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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온지는 두달정도 되었고, 현재 관광으로 체류중입니다.(E2로 변경예정)
관광으로는 집을 구할수가 없어서, 아시는 분(A라고 하겠습니다.)이름으로 아파트를 렌트해서 3주정도 살았습니다. 그런데 지난주 월요일에 material breach라고 빨간 도장이 찍힌 종이가 문에 붙어있네요.
내용은 저희 가족은 허가받지 않은 가족이고, community rule을 어겼다면서 열흘안에 나가라네요.
A씨는 아파트 사무실에 가서 동생이 잠시 와있는것이고 내가 살고 있다. 라고 말했는데, 그래도 열흘뒤에 inspection을 다시 하겠다고 하네요.
그래서 일단은 열흘뒤에 A씨집에서 한 일주일정도 머문뒤에 다시 집에 들어와서 살면 별문제가 없을것같다고 A 씨는 말하는데 그래도 정말 문제가 없는지 궁금합니다.
결정적으로 저희가족이 들통(?)난 계기는 신랑이 아파트 사무실에 security key(대문여는 카드)를 받으러 가서 의심을 받은것같습니다.
A씨 동생도 현재 미국에 체류중인데 역시 A씨 이름으로 아파트를 빌려서 살기때문에 아파트 사무실에서는 수입에 비해서 아파트가 너무 많다고 아파트를 렌트해줄수 없다고 해서 일시불로 6개월치를 모두 지불하고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계약위반이라고 한푼도 줄수 없다고 하네요.
그리고, A씨말로는 사무실에서도 지금 저희가 살고 있는집을 다른사람에게 렌트할수 없다고 한일주일 비웠다가 다시 들어오면 괜찮을거라는데(사무실에 가거나 전화만 안하고 산다면) 3살된 아이도 있고, 제가 곧 출산이라서 무지 불안합니다.
정말 아무문제가 없을까요?
계약자가 아닌 다른사람이 사는것이 심각한 문제인지, 아파트에서 나가라고 하는데 6개월치 렌트비를 한푼도 받을수 없는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저는 아리조나에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