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구매시 계약은 바이어와 바이어쪽 리얼터 대 셀러와 셀러쪽 리얼터와 1:1 다이렉트 계약이라고는 알고 있습니다만, 계약 전에 오퍼를 넣을 때 바이어 리얼터가 조건이 좋은 한 집을 놓고 본인이 컨택하는 다수의 클라이언트와 접촉해서 베스트 조건의 클라이언트 만을 (리베이트를 모르거나, 요구하지 않는 클라이언트) 선별해서 셀러 쪽에 동시에 멀티플로 오퍼를 넣을 수 있나요? 혹은 자신 회사의 다른 동료 리얼터를 통해서 오퍼를 넣을 수 있나요?
일단 어느 지역인지가 중요하며 베이지역은 사실상 그렇습니다. 셀러가 큰 강세입니다.
제가 아는 지인을 통해 들은 얘기입니다. 매물은 없고 바이어가 하도 많아서 리얼터가 ‘꽤 높은 가격을 쓰자. 안 그러면 쉽지 않겠다’라고 하며 큰 액수를 넣었는데, 더 어이없이 높은 가격이 있어서 떨어졌다고 합니다.
복덕방도 결국에는 서비스 업이라, 고객대응을 얼마나 잘하느냐에 따라 평가가 갈리는거지, 속이거나 사기칠려고 하는 리얼터는 거의 없습니다. 걸리면 고소먹고 감방가는데 누가 그런 위험한짓을 합니까. 그리고 여는 서비스업처럼, 리얼터들도 고객들 평가로 먹고살기 때문에 이미지 관리 철저하게 하려고 하죠. 빠삭하고 일처리 말끔하게 하는 리얼터가 제일 좋겠지만, 결과적으로는 스트레스 받을정도의 관계가 아니면 아무리얼터나 상관없어요. 다 거기서 거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