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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917:39:12 #3814541에효 24.***.147.84 2159
남부 더운 지방에 사는 사람입니다.
천재지변에 집 내부 문제에 산넘어 산…. 집에서 여러 문제가 생긴지 벌써 몇개월이 되어갑니다.
하나 막으면 하나 터지고… 다른 지역은 조금 나으련지
집 관리하는 스트레스 때문에 역이민 고려해보신 분 있나요.
집 때문에 온 가족이 고생하니
이제까지 10년간 미국사는거 크게 불평한적 없는데, 정말 멘탈이 갈수록 흔들리네요.
어떻게 마음가짐을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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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로 이사 가세요. 한국도 단독은 비오면 물새고 미국 단독처럼 관리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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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사셨는데 유지하시는게 어려우신 건지요?
아니면 랜트하셔서 랜틉 올라가고 그런 문제 이신지요?집을 사셨으면.. 심리적 인정감에 대부분 적응을 잘 하시더라고요…
미국이 오래된 집이 많아 고칠게 많긴 한거 같아요… 집을 사셨으면 이런점을 고려 하셔서 좀 여윳돈?? 을 여유롭게 가지고 관리를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집에서 여러 문제가 생긴지 벌써 몇개월? 새집도 운나쁘면 문제 계속 생기고 헌집은 문제 안생기는게 이상한것임. 다들 고치면서 사는것이지.
겨우 몇개월인데 여러문제? 말을 하려거든 구체적으로 해보던지…뭘 말을 하려다 마나? 집살때 내재된 문제를 잘 모르고서 사서 낭패를 보는 경우도 많고..
미국산지 겨우 10년이면 앞으로 배워야 할것도 많고 경험할것도 많을거 같은데…대부분 미국으 안좋은 것들임. 특히 집문제는 처음부터 잘못사면 엄청난 재정적 손해.남부의 문제는 솔직히 허리케인/플러드/ 이로인한 보험문제 어려움 이 큼.
특히 플로리다는 몇년전 집구조적인 문제와 허리케인 문제로 보험회사들이 돈을 많이 잃어서 집 보험 폴리시가 많이 바뀌었다고 들었음.돈많고 직장좋으면 대부분 집문제는 그냥 넘어갈 문제들일수도 있고. 집 이외에 심각한 문제들이 생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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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개소리야
구체적으로 말해 임마 -
역이민이 아니라 자연재해 덜한 미국내 타주로의 이사를 고민하시죠. 허리케인과 토네이도 없고 습하지 않고 비싸지 않은곳. 찾아보면 미국에 그런곳 제법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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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에 한국뉴스를 봤으면 한국도 물난리가 장난이 아니였음.
장마때 물폭탄이 갈수록 심해짐. 시골은 산사태도 심해지고(사실 이런게 대부분 무분불한 개발이 초래한 인재라고는 함.)
양상은 좀 달르지만 한국도 자연재해가 심해지는 경향으로 바뀜. -
ㅋㅋㅋ 아휴 넘 겁주지 마세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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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이민은 보통 집문제 때문에 고려하는게 아니라 미국 사는게 싫어지고 외로와지는 정신적인데서 더 연루한걸로 보여짐. 말하자면 삶의 무형적 질이 미국이 참 형편없다는걸 시간 갈수록 느껴지는거지. 젊을때야 돈벌고 직장있는거 그것만 보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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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지방은 진짜 에어컨 고장나면 살인적 더위로 점점 힘들어질듯. 에어컨 없이 살아도 목숨에 위협은 없던 세상은 이제 과거가 되가는듯. 앞으로 10년후엔 우주복같은 냉장복을 입어야 살아갈수 있는 세상이 될지 누가 알겠노? 그때는 알라스카와 남극이 살기 가장 쾌적한 곳이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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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계절마다 쾌적한 온도 찾아 뜨네기 삶을 살정도로 여행비가 여유롭지는 않으니…..앞으로 케이브 하우스로 돌아가지 않을까? 땅굴파고 두더직같이 사는거지. 정신공황 걸린사람들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그냥 멍하니 죽겠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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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고 실수투성인 미국 썩어빠진 시스템 때문에 역이민을 생각중입니다만.. 전 미국와서 미국 정비사한테 몇번 당했는지 모르겠네여 차를 개판으로 고쳐서 범정싸움까지 가서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아서 머리가 다 빠지고 늙었어여…미국인들 너무 답답하고 일 눈치도없고…실력도 없고 기술도 없고 제가 한두번 당했어면 이런소리를 안합니다. 어제는 잘한다고 소문난 백인 타이어 힐 수리샵에다가 대미지 입은거 수리 맡겼더니 힐안쪽 기계로 다 망가뜨려 놓고 아무소리 안하고 돈 700불 받아 쳐먹는 미국 백인놈보고 얼마나 화가나던지… 가서 따지니까 그런적이 없다고 바로 잡아 떼더군여. 더이상 싸우기 싫어서 그냥 나왔는데.. 미국에 손님한테 사기치고 비양심적인 인간들이 너무많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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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차 없이 6년째 사는 이유….
