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찹하고 마음이 서글픈날이네요,,,

  • #3398337
    엄마 70.***.216.88 3530

    저는 2017,10월에 시민권배우자 신청으로 영주권하고
    1년후 2018,8월에 1차 인터뷰,
    이상한 인터뷰어의 불성실로
    2018,11월에 2차 인터뷰 신랑과 각각 따로 2시간씩 인터뷰후
    인터뷰가 곧 영주권 보낼거라는 이야기와 함께 집으로 왔는데
    2019년 현재까지 인쿼리도 넣어보고 했지만 답은 매번 리뷰중이라는 답변만..
    아는 지인의 도움으로 그 인터뷰어는 그만두고 다른 사람에게 우리 케이스를 넘겼다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마도 저희의 서류는 책상속에 있는듯 합니다

    오늘 3번쨰 워킹퍼밋 리뉴하러 변호사 사무실에 갔습니다
    변호사가 저에게 인터뷰를 다시 요청하는건 어떻겠냐고 물으시더라고요
    그런 편지를 작성해서 이민국에 보내겠다고 하시네요
    편지작성비$250+인터뷰가 잡히면 변호사 대동비$250=$500

    돈도 돈이지만 이렇게 하는게 잘하는것인지…
    그냥 이유도 모른채 마냥 몇년씩 기다리는것도 그렇고요…
    이렇게 하면 인터뷰도 언제 잡힐지도 모르지만,,
    이런고민 저런 고민으로 마음이 심란하네요
    이런경우 어떻게 하는게 좋을 까요? 이제 인쿼리 답변 메일도 않오네요,,ㅡㅜ

    • 123 166.***.5.84

      “ 이상한 인터뷰어의 불성실로”

      이 한 줄만 봐도 왜 그런지 답 나오네

    • 아이고 71.***.214.151

      헬미국이 원래 그래요.. 미친나라..

    • ㅇㅇ 75.***.250.213

      믿기 힘들 정도로 기가 막힌 사연이네요. 변호사한테 줄 돈 아껴서 다른 변호사랑 같이 행정소송이라도 거셔야 할 거 같습니다.

    • 힘내세요 59.***.5.198

      힘내세요. 비슷한 사례가 있음 많이 도움이 되실거같은데..

    • EB3 70.***.160.38

      힘내서 빨리 해결하시는게 답인듯요…잘 해결 되시길 빌겠습니다 화이팅

    • US 68.***.52.201

      뭐 혹시 걸리시는게 있나요? 영주권 신청 이전에 비자 문제가 있었다던지..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 1111 174.***.140.50

      결혼한지 2년 넘으셨을터이니 인터뷰해서 승인만 나오면 약 1년 6개월 걸리는 조건부해제는 신경 안 쓰셔도 될듯 한요. 그렇게 생각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으실듯

    • 1111 174.***.129.126

      조건부해제는 임시 받고 2년아닌가요?

    • 123 108.***.196.78

      애기 안고가면 끝

    • 영주권받다 104.***.39.163

      힘든만큼 금방 좋은 결과 있으실거에요~~~~. ^^. 기운내세요~~

    • 난영주권있는데 ㅋㅋ 151.***.164.21

      힘내시고 언젠간 받겠죠 언젠간 ㅋ

    • 1111 174.***.140.50

      조건부영주권은 결혼 시점과 승인시점 사이가 2년 이후로 차이가 나게되니 접수한지도 2년이 지났으면 결혼한 시점도 2년이 넘었을터이고 그래서 승인받으면 바로 일반영주권 이되지요

    • Uhm 74.***.69.146

      사기 결혼 또는 결혼후 시민권 받은 후 갈아타는 여편네들이 많아서 그러답니다. 이해하시고 잘 준비하셔서 하세요.
      취업 영주권은 10년도 걸리기도 합니다

    • 엄마 70.***.216.88

      감사합니다
      기다리면 나오겠죠..결혼전에 유학비자로 대학 잘다니고 그랬는데 뭐 걸릴것도 없는데 이렇게 사람 애를 태우네요
      인터뷰어가 너무 중요하다는 것도 이번 상황을 통해 절실히 느낍니다
      책임감없이 우리서류를 어디다가 쳐박아두고 일도 그만두고,,,에고 한숨만 나네요
      그렇지만
      저보다 더 어려운 상황에 계신 분들 생각하면서 힘내서 다시 시작해야할듯해요..

    • 영주권 172.***.5.1

      영주권은 서류도 중요하지만 경험상 느낀건 정말 운이 따라야 한다는 거 같아요.
      같은 케이스에서도 누군 1년 누군 10년이 걸리기도 하더군요
      전 취업 영주권이긴 하지만 총 6년 걸렸습니다
      영주권 나오기 전에 우울증 걸려 죽습니다
      이민국이 하는일이 그래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남들이 이렇다 저렇다 해도 내가 운 없으면 그만이더군요
      변호사도 해결해줄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돈은 돈대로 엄청 쓰고 정신이 황폐해 져요
      결혼 영주권인데 일이 꼬여서 유감입니다
      그래도 결국을 나올꺼니 걱정 마세요.
      도움이 될수만 있다면 변호사가 하라는데로 하겠어요.
      영주권 수속 하면서 드는 돈은 그냥 어디 봉사 했다 생각하고 잊는게 나은거 같아요.그돈 아까워서 손놓고 있으면 오히려 더 후회할꺼 같아요.
      전 인터뷰 변호사 대동비도 1500이나 냈습니다.
      좋은 소식 있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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