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팔고 집 사기

  • #312781
    고민중 71.***.158.185 3541
    이사를 가야 할 것 같아서 여러가지 옵션을 보고 있습니다.

    제일 간단한 것이 집을 팔고, 이사가서 집을 사면 되지만

    계산기를 두들겨보니깐 그리 간단하지 않은것 같아서요.

     

    1. 현재 집은 570K에 샀고 410K정도 모기지 원금이 남아 있습니다.

    이걸 운이 좋아서 550K에 판다면 셀러/바이어 커미션 6%정도(33K) 주고 나면

    다운할 수 있는 금액이 107K가 될것 같아요. 맞나요?

     

    2. 그렇다면 이걸 그대로 20%다운한다면 535K이 새로 집을 살 수 있는 maximum이 되나요?

     

    살고 있는 집이 안 팔렸다면 다운할 돈도 없으니 새 집을 계약할때 디파짓도 못할것 같구요.

     

    3. 이런 경우 집을 먼저 팔고 현금이 들어온 다음에, 이사갈 동네에선 레지던트 호텔 같은 곳에서 살면서 집을 사야 하나요? 아님 초단기 렌트 아파트를 빌려야 하나요?
    다른 분들은 이런 경우 어떻게 집을 사고 팔고 하는지 궁금합니다.

     

    또 다른 옵션으로 현재 집을 렌트 주고, 나도 렌트 살면 되겠지만 멀리서 집 관리하기 쉽지 않을것 같아서요.
    • 우덕헌 99.***.82.214

      저는 집을 팔면서 집을 사는 것을 추진했습니다.
      집을 사는 것이 오퍼가 받아들여지고 우리 집을 파는 것을 Contingency로 했는데,
      결국 우리집이 2개월이내 팔리지 않으니 집주인이 다시 시장에 내놓고 나중에 저희 집이 팔리면서
      할 수없이 리스로 이사했습니다.

      1년이 최소 리스이니 일년 살면서 집을 사기로 작정합니다.

      지역이 어디인지 모르지만, 집파는 것이 장난이 아닙니다.
      사는 사람은 그냥 FORCLOSURE 나 SHORTSALE 수준으로 집값을 생각하니까요.
      그리고 지금은 개학했으니 철이 약간지났습니다.

      렌트는 30분이내의 거리에 있지 않으면 관리가 쉽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본인이 집을 가지고 있으면서 또 집을 사면은 하나는 RENTAL PROPERTY 로 해야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론할 수 있는 금액의 한계가 있습니다. 렌트를 얼마 받드라도 아마 70%정도만 인정해줍니다.

      제가 드리는 추천은 현재 집을 팔고 아파트나 주택을 렌트하시면서 집을 사기를 바랍니다.

    • 단기apt 99.***.79.243

      나도 집을 파는것이 쉽지 않다는것에 한표.
      1번 2번에 대해선 맞는것 같아 보이구요.
      3번은 언제 집이 팔릴지 모르니 month to month apt를 알아보는게 좋아보입니다

      물론 집이 업그레이드 잘 되어있고 학군 좋으면 쉽게 팔리겠지만 좋은 가격까진 장담하긴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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