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나는 전기세

  • #315900
    1234 24.***.153.50 1900

    매번 유틸리티 포함된 아파트를 살다가 가스,전기,물 다 따로내는 집으로 이사왔습니다.

    이사오는 날 다 제 이름으로 유틸리티 어카운트 셋업했구요.
    그런데 월말에 빌이 날아왔는데 사는곳 프로퍼티 회사에서 $55을 차지햇더라구요.
    무슨 돈이냐 물으니 제가 2월 23일 날 이사왔는데 2월 21일쯤에 제이름으로 어카운트 셋업했습
    니다. 그런데 어카운트 셋업만 한다고 되는게 아니고 서비스맨이 나와서 미터를 꺽어야 카운트
    가 된다면서 그전까지는 프로퍼티 회사 이름으로 되있어서 회사가 절 대신해서 내는 Utility 
    Recovery charge를 물리는 거라는군요.
    그런데 전기빌을 받아보니 미터기는 2월 25일부터 제 이름으로 카운트가 시작되었습니다. 그
    러니까 2월 23일 과 24일 이틀동안 회사가 절 대신해서 낸 돈이 $55이라는건데 이건 뭐 페널
    티 수준입니다.  다 첨엔 이렇게 낸다는데 이런 경험들 있으십니까?
    다음 이사는 유틸리티 일체 포함으로 가렵니다. 달달이 빌 내는것도 곤욕이네요.
    • 지나가다 67.***.170.54

      프로퍼티 회사의 말은 맞습니다. 새로 이사하면 유틸리티 빌이 실제 입주날짜와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나 보통은 2-3일 관대한 경우에는 7일 정도까지 차이가 나도 아무 문제없이 넘어갑니다. 어차피 그 기간 동안에는 집이 비워 있었기 때문에 빌이 많이 나오지 않습니다. 만약에 원글내용과 같이 2일 차이로 55불을 청구한다면 이것은 프로퍼티 회사에서 사기치는 것 같은데 이런 것은 확실히 따지고 넘어가야 됩니다. 프로퍼티 회사에서 55불을 청구한 근거를 요구하십시요.

      언뜻 보기에는 전입주자가 전기료를 안내고 이사한 것 같기도 하고…보통 전 입주자가 전기료를 안내고 이사한 경우에 디파짓에서 상쇄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프로퍼티 회사의 담당자가 전입주자에게는 디파짓으로 상쇄해서 전기료를 받고 다시 새입주자에게 빌을 청구해서 이중으로 전기료를 받아서 회사 몰래 본인이 착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확실하게 담당자에게 따지고 안되면 그 위 메니져나 수퍼바이져에게 따져야 합니다.

      유틸리티 일체 포함은 매달 맥시멤 유틸리티를 내는 셈입니다. 달달이 유틸리티 회사에 직접 내는 것이 훨씬 쌉니다. 또한 유틸리티 빌과 프로퍼티 회사는 별개입니다.

      • 1234 24.***.153.50

        팁 감사합니다. 일단 오늘이 듀 데잇이라 냈지만 말씀대로 가서 다시 따져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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