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짜증나는 한인 스타일 This topic has [34]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5 years ago by 센징 죠. Now Editing “짜증나는 한인 스타일”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미국에서 살고있지만, 한인 커뮤니티에 가까운 사람은 아닙니다. 무슨 결정을 하든, '그 사람이 한인이니까' 선택하는 일은 없다는 거죠. 가격이 더 싸거나, 가격대비 품질이 좋거나, 다른 조건이 동일하다면 서비스가 낫거나, 혹은 선택할 이유가 있어야 선택하지, 한인이기때문에 선택하는 일은 없습니다. 그런데 가끔 무언가를 구매하거나 어떠한 서비스를 구매할때, quote를 여러 공급자에게 받고, 품질/가격 등을 고려하여 최종결정 하는데, 유독 한인들은 다른 candidate에 비해 competitive한 조건을 제시하지 않으면서 (1) 내가 이 좋은 것을 한인이 가져갔으면 좋겠다라는 말인지 방구인지 모르는 이유로 push 하려고 한다거나, (2) 갑자기 꼰대로 돌변해서, 자기가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비합리적인 충고를 한다거나, (3) 재화와 서비스를 구매할때, 가격을 고려하는 것은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내가 그 항목에 쓰고싶은 돈의 maximum이 있고, 그 외에는 소비하고싶지 않아서인데, 이 경우, 은근히 이건 비싸서 못사는거죠?(이게 한인 아니면 이렇게 표현하는 사람을 미국에서 못봤어요)라고 하는데, 정말 그 분 메니저에게 전화해서 컴플레인 걸려고 했는데, 또 한인 이러면서 귀찮게 할 것 같아서 넘어감. 정말 쓸데없이 자존심 긁는 말들을 하는데, 그게 전략이라고 하는건지(그렇다면 세일즈맨으로 머리가 참 나쁜건데), 아니면 인성이 이상한건지 좀 이해가 안가는 것 같아요. (4) 쓸데없이 한인이라고, 나에게 필요하지 않은 물건 팔려고 하고(정말이지 정보화시대에 바보나 그 선택하지 싶은), 자기가 알지 않아도 되는 정보를 캐묻고(저 미국에서 이런 사람 정말 처음 봤어요, 공과 사를 구분 못하는) (5) 미국 사람은 내가 뭘하든, 자기가 뭘하든 그 일로 엮인거면 그 물건에 대해 얘기하거나, 직업 얘기가 나와도 나는 나, 너는 너 마인드가 있는데, 어이없게 내 상황과 자기 상황을 비교한다던지 하는데 너무너무 불편하더군요. 연봉이 아주 높은 직업인데, 내가 자기하고 비교할 이유가 정말 없음. 왜 그러는지 모르겠음. 여튼, 직업상으로 만난 한인들은 너무 좋고 닮고싶은 분들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가끔 realtor나 salesman 중 한인 만나서 별로 좋은 경험을 못하니까 이래서 한인을 피하나도 싶어요. 그 분들 보면 다들 미국에서 오래 사셨던데, 왜 미국 사회에 동화도지 못하고, 옛날 꼰대마인드로 사는지 모르겠어요. 미국서 한인 조심하라는게 바로 이런건가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