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알못 메인터넌스 관련 조언.

  • #3614934
    bqim 207.***.88.159 2130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2014 Honda CR-V 를 구매해서 잘 타고다니다 최근 몇년간 계속 repair 할 것들이 발생하면서 궁금한게 생겨서 고수분들께 질문 드립니다.

    제가 학생일때 차를 사서 이제 7년동안 탔는데 학교 기숙사에서 대부분 생활하다 보니 이제 2만 마일정도 탔는데요. 매년 NY inspection을 honda delaership에 붙어있는 서비스센터에서 받으면서 하라는 oil이나 fluid 체인지를 꼬박꼬박 했었는데 작년에 처음으로 annual inspection에서 1000불 이상이 나오고 이번해에 inspection에서 2300 불이 나오면서 혹시 덤탱이를 쓰고 있는것은 아닐까 생각이 들어 질문 드립니다.

    작년에 18000마일일때는 브레이크 교체, coolant fluid 교체, express iol/filter 교체, Trans service 해서 1천불이 나왔는데
    올해에는 2만마일일때 Valve adjustment, PCV valve replacement, Front/Rear Sway bar Bushings change, Emission service, coolant flush 해서 2300$ 라고 나왔는데 safety 관련된 사항들이라 이것들을 안하면 NY inspection을 통과할 수 없다고 해서 일단 진행했는데 과연 이것들이 정말 필요한건지, 이것들은 전부 wear and tear 이라 차 사용하면 어쩔 수 없는거라고 2만마일이면 많이 탄거라고 딜러샵에 있는 사람이 이야기하더라구요.
    혼다는 메인터넌스가 저렴하고 오래 잔고장 없이 탄다고 해서 구매하였는데 이제 매년 이정도 금액이 메인터넌스에 들어갈거라면 차를 팔고 차라리 리스를 할까 고민이 됩니다.

    고수분들의 고견을 듣고싶네요.
    감사합니다.

    • 하허 68.***.83.242

      당장 정비소 바꾸세요. 덤탱이도 정도 것해야지

    • 캠퍼 73.***.98.103

      덤탱이 맞습니다.
      대부분이 쓸데없는 과잉정비입니다. 역시 딜러쉽 답네요.
      Yelp에서 인근에 평이 괜찮은 정비소를 찾아서, 거기서 정비하세요.

    • 정비 67.***.4.206

      다른 정비소 가면 저렴하게 고쳐줄꺼예요.
      대신에 어느정도 정비소 사장님이랑 친해져야 하고 차량정비 대충 볼줄 알면 바가지 안 먹어요.
      그런데 글쓴이를 보아하니 차 구입하고 계속 혼다 서비스센터만 다니신거 같아서 그냥 맘편히 할려면 혼다 서비스가 깔끔하긴해요.
      CARFAX 같은데 정비기록도 다 남아요.
      한 예로 제가 인피티니 중고로 차를 살때 CARFAX 자료 뽑아보니 첫번째 오너가 무조건 인피티니 서비스센터에서 모른걸 고쳤더군요. 오히려 제가 차 이곳저곳 다 봐도 거의 신차급이였어요.
      인터넷에서 찾아본 결과보내드려요.
      그리고 인스펙션은 꼭 혼다가서 안해도 되요. 근처 아무대서나 가서 해줘요.

      7,500 – 22,500 – 37,500 – 52,500 – 67,500 – 82,500 miles

      Check and replace fluids
      Change oil and filter
      Inspect brakes
      Lubricate throttle linkage
      Inspect tire treads
      Check tire pressure
      Rotate tires
      15,000 – 45,000 – 75,000 – 105,000 miles

      Rotate and balance wheels
      Inspect undercarriage
      Inspect shocks and struts
      Inspect and adjust clutch pedal
      Lubricate chassis and all hinges
      Check A/C and heater operation
      Service transmission
      Inspect park brake
      Re-torque drive shaft
      Check lights interior lamps, and exterior lamps
      Check steering systems, steering gear box, and steering wheel
      Replace oil drain plug
      Replace oil gasket
      Replace windshield wipers
      Replace spark plugs as needed
      Replace air conditioning filter
      Take a road test
      Check fuel systems
      Check differential oil
      Check brake linings and hoses
      30,000 – 60,000 – 90,000 – 120,000 miles

