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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217:32:45 #306356바보 24.***.208.17 9109
안녕하세요?
지금은 아파트에서 살고 있는데, rent 비용으로 집을 살수있다는
Realtor 말 만 믿고,바보처럼 집을 계약 했습니다.Loan Processing 과정에서 보니,제반 경비가 $1500 정도 더 들어갑니다.
Realtor에게 말이 틀리다고 하니, 오리발 내밀며, 원금이 불어난다고 말 했다고 우기더라고. 정말 집고 수리 할 곳이 많은 집인데…
많은 생각 끝에 억울 하지만 Deposit 약 $18,000정도를 포기 하고 계약을 취소한다고 하니까,Realter 가 겁을 줍니다. Seller가 소송할거라고 하네요.Deposit 날린것 도 억울한데 Seller 피해보상까지 해야 하나요?
바보 같이 속은 제가 잘못이지만 억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대항할 방법은 없읍니까?도와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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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3.78 2009-06-2217:58:58
제반경비라는게 뭔가요. 론 하면서 클로징 피 말씀하시는건가요?
보통 집 살때 클로징 피가 집 값의 몇퍼센트정도 들어갑니다.정확하게 어떤 부분이 속았다거나 억울하다는 생각이 드는건지 다시한번 설명해주시겠어요?
아직 클로징을 안한 상태라면 그냥 디파짓만 잃어버리고 끝나는걸로 아는데요. 소송까지 갈수 있나 모르겠네요. 그런데 집은 얼마짜리 집인데 디파짓이 18000불이나 하나요? 굉장히 비싼 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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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75.***.18.129 2009-06-2218:10:49
방법이 있긴 합니다.
아직 closing 하신거 아닌가요?
그러면 home inspection 할때 트집잡아서 다 고쳐 달라고 하세요.
안 고쳐주면 그걸로 끝입니다. 돈 돌려받고.
집 계약할떄 contingency 로 하셨을겁니다. loan 과 house inspection 결과에 따라 철회할수 있다고. (이런 contingency 는 기본입니다), 잘 살펴보세요.
inspector 는 realtor 가 referal 해주는 사람 말고 다른 사람, 아주꼼꼼한 사람으로 규하세요.그리고 또 하나 loan 이 불발되게 하면 됩니다.
down payment 할돈이 없으면 loan 이 않될겁니다..
이자가 높아서 못하겠다(나중에 못 값을거 같다), 등등,
loan 꽝나면 당연 계약 불발입니다.
하여튼 합당한 이유로 불가능하게 되면 deposit 않떼이고 돌려 받을수 있습니다.잘 아는 주의사람에게 도움 요청하세요.
그리고 최악의 경우 deposit 잃어버리는 일 만 있슴니다.
그런데 무슨 deposit 을 그렇게나 많이,,보통 $1000-2000 하는데 realtor 에게 속은거 아니시지,
안타깝습니다,=. -
loan 207.***.214.206 2009-06-2219:24:02
tell realtor and seller that you are not able to get the loan. If loan is not approved, you are able to get the deposit of cou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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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계산 62.***.19.149 2009-06-2219:49:08
보통 론비용은 리얼터 소관이 아닙니다. 그 사람과는 이런 문제로 싸울 수도 없습니다.
돈을 빌리는데 들어가는 제반비용은 원래 빌리는 사람이 내는 것입니다.
모게지 브로커에 따라 Under Writing Fee, Processing Fee, Title Insurance등등의 비용이 들어가서 쉽게 수천불이 됩니다. 집이 크면 몇만불까지도 듭니다.제 생각에는 천오백불 더들어 가는 것은 별문제 아닙니다.
일단 진정하고 조목조목 따져봐서 비용이 과하게 책정된 것이 있으면 바로 잡으면 될 일입니다.중요한 것은 앞으로 계약을 하게되면 더 큰 문제가 있을 것 같아서 계약을 포기하는 건지? 그렇다면 18,000 안떼이는 방법을 연구해야 합니다. 그중 하나가 의도적으로 loan을 받지 못하게 만들거나. 집의 문제점을 트집잡아 계약할 수 없다고 버티는 것입니다.
그게 아니고 1500불 아까워서 엿먹일 생각이었다면 그냥 forget it하시는게 좋습니다. 앞으로 살게될 집을 어떻게 꾸밀지 연구하는게 이롭습니다.
아무리 열받는 일이 있더라도 진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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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 76.***.149.86 2009-06-2301:33:17
1500불이 아까워서 18000불을 포기한다고는 생각되지 않네요.
현실적으로 집 수리하고, 유지비용 대면서 모기지 페이하기가 불가능할것 같단 생각이 들었을겁니다.문제는 바이어측 리얼터가 셀러편이란거죠.
위에 4분의 조언을 토대로 계약서를 꼼꼼히 확인해서 인스펙션 결과를 트집잡기/론 못받을 경우 캔슬 가능한지 확인하시구.
