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찾고싶네요

  • #308149
    궁금이 68.***.90.34 2293

    한국분이 소개를 시켜줘서
    한 미국인 메케닉이 직접 집엘와서 차를 픽업하고
    수리하고 가져오겠다며 차를 끌고 간지 한달이 지났습니다.
    아무리 연락을해도 안되고
    후회해봤자 뭐하겠냐만은 아주 미칠지경입니다.
    연락이 닿울때까지 기다려야하는건지 참~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 …. 99.***.193.216

      dial 9.1.1

    • 저도 129.***.116.22

      저라도 911 전화하겠습니다. 영어가 어렵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