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구입하려는데 다운페이 vs 주식

  • #3572649
    107.***.113.62 2432

    안녕하세요

    집 구입하려고 준비 중인데요.
    저는 대부분의 자산을 주식에 투자중입니다.
    그런데, 고민은 요즘 주식 시장도 좋고해서 이걸 빼서 다운페이를 해야하나 싶기도 합니다.
    아직 기준금리가 제로라서 주식 시장의 상승여력이 많다고 판단되고요.
    금리인상이 본격화되는 시점까지는 주식매도를 하고 싶지 않거든요.
    비슷한 고민해보신 분들 계신가요?

    • JK 24.***.125.213

      저도 연말 집 구입 예정인데, 똑같은 고민입니다.
      하지만 다운 페이를 다른 곳에서 마련할 수가 없어 주식 빼는 중입니다. 대신 한번에 안 빼고 천천히 빼고 있어요.

      • 지나가다 104.***.166.31

        이분이 정답인듯… 누가 내일 아니 단1분후의 주식값을 알수 있을까요? 집을 사실려면 여러번 차근차근 현금을 준비해두는게 나아보입니다.

    • 근데 73.***.70.100

      근데 전제는 집을 산다와 다운페이를 위한 다른 소스는 없고 주식이 있다 아닌가요?
      근데 질문은 주식을 팔까 고민이라면 그게 무슨 소리인지…
      주식매도를 하기 싫음 집을 안사시겠다는건지…
      집을 사셔야하면 미니멈 다운까지만 주식을 파세요
      집을 안사셔도 되면 고민도 아니죠

    • 172.***.19.242

      질문은 언제 집을 사야 하는지를 묻는 것 같습니다. 주식에 수익이 집값올라가는 것보다 좋으면 다운페이 할 돈으로 최대한 주식을 하다가 정점이 되는 시기에 빼서 집을 산다는 거죠. 물론 그때 집값이 조정이 된다면 뭐…..최고에 타이밍이지만, 이걸 누가 예상을 할 수가 있나요. 어짜피 살집이면 빨리 구입하는게 정석입니다. 물론 작년에 제 주식도 한 20프로는 수익이 되던데, 올해도 이정도 주식이 탄탄하다고 생각하면 그돈 주식들고 있는게 단기적으론 더 이득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정신건강상 그냥 집사고 깔끔하게 다시 주식은 시작하는게 좋다는게 제생각입니다.

    • 1 174.***.205.31

      복리의마법을 무시할 수가 없죠. 더불어 올라간 정점에 파는것도 힘들구요.

      제 나름대로의 기준은, 다운페이를 70프로 이상 (1.6M기준) 할 수 있을때까진 주식에서 빼지않고 지내려합니다.

    • 1212 24.***.127.213

      올해 금리 급히 안올린다는게 대부분 의견이구요, 이럴때 바짝 벌어야죠. 저같은 올해는 안삽니다.

    • Turbo 174.***.192.169

      한없이 오를수 없는 것이 주식입니다. 작년같은 주식 시장은 10년, 아니 몇십년에 한번 올까말까한 호황이었습니다. 올해는 주식 큰 기대 안합니다. 자기가 살집이라면 지금 사겠습니다.

    • 방법1 172.***.80.3

      다운페이를 최소로 하고, 모기지를 최대한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