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있고 장사하고 애들 사립대학 보내면서 돈때문에 힘들었다?

  • #3950027
    카리나 174.***.42.196 1145

    그게 힘들었다고?
    죄받는다 진짜 힘든 사람 들
    앞에서 자제해라

    집도 절도없이 노후계획도 없이
    사는 사람들도 많다

    쉽게 말해주면 방위로 군생활 했으면서
    힘들었다 말하지들 마라

    • 너구리 8.***.43.58

      젊어서 세상물정 잘 모를때 본인이 싸지른 똥이 알고 한 것이든 모르고 한 것이든 그것 때문에 평생 고생하는 사람들 좀 짠하긴 합니다만 어렸을때부터 그 똥 안싸지르려고 부모한테 학대에 준한 매몰찬 교육받고 자란 사람들한테는 어케든 집사고 노후계획 마련하느라 또 그 고생들 하면서 삽니다. 어렸을때 똥이나 제대로 싸보지도 못하고도 말이죠.
      제 주변에도 몇 분 계십니다. 안타깝긴해도 냉정하게 자업자득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식, 부동산투자 또는 도박 심지어 결혼 어느하나 위험한거 하나 없습니다. 잘되면 인생 피는거지만 한순간에 나락가기도 하는 거죠.
      정말 흔히 말해서 인생의 운이 너무너무 없어서 그런 상황에 계신 분들이야 어쩔수 없다쳐도 가만히 살펴보면 그런 분들보다는 어찌되었든 본인의 잘못된 선택에 의해 그리 되신 분들이 더 많다고 봅니다.

    • 캄보디아성노예 146.***.199.166

      카리나가 진지하게 글쓰는거 첨보네 요즘 힘드노…

    • 거무열 72.***.119.46

      구탸여 글을 올릴 정도로 뭔가 긁혔나보네. 카리나의 아픔을 누가 알아주랴. 스스로 극복해야지.

      세상에서 최고로 고생한 등급 판정이 나야 글 올릴 수 있나?
      그리고 그 판정관은 카리나.

    • ㅇㅇ 100.***.85.107

      ㅇㄱㄹㅇ 돈 없어서 애 못 낳는 부부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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