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수리때문에 화가 납니다.

  • #314595
    그사람 96.***.71.123 3623
    지은지 6년된 집을 최근에 구입하였고,  페인트, 카펫, 등 해야할일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견적을 받다가 지인이 컨스트럭션을 하게에 견적을 뽑아달라고 했더니 이거 6-7천이면 충분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계약서 없음 : 결정적 실수)

    블라인드 11개 달기, 

    실링펜 4개 달기, 전구 바꿔주기,

    화장실 토일렛이 세서 안에 고리(?)를 교체,    따라서 차고 위 천정  약간부분 잘라내고 다시 페인트 작업 ,  화장실 변기뚜껑  4개 달아주기, 1/2 화장실 vanity 체인지

    방충망 없는 것 설치,

     부엌 전자렌지 설치,

     매스터욕조옆 백스플레쉬 타일 ,

     

    이정도 얼마 정도 나올까요?

     

     

     
    • 정답 81.***.44.186

      막연한 질문인데요. 콘트랙터가 물품을 다 구입하느냐, 어떤 상품 (저가품, 중, 상품)을 구입하느냐에 따라 가격차이가 많이 나게 됩니다. 물론 구입하러 다니는 시간도 청구하게 되구요. 대개의 경우 집주인이 원하는 물품을 구입해서 인건비만 지불하는 경우가 많은데 인건비만 이정도라면 좀 많이 청구한 경우입니다.

      블라인드 11개 달기: 11개 사이즈 재서 주문해서 설치하는 거라면 블라인드종류에 따라 가격차이가 수백불-수천불 차이납니다. 일반 플라스틱제품이라도 사이즈에 따라 가격차이가 많습니다. 대개 1일 작업

      실링펜 4개 달기, 전구 바꿔주기: ceiling fan도 $60 – $250 각각 차이 나고 작업에 빠르면 4시간 에서 6시간.

      화장실 토일렛이 세서 안에 고리(?)를 교체, 따라서 차고 위 천정 약간부분 잘라내고 다시 페인트 작업: 잘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라 ceiling tile작업및 스프레이를 한다면 사이즈에 따라 반나절정도

      화장실 변기뚜껑 4개 달아주기, (1시간 정도)
      1/2 화장실 vanity 체인지: vanity 1개 짜리 대개 구입비만 $400 – $1000 정도; 페인트 필요없으면 4 시간 정도

      방충망 없는 것 설치: 유리창 사이즈와 수에 따라 수백불

      부엌 전자렌지 설치 – 애매한 부분인데 이미 캐비넷이 있고 이 안에 구입해서 설비만 한다면 전자렌지 $70- $ 300

      매스터욕조옆 백스플레쉬 타일: 이것도 사이즈, 타일 종류에 따라 애매한 부분입니다. 대개 타일 가격이 차이가 많이 나서 주인이 직접구입하고 설치만 하는 인건비를 받는데 반나절에서 하루

      결론: 자재를 모두 콘트랙터가 구입해서 설치하고 중품을 구입한다면 대개 주문해서 제작하고 설치하는데 1주정도 예상됩니다.
      무조건 계약서, 시작할 때 10%, 일이 진척되는 상황봐서 중도금/재료값 지불, 그리고 무조건 일이 끝나고 만족해야 나머지 대금 (50% 이상)을 지불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물론 license 있는지 확인 하는 것도 필요하구요.
      대부분 콘트랙터가 욕을 먹는 것이 일을 시작하면서 액수의 60-70%를 미리 받고는 안 나타나고 일을 질질 끄는데 자재를 주인이 직접 구입하고 인건비만 일이 진척되는 상황을 봐서 지불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지나가다 129.***.49.153

