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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에 있는돈 털어서 원베드룸 콘도를 샀습니다. (맨해튼, 싱글..)
그러고 보니 나이가 30극?후반인데 수중에 돈이 거의 0에서 다시 시작하네요^^; ㅠ (급한비상금조로 8000불정도 있는데, 가구사느라 쓴 카드비 내면 별로 안남을것 같습니다.)
모기지 다달이 내면 (401K, ESPP 등등 제외하고) 남는돈이 2000-2500정도 되는데 여기서 저축을 다시 시작하는데,
언제 또 돈을 모을까 싶네요….
모기지가 결국엔 저축이니 그냥 다달이 ;;; 사는게 맞는건지…401K는 현재 전회사 93K, 현회사 50K정도 있고, ESPP는 올해부터 시작해서 3000불 정도입니다.
하나 좋은건 전에는 돈만 생기면 다운페이에 보태느라 뭐 하질 못했는데,
이제는 하고싶었던 etf 도 할수있을것 같고 실제 저번달부터 시작했는데 (한달에 1000불정도, 얼마나 계속 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나이가 적질 않아서 불안한 마음이 가시질 않네요..
괜찮은 걸까요? 혼자라 빨리 돈 모아서 모기지 페이오프 해야하는데
내가 나를 평생 책임질 수 있을까;; 하는 생각까지 들고원래 다 이런건가요…