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새로 구입하려 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 #3637257
    spl 68.***.230.159 3180

    안녕하세요, 뉴저지 버겐카운티쪽 거주하는 사회 초년생 입니다.

    9월초에 왔던 태풍 때문에 차가 침수되었고 보험사를 통해서 토탈로스 처리가 되어서 보상금을 받게되었습니다.

    당장 다다음주부터 출근 해야되는데 감사하게도 여자친구쪽에서 잠시 타고 다닐 차를 빌려주셨고 차를 알아보러 다닐 수는

    있는 상황입니다만, 마냥 태평하게 시간 끌면서 차를 알아볼 상황까지 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보상금으로 받은 금액에 더해서 한국에 계신 아버지의 서포트로 예산 4만불 안쪽으로 알아보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새차든 cpo등의 중고차든, 괜찮은 매물 있으면 all cash로 한번에 사려고 합니다.

    현재 관심 차종은 렉서스 is, g70이나 더 밑으로 봐서는 현대, 기아, 도요타등의 중형 세단까지 생각하고는 있습니다.

    앞서말한 g70이나 is는 현행 모델들 신차로 사기에는 예산이 오버되는 것 같고 ,cpo나 헌행 모델들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올라오는 딜 오퍼 같은 정보들을 어디서 얻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관련 정보를 얻는 방법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직접 차량 구매를 하게되는건 이번이 처음이라, 검색을 좀 해봤다 한들 제대로 딜을 한다든지 숨어져있는 추가적인

    금액 붙는 항목들이라던지 제가 잘 판단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저 같은 초짜한테 도움될만한 정보글 같은거 정리되어있는 링크나 참고할만한 자료들 알려주실 수 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재드레곤 73.***.207.77

      요즘 반도체 수급이 다시 나이지고 있지만 그래도 확인해 보고 구입하세요. 안전관련 센서나 편의장치 사라진 차종도 있습니다.

      [단독] 기아, 車반도체 품귀에 ‘마이너스 옵션’
      https://www.sedaily.com/NewsVIew/22LABYCDSF

      반도체 대란에 ‘마이너스 옵션 차’ 늘리는 GM·벤츠·BMW
      https://biz.chosun.com/industry/car/2021/06/15/ABRZ3GHC4NAOLOG32L6KPRB6TA/

      • spl 68.***.230.159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67.***.250.122

      직접 딜러 몇군데 가서 보세요.

    • 힘내세여 108.***.221.233

      일단 딜러쉽에서 시승하시고, 타겟 차량을 정하신 다음에…
      TrueCar 에서 대략 가격을 알아봅니다.
      물량 많은 차량으로 정하셨으면, 그냥 이메일 주욱 뿌려서 돈 받아보시면 됩니다.
      젤 싸게 준다는데 가서 사시면 되구요… 전 이 방법으로 차 네대샀는데,
      적어도 비싸게는 안샀어요. 그냥 인터넷 최저가 검색하는 건데, 비쌀 수 가 없지요.

      • spl 68.***.230.159

        답변 감사드립니다. 사실 글 올리기 전에도, 올리고 난 후에도 검색은 많이 해봤는데, 시국이 시국인지라..
        셀러마켓인 현 상황에서 발목 잡는게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IS 신차 생각하고 트루카에서 가격보고 쫘악 돌리긴 했는데
        매물 자체가 별로 없더라구요. 보통 4만 5천 내외로 포진되어있고 OTD 생각하면 4만 후반대, 5만 가까이 나오고
        주변 딜러 여러군데 인벤토리 검색해봤는데, is 스탁이 딜러에 많으면 2대, 1대 있거나 아예 없는 딜러들이 존재할정도로 스탁이
        없더라구요. 이 상황에서 otd를 4만 초반까지 깎기엔 힘들어보여서 일단 is cpo로 눈돌려서 매물 몇개 추리고 오늘 그중에 한대
        시승하고 otd 받아왔는데, 3만불로 리스팅 된 차가 recon은 물론이고, 절대 건드릴 수 없다고 명시한 processing fee 800불, sales commission charge 630불까지 붙여서 택스까지 다 합해서 3만5천을 주더라구요. 물론 이제 한대 타고 받아온거라 계속 타고 받아와야 비교 가능하겠지만, 일단 cpo마저도 탈만한 스탁이 몇개 없는 상태여서, 유리한 위치에서 딜 할 수 있을지 좀 난감하긴 합니다. 추가적으로 받는 fee들을 잘 딜칠 수 있는 팁이 따로 있는지, 아니면 그냥 발품이 정답인건지..
        솔직히 발품 파는건 두렵지 않은데, 발품팔 스탁 자체가 별로 없다보니 좀 걱정됩니다.

