보내더군요.
아직까지 진전된건 없고 다른 지점에서 해달라고 했었나봅니다.그리고 TAX 보고 마지막날 월요일날 전화해주겠다고 합니다.
소식없어서 오후에 오늘되냐고 전화거니까 일단 한번 와보라고 합니다.
가야 하니까 갔더니만 그제서야 처리한다고 처리하더군요.
하는 말이 W2폼이 잘 못 됐으니까 회사한테 다시 W2C폼을 받으라고 하더군요.
받기 힘들면 자기내가 청원서써서 받아줄 수는 있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미국은 TAX 돌려받는거 나중에 기록에 안 좋을 수 있다. 미국은 택스내면 해는 없다고 하더군요.내 서류는 1040으로 신청해 놓고서,
이제 1040NR서류를 가져와서
(Did you give up your permanent residence as an immigrant in the United States this year?)이 항목 보여주면서 나중에 영주권 신청할때도 해가 될지 모른다라고 하더라고요.This year이어서 해당사항이 없다는 것은 알게됐지만
다른사항 저는 J-1이므로 immigrant가 아니라는 사항은 전혀 모르는 거 같더라구요. 실제 만일 제가 SS 세금을 환급받고 영주권신청을 했다하더라도 이 사항은 해당안되지 않는 거 잖아요.내가 첫날가서 돌아올때부터 찝찝하더니만
일을 아주 못하네요.
적어도 한인을 상대로 하는 직업이면 다른 비자에 대해서 좀 알고 못알았으면 좀 성의가 있어야 하지 않습니까? 이 비자건에 대해 몰랐다, 잘 못 처리해서 미안하다라는 말 한마디 없었습니다.통화하고, 방문했을때마다 한마디 크게 소리지르고 와버릴까 하다가
그래도 동포이고 소리쳐 받자 남는게 뭐있을까 해서
부글부글 끓는걸 참고 왔네요.아예 처음부터 서비스 수수료 돌려받고 다른데서 할 걸 그랬지 하고 후회됩니다. 이건 오히려 꺼구로 내가 알려줘서야 아는 사람들인것 같네요.
아직도 찝찝합니다. 그쪽에서 제대로 알고 처리할 건지. 다른 세금혜택받아야 할건 또 없는지 하고.
혹시 세무사 찾게 되면, 미리 이런 비자건 해 봤냐고 물어보고 맡기는 게 나을 것 같네요.
H&R block 이 월등히 비쌌는데 역시 비싼데가 그만한 값어치를 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지금 한참 열 식은후에 글 올리는데 다시 한번 열받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