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착하지 않은데 착한척하기 지칩니다 This topic has [6]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4 years ago by B. Now Editing “착하지 않은데 착한척하기 지칩니다”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저는 착하지 않습니다. 주변에 관심도 없고요. 남을 별로 의식하지도 않습니다. 듣는 노래도 평화롭고 아름다운 노래나 사랑노래보다는 힙합이나 헤비락이 더 제 취향인편입니다. 하지만 제 직업은 착해야하고 사람을 신경쓰고 사람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직업입니다. 일할수록 다른 사람들은 당연히 이해하고 공감하는걸 저는 못할때도 많고 친절히 대하고 돌봐줘야할 사람들이 귀찮아지기 까지 합니다. 저는 애들도 그닥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냥 귀찮을 뿐이에요. 하지만 제 이런 성격이 제가 하는 일과 너무 반대 성향이라 동료들이랑 얘기할때도 가치관이 안맞을때도 많고 마치 제가 이상한 사람이 되는것 같습니다. 저는 직업의식보다 직업은 먹고살기위해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하는일과 안맞아서 더 그럴수는 잊지만요.. 일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착한척하고 단어선택도 착해보이게 하고 착해보이는 옷을 입고 착하게 사는게 너무 지칩니다. 심지어 부모님도 교회 장로님이시니까요… 착하게 사는게 너무 지치고 안맞는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 느낌입니다. 가끔 천성적으로 착한 사람들을 보면 신기하다고 생각이들정도입니다. 혹시 저와 같은 고민을 하시는분들이 있으신가요? 이런 감정을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