좀 힘들다 싶으면 부동산전문 변호사를 찾으세요.
바이어측 리얼터도 수수료는 셀러에게서 받기 때문에 100%신뢰는 해선 안됩니다. -
q 71.***.150.235 2009-06-2311:11:54
윗분들 이야기를 정리하면..
1. 본인이 살려고 하는 집이 맘에 얼만큼 드는지?(집이란 한번 사면 이사가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2. 리얼터는 집을 팔아야 먹고 삽니다.셀러 편입니다.절대로 내 편이 아니기에 잘 선택해야 합니다.
3. 집을 사면 집값외에 많은 비용이 들어 갑니다.(집수리,loan closing,point,property tax,insurance,이사비용 등등)
4. 컨틴젠시 내용을 잘 잀어 보십시요.집을 offer할때의 그 서류가 바로 계약서입니다.계약서를 읽어 보지 않으시고 리얼터 말만 믿소 사인하셨으면,본인도 잘 못이 있는겁니다.
5. 계약을 파기하실려면 합당한 이유를 서류에서 찾으십시요.funding이나 집에 대한 심각한 문제 (roof leaking,structural같은)이어야 합니다.그리고 그냥 drop (walk out)을 하시면 deposit (earnest money)도 못 받고 sue를 당할수도 있습니다.
6.집을 사실려면 스스로 공부를 많이 하셔야 하고,경솔히 남의 말에 사지 마십시요.본인의 재산입니다.
그럼… -
닉 38.***.210.251 2009-06-2312:46:17
윗분님께서 이야기를 정리하셨다는데,
“6.집을 사실려면 스스로 공부를 많이 하셔야 하고,경솔히 남의 말에 사지 마십시요.본인의 재산입니다. ” 이런 것은 없는 내용인데요. -
kine 207.***.13.196 2009-06-2312:47:13
저는 타운하우스를 살려고 했다가 inspection까지 ok 한 후에 직장이 불안해져서 HOA 약관이 맘에 안든다는 트집잡고, earnest money(1000불) 까지 돌려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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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24.***.208.17 2009-06-2405:32:11
답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제반경비는 매월 $1500더 들어 갑니다.
rent 비에 비해서 입니다. 그래서 $18,000을 포기하는게 현명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contingency 는 7일로 했는데 벌써 기간이 지났습니다. 집은 As is 상태로 하기로 했습니다. 먼 이국에서 서로도와가면서 살지는 못할 망정 이렇게 동포를 속이는 분들 보면 너무나 아쉬움이 남네요. 제가 너무 믿은게 잘못이지만 …………상황이 바뀌면 말이 틀려 지는 것은 당현 합니다. 하지만 상대방에 대한 배려를 전혀 안하고 자기의 이득을 챙기려는 현실이 원망스럽죠….
한인들이 서로협력해서 더욱 발전된 모습이되어야 하는데 고국에서나 먼 이국에서나 서로 대화와 타협하지 못하고 서로 앙숙이 되어가는 현실이 안타갑군요.
모든 분들이 행복하고 보람된 나날이 되기를 기원 합니다.
제 어려움에 관심 기울여주신 모든 분들께 머리숙여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
매뜌 173.***.241.214 2009-06-2412:13:19
어떤 선택을 하시던 비싼 공부하셨다 치셔야 되겠네요.
근데 렌트비랑 똑같은 돈으로 집을 살수 있다는 업자말을 믿으시다니…
업자들이 렌트비랑 같다고 그러는건 모게지 얻어서 매월 갚는돈의 원금만 따지는 경우가 많거든요. 근데 실제론 거기에 이자 붙고, 세금에다가 보험에, 기타 유지 보수비용하면… 훨씬 커지죠.
지금 매달 1500불이 오버라고 하셨는데 살아보면 아마 1500불이 아니라 2000불이상 오버일겁니다. 집사면 렌트에 비해서 들어가는돈이 많긴 많아요… -
Nulltech 216.***.112.21 2009-06-2413:45:07
Seller can’t sue you for that. What a 2MB-ish realtor!! Why don’t you review the contract line by line very carefully, and consult with your friends and/or co-workers who may know legal issues well. If I were you, I would try to break the contract by following “비용계산”‘s advice. #5 of “q”‘s advice would be a good reason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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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lltech 216.***.112.21 2009-06-2413:51:30
If none is possible, you may go with 3-yr or 5-yr ARM or Interest-Only loan at the moment, as those are lower than 30-yr.
Later, get refinance again in a few years later, or sell it again if housing market will go up or foreclosure if further drops.
Remember that it’s just my $0.02, and it’s YOU to make final decision. You will be responsible for what you decide to do. Wish your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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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24.***.227.228 2009-06-2814:38:16
요즘 론받기 많이 힘듭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어딘가 방법이 있을건데 론쪽에서 한번 찾아보시지요~
만팔천불 세이브하기 쉽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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