      저도 2년 전에 집을 첫 구매해서 지금까지 살고 있는데, 사람을 불러 쓰는 일이 너무나도 비싸서 그냥 제가 하게 되더라구요…

      가령 화장실 토일렛에서 물이 새서 저희도 아래층 차고 천정을 잘랐습니다. 배관공을 불렀는데,
      천정을 보더니, 고리(정확히 toilet wax ring)를 교체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저희가 집 구매할때, 화장질 바닥에 새로 타일을 깔았는데, 타일 높이에 높아졌는데도 고리를 1개 써서 그런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수리비가 600불 (정확히 기억이 안남니다만..)..순간 도*놈..그냥 돌려 보냈습니다.. 그리고 구글 동영상을 검색해서 이런 사례를 살펴보고, 필요한 부품을 홈디포에서 사고, 변기 들어내고 직접 했습니다..정말 부품값이 몇 십불 나오더군요…
      하여튼 그래서 집 사고 나서 해본 것으로는
      블라인드 교채, ceiling fan 교체, garbage disposal 교체, 전자렌지 교체, 문고리 교체 등이 있었는데, 인터넷 동영상을 검색해보니 이런 일에 대해 잘 설명이 되어 있었습니다..

      님께서도 한번 검색해보시고 자신이 할수 있을지 한번 살펴보는 것도 좋을듯 하네요..

    • 그사람 96.***.71.123

      원글) 재료는 첫날 일부 2시간동안 홈디포에서 같이 돌아다니면서 사고, 나머지 재료들 은 전자랜지 타일 등등 다 저희가 샀습니다. 무려 20일동안 하루에 100불 , 담날 200불 , 담날 300불 이런식으로 20일 3주에 걸쳐서 몇시간씩 하고 갔습니다. 필요한거 있으면 말하라면서 워런티가 없고 그냥 고친걸 시간당 다 계산했더라구요.
      지인이 안하고 다른 기술자를 불러다 했는데, 그사람이 학생신분이라 다른거 하다 시간날때 마다 와서 했더라구요…. 왜 자꾸 약속을 안지키냐했더니 다른데 일이 있어서 그거하다가 그랬다는 말을….
      다른 곳에서 견적 받은 건 최대 3일 이고 1200불 이었는데…. 이건 뭐 완전 바가지…
      저희가 거의 한달동안 집을 비워놔야했거든요.
      게다가 우리가 너무 다른 곳과 비교되게 비싸다 했더니 우리한테 가격 말해준 날*6/23일 부터 30일 지나자 *7/23일 갚지 않은면 린 걸겠다 이자와 레잇 피를 내라는 편지까지…
      마지막 와서 작업이 7월 4일인데 7월 23일까지 내라고…. 반은 내고 반은 안준상태.
      너무 억울해요. 학생신분인 사람을 고용해서 건축하는 사람 신고해서(당연히 세금보고를 안하겠죠) 복수를 하고 싶습니다.
      어떻게하죠?

    • 그사람 96.***.71.123

      친구사이나 정말 아는 사이일수록 꼭 계약서나 견적서 받으시라고 추천합니다.

      정말 이친구가 이럴줄 정말 몰랐습니다.

    • 그사람 96.***.71.123

      이번이 3번째 집입니다.

      첫번째 집의 경우 새집이어서 블라인드 와서 재고 며칠후 달아주는데 2-3시간 걸렸구요.

      화장실 변기뚜껑은 나사 풀어서 새걸루 조이는 건데(5분걸림) 그분께서 뭐 할꺼 없냐구 자꾸해서 그럼 그거 해달라고 한건데요. 이건 저도 하는건데…

      방충망은 4개인데요. 다된거 사다가 붙이는건데…

      계속 할거 없냐구 그러더니 결국 전구를 다 갈더만 그것두 차지를 하더라구요. 전구가는거 차지할줄 알았더라면 안하지요..

      그친구는 컨스트럭션은 하지만 사람을 고용해서 하나봐요.

      하물며 새카펫 올이 풀어졌길래(아직 이사들어가기전) 원래 카펫은 올이 풀리기 마련이라며 그냥 쓰씨라는….. 항의 했더니 그부분 갈아놓고 차지했더라구요. 150불…

      암튼 정말 미치겠습니다.

    • 정답 81.***.44.186

      만일 contractor license가 있는 업자면 해당 주 consumer affairs 에 연락해서 서면이나 이멜로 불만접수하면 1달내에 시정명령들어가고 license를 취소당할수 있기에 제일 확실하게 처리하는 방법입니다만 대개의 한국분들이 남의 면허나 무면허로 사업을 합니다.
      친분을 끊고 확실하게 매듭지려면 이 방법밖에는 없는데 계약서가 없으니 큰 무기는 없지만 여기서 중재를 해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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