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집장만 후기) 39살 싱글남입니다. This topic has [17]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5 years ago by 아름드리. Now Editing “집장만 후기) 39살 싱글남입니다.”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한국서 6년전에 이곳으로 막연히 넘어와서 최초 학생신분으로 시작허여 현재 평범한 직장까지 열심히 앞만보고 달리고 있네요. 좋은대학 출신도 아니고 (한국서 전문대졸) 집안이 부유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잘 키워주셔서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이곳 커뮤니티분들의 평균연봉 최소 90,000불이상으로 생각됩니다. 저는 그거보다 많이 안됩니다. 작년초에 콘도를 구입하여 30년모기지로 생활중입니다. 계산해보니 모기지+콘도비용 지출이 월급의 35%정도 됩니다. <--- 다른 부분에서 필사적으로 절약중입니다. 우연히 한인2세의 여친도 만나게되어서 내년에 결혼하려고 합니다. 저는 토종한국 입맛이라서 백,흑,히스페닉하고는 사귀어도보고 데이트도 해봤지만 먹는거+문화차이가 역시 크더라구요. 미국 오자마자 누나의 도움을 받아서 아는지인분의 반지하 방에 엄청 저렴한 가격으로 월세생활을 했었구요. 인생목표중 가장 큰거 하나가 내이름으로 된 집장만이었는데 작년에 노력한끝에 이루게되어서 너무 기뻤습니다. 물론, 지금 콘도는 방2의 변두리쪽이어서 많이 저렴하고 직장과 거리는 멀어졌지만 공기좋고 동네가 조용하고 치안도 아주 안전하여 생활하기에는 전혀 불만이 없습니다. 저같은 평범한 사람도 열심히 살아가다보니 때때로 좋은일도 생기네요. 그냥 두서없이 일기처럼 내렸는데 여기 커뮤니티 이용자분들 모두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