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찬스로 성공한 두 놈 This topic has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4 years ago by 칼있으마. Now Editing “찬스로 성공한 두 놈”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이야기책이 한문이든 언문이든 천자문을 뗀 세 살 때부터 신동인 난, 곧잘 즐겨 읽곤 했었다. 할아버지에게만 들키지 않으면 되었었다. 할아버진 소설을 질색했다. "그런 이야기, 만고에 쓸 데가 없느니, 죽는 날까지 세상의 경전조차 다 담지 못하는 것이 사람의 변변치 못한 머리이거늘, 쯧쯧쯧! 마음을 약하게 하고 정신을 미혹하는 게 소설이니 그런 잡설 따위 가까이 할 생각, 추호도 말아라. 네 싹수는 떡잎이 파라니 대통령이 될성 싶어서 하는 소리니라." 대통령이란 소리에 그만 대통령 한 번 해먹을 욕심에 할아버지 명을 받잡곤 그토록 즐겼던 소설을 멀리하기로 했으면서도 두 권의 소설은 너무 감동감활 받은 책이라서 차마 버릴 수가 없어몰래 꼬불처 뒀던 걸 어찌어찌하다 보니 지금까지도 소장하고 있다. 하난 소설 플레이보이 또 하난 소설 선데이서울. 두 책의 핵심 내용은 '가화만사성' 이다. 즉, 집안이 화목해야 모든 일이 잘 된다. 란 아주 좋은 내용을 담고 있어서 지금도 애서 함 저 두권의 서책을 우선으로 꼽곤 한다. . . . . . 봄, 요즘 뉴슨 참 재밌다. 참새를 까먹은 듯 맨날 나불대느라 시끄러운 놈은 일본놈을 아들로 두었고 고졸 총장 찬스 로 (영어라 찬스가 뭔 뜻인질 모르는 일 위해 친절하게 번역해 놓음. 빽, 빽임.) 깜도 안 되는 석사 쪼가리로 박사교수 밀어내고 교수자리 꿰찼으니 애덜이 석사에게 뭘 배워. 그렇잖아도 듣보잡 변통학교인 실업자 양성소에서 저런게 교수랍시고 백묵을 잡았으니 오죽했을라고. 주구장창 실업자 양성만, 육성만 하다 든든한 빽였던 고졸총장이 국민적 개망신을 당하자 나몰라라 스을쩍 사표 내고 토낀 색휘랑. 꼴에 레퍼래. 마이크잡고 욕설에 내가 누구 아들인 지 알아? 일개 경찰색휘가라며 폭행에 무면허 운전하다 걸려 음주운전하다 걸려 운전자 바꿔치기 하다 걸려 도 검찰총장 찬스 로 (영어라 찬스가 뭔 뜻인질 모르는 일 위해 친절하게 저 위에 빽, 빽이라고 번역해 놓았으니 올라가 보도록.) 구속도 면하고 빵도 면해서 구 검찰총장에게 우리 아들 살려주셨으니 나의 영원한 태양, 영원한 주군이시라며 변파리가 되어 찰싹 달라붙어선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하고 있는 입큰개구리색휘 의 쌈박질이 점입가경이다. 두 놈 다 가화만사성관 거리가 먼, 집안은 개차반인 색휘들이 낮짝도 두껍지. 주제에 감히 나라걱정하는 척 하는 꼴이라니. 네가 나더러 칼님 좀 이곳에서 안 봤음 좋겠닥하는 것처럼 난 저 두 놈 좀 뉴스에서 안 봤으면 좋겠어. 아니, 나대지 말고 집에 틀어박혀서 소설 플레이보이 하고 소설 선데이서울. 내 애서 두 권을 공짜로 줄테니 거나 정독하면서 수작업, 수작업에 몰두하고 가화만사성도 깨쳐서 집안 애색휘들 단속이나 하면서 소리 없이 쌰랍하고 살았으면 좋겠어. . . . . . 그런데 있잖아. 참새 까먹은 진석사가 입큰 개구리한테 이말 한 마딘 차암 잘 했더라. 입큰 개구리가 진석사가 나를 저격했다고 하자, “파리는 ‘저격’하는 게 아니라 그냥 잡거나 쫓는 것이다" 차암 , 어쩌다 국회의원이란 색휘가 그래 파리가 되었냐 그래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 그러면서 입큰개구리한테 또 그랬지? 장순실, 장순실이다.ㅋㅋㅋㅋㅋ 그럼 구 총장은 윤근혜, 윤근혜인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 너도 쟤네들 보니까 재밌지 이?~~~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