      Inspect transfer case oil
      Inspect air elements
      Inspect all exterior and interior lamps
      Inspect fuel tank cap gasket, fuel lines, and connections
      Service PCV valve
      Lubricate propeller shaft
      Lubricate wheel bearings
      Inspect propeller shaft flex coupling
      Check battery and clean terminals
      Road test and quality control
      Service transmission
      Service battery and clean cables
      Replace differential oil

    • 2만… 104.***.181.72

      2만이면 진짜 거의 새거인데.. 많이 타긴 뭘 많이 탔다는건지…(완전 거짓말…ㅋㅋㅋ)그냥 엔진오일만 만마일마다 한번 갈았으면 40불정도씩 해서 이제 80불 들고 돈 들게 없었을텐데.. 그 딜러샾 가지 마세요. 그 딜러샾 완전 사기꾼들이네요..

    • 2만… 104.***.181.72

      엔진오일은 만 마일보다 적게타도 일년에 한번 갈아주면 됩니다.

    • 뭔… 136.***.140.50

      완전 덤탱이 수준이… ㅎㄷㄷㄷㄷㄷ

      작년에 쿨런트 갈았는데, 1년간 고작 2천마일 더 탄차에 쿨런트 플러시?
      아에 엔진오일에 쿨런트 섞어서 헤드가스켓도 갈자고 하지.. ?

    • xxxx 173.***.2.6

      로컬 정비소도 아닌 딜러에서 사기를 치네..ㅋㅋㅋㅋ
      아마 서비스 어드바이저가 커미션을 받아가는거같네요.. 개새끼

    • North 98.***.234.111

      요즘차들 엔진오일과 에어필터를 제외하고 5만마일정도 될때 트랜스미션 오일교체, 브레이크 라이닝교체, 브레이크 플루이드 교체, 베터리 교체 정도 해주면 됩니다. 그 이외의 정비들은 필요없는 것들입니다. 특히 혼다차는 10만마일 이전에 고장 잘 안납니다.

    • Jimmy 107.***.227.26

      작년에 1천불 청구하면서 간봤는데 덥석 무니 올해 2천불 넘게 청구했나보네요.
      앞으로 계속가면 계속 호구잡힐듯…

    • 형아 71.***.16.15

      윗분들 말씀처럼 눈탱이 제대로 맞고 계시네요.
      state inspection 은 그냥 아무데나 가서 하시면 됩니다.
      inspection 결과가 fail 나오면 뭐뭐 고쳐야 된다고 할텐데 inspection 한 정비소에서 고쳐도 되고..
      아니면 주변 다른 정비소 하고 가격 비교해서 고친 다음에 다시 inspection 받으면 됩니다.
      이거 안 하면 inspection fail 이런건 그냥 흘려 들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정비소에서 (혹은 딜러) 대표적인 rip off item이 몇만 마일 checkup 이라고 우르르 점검 해준다 하고 왕창 받아 내는데요..
      하나 하실 필요 없습니다. 필터 교환이야 유튭 보고 따라 하면 세상 쉽구요.. (저도 차알못)
      그냥 동네 정비소에서 오일 갈러 갈때 뭐 특별한거 있냐 한번씩 물어보고 뭐뭐 하라 그러면..일단 견적 받아보고..
      동네 다른 정비소에서도 견적 받아보고 고치면 됩니다.
      여튼 차는 뭐 미리미리 할 필요가 별로 없어요. 타이어랑 배터리는 좀 미리 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이긴 합니다만..
      그냥 뭐 갈때 되면 차에서 신호를 보냅니다. 그럼 그때 정비소 가면 되요.
      딜러는 collision center 나 가면 갔지..(어차피 보험 deductible 내는건 같으니 딜러는 동네 body work 샾이든 후려치는건 똑같…)

    • 하하 69.***.241.145

      좀..심한데요?;; 주변에 지인분들 가시는 정비소 있다면 같이 가달라하세요~

    • 흐흠 107.***.109.164

      딜러는 워런티 수리 빼고는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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