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값 진짜 미쳤네요

  • #3660270
    도브 172.***.187.11 5308

    캘리이고 차를 최대한 버티려 했지만 직장때문에 급하게 사야해서 프리우스 LE를 울며겨자먹기로 37000불 주고 샀네요. 요즘 하이브리드는 lot에 차도 없을뿐더러 계약서 쓰고 있는 와중에도 팔리네요. 몇군데 가도 msrp에서 5-6천불은 그냥 붙입니다. 안사고 나와도 요샌 잡지도 않고 연락도 안와요. 미쳤습니다. 차를 여지껏 여려대 사봤지만 이렇게 차 사고 우울한 적은 처음이네요

    • 자동차 172.***.69.23

      요즘은 자동차랑 집값 땜시 판매자가 갑입니다. 아무래도 이 사건 이후로 차를 싸게 산다는 것도 사라질거같긴해요;

    • 음… 172.***.33.182

      벌써 다 잊으셨나…
      당신 연애할때 약삭빠른 여자들이 이런식으로 어장관리하던거…
      시장이 이런거라네…
      그래도 좋으면 가는거고, 싫으면 남들이 안찾는 걸 택하면 되지.
      시간 지나고 나니까, 별거 아니었잖아…

    • 직장인 63.***.130.112

      전 자율주행 기술을 온전히 믿지 않지만 조만간 무인택시는 나올걸로 봅니다. 그때까지 대중교통 + 자전거나 스쿠터로 버티실 분은 버티세요. 조만간 집에 차가 많은게 후회될 날이 옵니다.

    • 리스 172.***.229.39

      두달 전에 어쩔 수 없이 기아 k5 gt line리스 했습니다. 예전의 렉서스 ES 리스 가격이에요…. 운전 할때마다 우울합니다.

    • 치삼 174.***.202.254

      향후 3-5 년간은 해결 안됩니다. 반도체 공급 부족으로 차 생산에도 영향이 크고, 당분간 반도체 쇼티지는 해결 안 됩니다.

    • 지금이 정상 24.***.255.92

      1990년대 중후반 토요타 캠리 가격은 2만불 아래 였다.
      십수년 후에 차를 바꾸려고 알아보니 같은 기종의 가격이 아직도 2만불 아래였다 (물론 경제 여파로 인한 할인이 있었다)
      십수년 동안 개스 값도 몇배 집값도 몇배 오른 것에 비하면 자동차만 안 오른게 이해가 가지 않았지만, 그러려니 했다.
      최근 몇년 사이 자동차 값이 급하게 오른 것을 보면 그동안 가격을 억눌렸던 봉인이 풀린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90년대 중후반의 쌀값, 개스값, 집값, 월급등을 고려한다면 현재의 자동차 값은 아직도 저렴한 편이다.

    • brad 97.***.181.24

      I don’t have a car. No maintenance. Saving a lot of money. 🤣

    • 지금이 정상 24.***.255.92

      예전에는 딜러의 마진중에 제조사에서 받는 리베잍이 꽤 많아서
      MSRP 보다 훨씬 싼 값에 차를 사는 경우가 종종있었다.
      그런데 요즘은 마진을 고객으로 부터 취하는 걸로 봐서 제조사의 리베잍이 적거나 없을 것 같음.

    • 딜러 32.***.118.131

      그러니 차 딜러들이 얼마나 테슬라를 미워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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