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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다름이 아니라 저는 현재 학생신분으로 커뮤니티 컬리지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인 하우스에서 홈스테이를 하고 있는데 아는 동생한명하고 같이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사온지 한달반만에 집주인이 이사를 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집을 내놓은 상태이구요. 그래서 저희는 언제 집이 팔릴지 모르는 상황이라 이사를 결정하고 오늘 동생이 집값을 내는 날이라 집주인 아줌마에게 집값을 내면서 한달뒤 이사간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아줌마가 난데없이 화를 내면서 어떻게 그럴수 있냐고 소리를 지르고 난리르 피우더군요. 많은 얘기를 했지만 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말만하고 제 말은 한마디도 들으려 하지 않더군요. 그러더니 하는 말이 내일당장 방을 비우고 나가랍니다.
지금 저는 너무 황당하고 기가차지만 일단은 같이 살수가 없다는 판단하에 일단 내일 이사를 결정하고 짐을 싸기로 했습니다. 물론 갈데 없습니다. 지인들에게 신세지는 방법밖에는 없더군요.
나머지 돈은 계산해서 돌려준다고 하지만 이건 너무한다는 생각에 그냥 나갈려니 너무 화가나서 이렇게 여쭈어봅니다.
홈스테이라서 계약서나 계약금같은것도 없었고 그냥 한달에 한번씩 페이만 할뿐인데 집주인을 상대로 고소같은게 가능한지요.
물론 가능하다고 하더래도 할지 안할지 모르지만 너무 답답하고 화가나서 여쭈어봅니다. 돈없고 집없는 설움을 이제야 확실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혹시 이런일 당해보신분이나 정보 있으신분 계시면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