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제대로 하려면 건축사 (리모델 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licensed architect)고용해서 디자인하고 도면만든후 3-4개 업체 컨텍해서 bidding후 공사들어가죠. 보통 미국사람들 고가 집들은 이렇게 진행하죠. 교포들은 그냥 가게가서 이것저것 고르고 헨디멘보고 달게하는 경우가 많죠.
홈디포, 로우즈도 결국 컨트랙터에 연결만 해주는 건데요. 양쪽 모두 엄청난 바가지를 씌웁니다. 일반 시세의 1.5배에서 2배 정도 받을거에요. 똑같은 물건을 사도 편하게 백화점에서 정가를 주고 사느냐 아니면 발품 팔아가며 아웃렛에서 반값에 사느냐 차이에요. 그리고 한인업체는 웬만큼 검증되지 않은 경우가 아니라면 쓰지 마세요. 같은 한국사람이고 한국말을 한다는 이유로 엉터리로 작업하는 경우가 과반수입니다. 저도 타일작업에 한인 썼다가 몇천불 날리고 결국 빌더랑 일하는 히스패닉 따로 며칠 고용해서 싸게 잘 마쳤습니다. 그런데 말씀하신 작업은 메이저작업이라 이런 히스패닉 가지고는 안되고 어느 정도 전문업체를 쓰셔야 할겁니다. 이런 작업은 좋은 사람이나 업체를 알아보는게 가장 힘듭니다. 주변에 지인들, 구글리뷰, angie’s list 등 닥치는 대로 알아보셔야 할거에요.
집구매 하셨으면 보통 부동산 업자들이 잘 아는 리모델링 해주는 업체들이 있습니다. 대부분 입주하는 손님들이 선호하는 홈디포 처럼 바가지도 아니지만 그래도 라이센스는 있는 저렴한 업체를 끼고 부동산업자들이 일을 합니다. 그 주변에 여러집 맞겨봤던 업체고 또 부동산업자가 소개해주기 때문에 그 손님에게 바가지는 안씌웁니다. 그러면 그후엔 그업자가 소개 안시켜 주니까. 님 부동산 에이전트에게 연락해서 물어보면 소개시켜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