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9일만에 팔아준다는 광고..

  • #311023
    홈오너 초보 129.***.8.10 3190

    집을 빨리 팔고 한국에 들어가야 되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2월달에 가족모두 한국에 들어가야합니다. 아직 집을 내놓고 팔 자신도 없고요. 그래서 고민하던중 집을 산다는 광고가 눈에 들어왔는데요. 믿을 만한 광고인가요.. 저희는 시세에서 10-20%까지 싸게 팔 생각까지 하고 있습니다.

    질문을 요약하면 1) 집삽니다라는 광고는 시세에 얼마까지 받는지요.. 혹시 경험있으신분 있는지요? 
    2) 저같은 경우 어떻게 좋은 방법이 있는지요?

    • 느낌 71.***.132.210

      대개 too good to be true에는 사람을 끌어 들이기 위한 작전이 숨어 있다고 봅니다.
      절박한 사람들일 수록 사기에 말려들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남들 하는 대로 천천히 한스텝 한스텝 가시기 바랍니다.

      일단 동네의 부동산 브로커를 만나서 상담을 하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다급하다는 약점을 남들에게 보여서 덕볼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 LA 76.***.13.14

      사시는데가 어디이세요?

    • 설마 66.***.232.245

      집을 9일만에 판매해준다는 광고를 믿으시는건 아니시겠죠?

      급한 마음에 글을 쓰셨을거라 생각 되지만, 혹시 그게 아니시라면, 집살때도 상당히 비싼 가격에 사셨을 거라고 생각이 되고 또 이어지는 상상은 혹시나 시세에서 10~20%싸게 판다는 생각이 본인이 생각 하는 주변의 괜찮은 집 시세를 자신의 집의 시세에 맞추어 10~20% DC 하신건 아닌지 우려 되네요.

      이런 케이스라면 자신은 충분히 깍았다고 생각하지만 buyer 입장에서 보면 그다지 merit이 없어 보이는 상황이 될 수 있겠습니다.

      보통 집/땅 처럼 일정부분 희소가치가 인정되는 물건에 한해서는 팔때는 buyer의 요구에 ‘어느정도’ 팍 깍아서 팔아야 하며, 살때는 seller의 요구에 ‘어느정도’ 맞추어 푹~ 주고 사야 한다고 합니다. 그런 자세가 좀 견지가 되야 매매가 성사 된다고 합니다.

      요즘은 특히 buyer 마켓임이 자명하니, serious한 buyer가 나타날때 serious 하게 deal 하시기 바랍니다.

    • 제가 바로 12.***.244.227

      저는 9일이 아니라 지금 당장이라도 님의 집을 살 수 있습니다 가격만 맞는다면요. 연락 주세요. 1oveu@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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