이 정도는 아니지만,
정비사에게 많이 당함…-
그런데,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게…
아마존, 우버, 그 외의 식재료 배달 서비스 때문에,
차 없이 사는게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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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 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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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 집으로 이사를 가세요.
아니 살다 보면 집이 여기저기 고장나기 마련인데..
집 고칠일이 많다고 역이민을 고려한다니.. 별 희안한 소리를 다 듣네요.
그냥 새집 사서 이사를 가시면 해결될 일 아닌가요? -
좀 비정상적으로 고생이 몰린 느낌입니다. 무슨 문제가 그리 많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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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재해가 아니라면 홈웨런티 드세요. 어지간한 수리는 다 커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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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동네 추운동네 기후가 극단적인 곳이 자연재해가 많아요… 남 캘리쪽 OC나 샌디에고 가서 새집 사시면 다 해결될 고민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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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남쪽 지방에 오니
진짜 새로운 경험을 하고 있다.잔듸깍을때마다 불개미 아주 쪼그만한 것들때문에 다리를 여러방 물리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집안에도 개미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처음엔 왕개미 천천히 걷는 까만개미였다. 다행히 물지는 않은걸로 봐서 카펜터 개미엿나보다.한동안 이 개미들이 도대체 어디를 통해 화장실에 들어오나를 연구에 연구를 거듭한겱과 외부에서 벽 내부를 타고 화장실의 베이스보드아래 틈들로 들어오는것을 알아내서 화장실 구멍은 있는대로 다 막았다. 사람들에게 물어봐서 앤트 베이트들도 이브랜드 저브랜드 시도를 해보았다. 안먹혔다. 청소를 열심히 하고 개미를 보이는족족 죽이니 좀 사라지는듯 했다.
올 여름부터 개미 종류가 달라졌다. 왕개미에서 아주 작은 개미로 바뀌었다. 이 놈들은 베이스보드 틈들도 우습게 뚫을만큼 작은 넘들인데….집 안에서는 아직 물리지는 않은거 같은데 불개미같기도 해서 무섭다. 앤트 베이트 리퀴드를 써서 유인을 해봐도 씨알도 안먹혔따. 돈만 낭비. 어체부터는 이 작은 개미들이 벽을 타고 줄지어 있길래 내 새로운 레시피를 한쪽 구석에 뿌려놓았다. 하루밤이 지난후 오늘 아침에 보니 개미들이 사라진듯하더니 다시 오후가 되니 옆벽과 베이스보드를 따라 또 개미들이 보이기 시작했는데 이놈들이 내 레시피를 날라각고 있느듯해보여서 뿌듯하다.
도대체 이 넘들이 어디서 올까 궁끔해서 계쏙 관찰을 하다보니 옆 벽을 따라 천정으로 몇 무리가 올라가더니 천정과 샤워 타일과의 경계를 타고 90도 각을 타고 이동하다가 갑자기 사라졌다. 아니!!!!! 천정과 연결된 타일에 미세한 틈이 타일 뒤쪽으로 있나본데 그 틈으로 사라져서 외부에서 들어왔나 보다. 와우.
한편 집밖에는 여기저기 가든과 잔뒤밭에 미친 조그마한 불개미 네스트들이 사방에 널려있고 또 왕개미인데 불개미인 “크래이지 앤트”라는 아주 무시무시한 넘이 장미 밑동에 구멍을 뚫고 네스트를 또아리 치고 있는걸 알게되어 어제 내 레시피를 주변에 뿌려주니 아침에 보니 다 사라졌다. 이 놈들은 정말 무시무시한데 한번 물리면 얼마나 아플지 상상할수도 없을 지경이다.
어쨌거나 일단 화장실에 들어온 이 작은 불개미(이넘들은 행동이 빠르진 않다)가 앞으로 며칠사이에 내 레시피를 먹고서 다 일망타진될 생각을 하니 뿌둣하다.
더불어서 잔듸에 있는 동작이 아주 빠른 크래이지 앤트지만 크기는 티끌만한 불개미들도 다 일망타진 해야 겠다. 이 개미들도 여러번 물려봤는데 아주 작지만 모기보다도 더 고약하게 아픅고 일주일 이상 염증이 계쏙된다.미국 다른 주에 살면서 이런 개미를 겪어본적이 없는데….개미들 특히 불개미들 좀 무시무시하다. 특히 크래이지 앤트라는 빨강 왕개미 이넘들은 움직이는 것만봐도 그냥 소름끼친다. 두고보자 이넘들…니들 나한테 잘못걸렸다. 내가 아주 작살을 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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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 혹시 대머리냐?
별것도 아닌걸로 가족힘들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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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이민 하려면 한국 집값 문제를 보게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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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콘도에서 이사 나가기 싫은 가장 큰 이유임….
여기도 손 볼게 많은데,
단독주택은 얼마나 많을까?몰기지 없이, 현찰로 콘도 산게 신의 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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