    • 1111 104.***.211.192

      특히 요즘 같은 시장에서는 급하게 마음 먹으면 절대 좋은 가격에 차 못 삽니다.
      Cars.com이나 이런데 보시고 맘에 드는 차 있으면 일단 이메일부터 쭉 부리세요.
      그러면 전화오고 이메일오고 적극적으로 깎아주겠다는 딜러쉽이 있을겁니다.
      분명 1원도 못 깎아준다 고자세로 나오는 딜러쉽도 있을겁니다.
      고자세로 나오는 딜러쉽은 특별한 이유 없으면 그냥 왠만하면 거르시구요.
      본인이 맘에 드는 가격의 차 몇개 가서 직접 타보시고 결정 하시면 되겠습니다.
      무작정 딜러부터 가서 가격 딜 치려고 하지 마세요.
      걔네들 밥먹고 그것만 하는 애들이라 사람 눈빛만 봐도 살지 안살지 다 압니다.
      딜러쉽은 마지막에 직접 타보고 서류 싸인하러만 가는거에요.
      Cash로 사는 사람들한테는 Hidden Fee나 Cost로 사기 잘 못쳐요.
      마지막에 싸인 할때 무슨 추가 워런티니 타이어, 휠 보험이니 이런거 있는지만 잘 보시고 싸인하세요.

      • spl 68.***.230.159

        답변 감사드립니다. 맞아요.. 시국이 시국인지라..
        셀러마켓인 현 상황에서 발목 잡는게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IS 신차 생각하고 트루카에서 가격보고 쫘악 돌리긴 했는데
        매물 자체가 별로 없더라구요. 보통 4만 5천 내외로 포진되어있고 OTD 생각하면 4만 후반대, 5만 가까이 나오고
        주변 딜러 여러군데 인벤토리 검색해봤는데, is 스탁이 딜러에 많으면 2대, 1대 있거나 아예 없는 딜러들이 존재할정도로 스탁이
        없더라구요. 이 상황에서 otd를 4만 초반까지 깎기엔 힘들어보여서 일단 is cpo로 눈돌려서 매물 몇개 추리고 오늘 그중에 한대
        시승하고 otd 받아왔는데, 3만불로 리스팅 된 차가 recon은 물론이고, 절대 건드릴 수 없다고 명시한 processing fee 800불, sales commission charge 630불까지 붙여서 택스까지 다 합해서 3만5천을 주더라구요. 물론 이제 한대 타고 받아온거라 계속 타고 받아와야 비교 가능하겠지만, 일단 cpo마저도 탈만한 스탁이 몇개 없는 상태여서, 유리한 위치에서 딜 할 수 있을지 좀 난감하긴 합니다. 추가적으로 받는 fee들을 잘 딜칠 수 있는 팁이 따로 있는지, 아니면 그냥 발품이 정답인건지..
        솔직히 발품 파는건 두렵지 않은데, 발품팔 스탁 자체가 별로 없다보니 좀 걱정됩니다.

    • 12345 107.***.189.53

      Is는 사골이고 g70은 끝물 아닌가요?
      차라리 플랫폼 교체한지 얼마안된 소나타나 캠리 이런게 가격대비 나을거 같아요

Can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